[기독교와 흰두교, 흰두교] 기독교의 관점에서 본 흰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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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와 흰두교, 흰두교] 기독교의 관점에서 본 흰두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힌두교의 개념정의

2. 힌두교의 성립과 배경

3. 힌두교의 역사

4. 힌두교의 경전과 사상
(1) 슈루티
(2) 스므리티

5. 힌두교의 주요 신
(1) 브라마
(2) 비슈누
(3) 시바
(4) 크리슈나

6. 신전예배와 제례

7. 힌두교의 구원관
(1) 구원의 길
(2) 구원수행 방법(요가)

8. 기독교와 흰두교의 비교분석

9. 우리 기독교인들이 해야할 일

본문내용

게 힌두교란 심원한 교리나 해탈의 실현보다는 전통적인 종교적 관행, 의식,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현세에서 행복을 얻고, 내세에서 좋은 곳에 태어나는 길이다.
(2) 구원수행 방법(요가)
정신을 통일하여 의식을 더럽히는 산란한 마음이나 습관적인 행동을 일소라는 것을 말한다.
# 힌두교의 주요개념과 의식: 다양한 형태를 지닌 힌두교이지만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공통된 특성과 핵심 사상을 찾을 수 있다.
1) 아트만-브라만의 교설 : 영원불변하고, 전우주의 근원이자 궁극적 실재인 브라만이라는 중성적 원리가 있으며, 이것은 곧 인간 내면의 참다운 자아, 즉 아트만과 동일하다. 브라만 자체는 무속성이며 비인격적이지만 비슈누, 시바라는 인격적 최고신으로 나타날 수 있다.
2) 아힘사(不殺生) : 모든 생명의 근본적 단일성에 근거한 생명에 대한 존중을 내용으로 하는 아힘사는 채식주의, 소의 도살 금지 등으로 표현되었다.
3) 윤회와 업(카르마), 해탈 :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으며, 현재의 삶은 반드시 과거의 행위의 결과라는 업설은 생사의 반복적 순환, 즉 윤회사상과 연관된다.
삼사라(Samsara, 윤회, 輪廻): 인간의 생명을 포함한 모든 생물의 생명은 그것의 업보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상태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다. 끝없는 윤회를 거듭하면서 모든 영혼은 전생의 업보에 따라 어떤 한 가지 존재 형태로부터 다른 존재 형태로 계속 옮겨간다고 생각한다.
모크샤(moksah, 해탈, 解脫): 모든 힌두교도의 목적은 삼사라(윤회)의 바퀴로부터 도피하는 것이고 카르마(업보) 자체로부터 도피하는 것이다. 이런 범주에서 구원이란 모든 힌두교도의 사고를 지배하는 근본적인 전제 조건이 된다. 따라서 해탈이란 업보의 굴레로부터 인간의 영혼이 해방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다.
4) 암소 숭배: 힌두교도들은 오랜 옛날부터 암소에 대하여 경의를 품고 있었다. 암소가 위대한 능력과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믿어 왔다.
8. 기독교와 흰두교의 비교분석
기 독 교
힌 두 교

성부, 성자, 성신의 삼위일체이신 영원하신 영적 존재이시다.(마3:13-17;28:19;고후13:14) 사랑이 풍부하시며 각 개인들의 사사로운 일에까지도 매우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자상하신 분이시다.(마11:28;시50:15)
브라만신은 무형이며 추상적·영원한 존재이나 아무 특성도 없다. 수백만의 사소한 신들을 가지고 있으며 삼위일체 형태를 취한다. 인간들과 멀리 떨어져 존재하고 있는 신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이다. 그는 하나님인 동시에 인간이며, 죄 없이 오셨고, 우리 인간의 속죄를 위해서 돌아가셨다.(요1:13,14;10:30;8:46;막10:45;히4:15;벧전2:2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많은 아들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니며 다른 사람보다 신성함이 없고, 인간의 죄를 위해 죽은 것도 아니다.
인간
인간이 독특한 품성을 지니신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각각 독자적인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인간은 사랑을 주고 받을수도 있도록 창조된 존재이다. 그리고 인간이 타락했더라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소중한 존재로 인정해주신다.(롬5:5-8;고후5:19-21)
비인격적이고 추상저인 신, 브라만의 일부분으로 보며 브라만의 구체적이고 불완전한 화신으로 인정한다. 따라서 힌두교에서의 인가은 개성을 지닌 독자적 자아라거나 개별적 가치를 지닌 존재는 아니다.

죄란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는 교만하고 독자적인 반항이다. 하나님께서 말씀안에 기록해 놓은 표준에 이르지 못하는 것을 죄라고 한다. 죄는 마땅히 형벌을 받아야하며 그 겨로가는 죽음이며 하나님으로부터의 영원한 분리를 말한다.(롬3:23;6:23;시5:4)
인간이 거룩한 신에 대하여 죄를 짓는다는 개념이 없다. 인간이 혹시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신을 거역하는 것이라기보다 절대적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무지의 소치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잘못은 카스트에 부과된 몇 가지 방식에 따라 일정한 절차를 밟기만 하면 얼마든지 극복되고 나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구원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하여 인간은 그를 믿음으로 의롭게 될수 있다.(롬3:24;고전15:3)
인간은 헌신, 묵상, 선행 및 자기 자체를 통해 의롭게 될 수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이 세상을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실체라 여기며 이 세상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기에 귀중하게 여긴다. (창1:1)
현세의 물질적인 세계를 덧없는 것으로 여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궁극적인 실체인 브라만을 간접적이고 부분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9. 우리 기독교인들이 해야할 일
힌두교는 가장 최대의, 최후의 기독교의 적대세력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왜냐하면 힌두교의 교리자체가 기독교를 포용하고 기독교와 융화하려 하기 때문이다. 힌두교지역에서는 기독교의 전통적인 교리, 기독교의 유일성이 그 의미를 상실되고 변질되어 혼합종교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힌두교는 세상의 어떠한 종교, 사상, 현대의 과학기술 숭배, 그리고 인간 우상화의 종교적 근본현상과도 아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그것과 연합하고 혼합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이미 WCC의 종교혼합정책, 현대신학의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던 신학적인 경향, 뉴에이지운동 등을 통해 이미 우리에게 심각한 경고를 발하고 있다. 사실상 WCC와 종교다원주의이 사상가들의 시초는 힌두교 신학자들이었음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오늘날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선교정책이나 선교학은 힌두교에 대한 분명한 공격점과 그 해결방안을 찾지를 못하고 있으며 그 비중에 있어서도 이슬람이나 불교에 비하여 형편없다. 현재 힌두교지역의 선교는 대부분 문화사업적인 측면밖에 없으며 그나마 아주 약화되고 있다. 이상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앞으로 마지막으로 등장하게 될 기독교의 적대세력은 힌두교가 될 것이며 그 싸움은 기독교가 이제까지 겪어왔던 어느 전투보다도 길고 지루하며 힘겨운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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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23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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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8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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