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 배설 (단순 및 유치도뇨)-

목차

Ⅰ.단순도뇨

Ⅱ.유치도뇨

Ⅲ. 방광세척
<3-way 도뇨관을 이요한 지속적 세척>
<개방식 체계를 이용한 방광세척>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색깔, 투명도에 대하여 조사하여 기록한다. 돌아나온 용액의 양은 방광으로 들어간 용액의 양과 일치되어야 한다.
<개방식 체계를 이용한 방광세척>
1. 도뇨관과 연결관의 끝부분을 소독한 후 분리한다. 도뇨관의 끝은 왼손으로 잡고 곡반에 소변이 흐르도록 하고 연결관의 끝은 오염되지 않도록 뚜껑을 씌워준다. 도뇨관과 연결관을 잡을 때 끝에서 최소 2.5cm 이상 떨어진 부위를 잡는다. 이 거리는 도뇨관과 연결관 끝부분의 오염을 막기 위한 것이다.
2. 세척용액을 주사기로 뽑은 후 도뇨관에서 서서히 주입한다. 도뇨관과 주사기, 세척용액의 무균을 유지한다.
3. 주사기를 제거하고 용액이 도뇨관에서 연결병으로 돌아나오도록 한다. 소변이 자유로이 흐를 때까지 혹은 세척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반복한다.
4. 도뇨관과 연결관 말단을 무균적으로 유지하면서 도뇨관을 연결관에 다시 연결한다. 소변이 연결관을 통해 자유로이 흐르도록 침대 위에 있는 연결관을 둥글게 놓는다.
5. 폐쇄적 체계를 이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사정하여 기록한다.
느낀점
지난 시간과 이번 시간에 걸쳐서 배설중에 단순도뇨와 유치도뇨를 실습하고 방광세척은 관찰만 했다. 임상에서 직접 삽입하는 것은 본적은 없었지만 유치도뇨를 착용하고 있는 환자는 본적이 있는데 매우 불편해 보였다. 유치도뇨 및 단순도뇨의 삽입 뿐만아니라 그 후의 환자의 불편감 및 감염의 가능성 등을 사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단순 및 유치 도뇨를 삽입할 때 무균술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참고문헌
기본간호의 실제/현문사
최신 기본간호학(하권)/현문사

키워드

기본간호,   배설,   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