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sigmoidscopy [S상결장경검사]
-biopsy
-ultrasonography(GI) [초음파촬영술]
-EGD [식도위십이지장경검사]
-Polypectomy [용종 제거술]
-TACE [경도관 동맥화학색전술]
-PTBD [경피 경간적 담즙배액술]
-ERCP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 조영술
-PET [양전자 단층 촬영술]-
-MRI [자기공명 영상법]
-CT [컴퓨터 단층 쵤영술]
-Bone scan[뼈 관절 스캔]
-biopsy
-ultrasonography(GI) [초음파촬영술]
-EGD [식도위십이지장경검사]
-Polypectomy [용종 제거술]
-TACE [경도관 동맥화학색전술]
-PTBD [경피 경간적 담즙배액술]
-ERCP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관 조영술
-PET [양전자 단층 촬영술]-
-MRI [자기공명 영상법]
-CT [컴퓨터 단층 쵤영술]
-Bone scan[뼈 관절 스캔]
본문내용
체내에 이식한 환자는 자석의 영향이 크므로 검사를 받을 수 없다. 또한, 임산부에게는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일반적으로 자기 공명 영상 검사를 권하지 않는다. 자기 공명 영상 검사실 내에는 강한 자장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시계, 틀니, 보청기, 신용 카드, 열쇠, 머리핀, 무선 호출기 등 금속성 물질이나 전자파로 손상을 받을 수 있는 물건은 검사실 내로의 반입할 수 없으며, 만약에 신용 카드나 지하철 승차권 등을 검사실 내로 반입하면 신용 카드나 승차권의 내용이 강한 자장에 의하여 지워져 사용하실 수 없게 된다.
CT
[컴퓨터 단층 쵤영술]
(computerized tomography)
전산화 단층촬영은 일반 방사선 촬영에 비해 감수성이 100배 정도 뛰어난 고도로 정밀한 방사선 촬영술로서 머리나 몸통을 횡단면으로 보여준다. 전산화 단층촬영은 인체를 층으로 보여주며 인체조직의 구성물의 밀도의 차이로 장기를 구별해 준다. 발전을 거듭해 신체 여러 부위의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종양, 혈응고, 낭종, 출혈, 간과 신질환, 그리고 척추와 혈관계의 질환을 진단하는데 특히 감수성이 뛰어나다.
CT는 움직이지 못해 불편한 점 이외에는 검사로 인한 통증은 없다.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 조영제에 대하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환자는 요오드가 많이 든 해산물에 알러지가 있으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전신 CT
복부 촬영시 장내에 내용물과 공기를 제거하기 위해 짧은 기간동안의 금식이나 관장을 할 때도 있다. 촬영도중 환자는 움직이지 않아야 되는데 이를 위해 진정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간이나 신장 부위를 잘 관찰하기 위해 조영제를 주입하기도 하는데, 먹거나 항문을 통해 투입하며, 정맥 내로 주입하기도 한다. 촬영 도중 호흡에 의한 움직임을 막기 위해 환자는 잠시 숨을 멈추어야 한다.
- 뇌 CT
머리만 들어가서 촬영하는 것으로, 얼굴 부위는 덮여지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영상이 흐릿해 진다.
Bone scan
[뼈 관절 스캔]
뼈 관절 스캔은 뼈를 생성하는 기능을 영상화하는 검사로 각종 뼈나 관절의 질환을 초기에 정확하여 찾아낼 수 있는 검사이다. 뼈의 골절이나 종양발생 및 전이 여부, 감염 및 관절 질환의 범위와 중증도를 평가하는데 쓰인다. 또한 골수염, 골종양 및 골 괴사 등을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널리 사용된다.
뼈에 잘 흡수되는 방사성의약품을 주사하면 3∼5시간 내에 전신 뼈에 골고루 섭취된다. 따라서 주사 맞은 후 3∼5시간 기다려서 촬영한다. 식사는 평소와 같이 해도 된다.
검사를 위해 주사를 맞은 방사성의약품은 주로 소변으로 배출이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뼈 이외의 몸에 축적된 방사성의약품이 소변으로 잘 배출되므로 영상의 질이 좋아져서 보다 정확한 판독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뼈 관절 스캔을 할 때는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그리고 소변으로 배출된 방사성의약품이 몸에 묻으면 영상의 질에 영향을 미쳐 판독을 어렵게 할 수가 있으므로 소변이 몸에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CT
[컴퓨터 단층 쵤영술]
(computerized tomography)
전산화 단층촬영은 일반 방사선 촬영에 비해 감수성이 100배 정도 뛰어난 고도로 정밀한 방사선 촬영술로서 머리나 몸통을 횡단면으로 보여준다. 전산화 단층촬영은 인체를 층으로 보여주며 인체조직의 구성물의 밀도의 차이로 장기를 구별해 준다. 발전을 거듭해 신체 여러 부위의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종양, 혈응고, 낭종, 출혈, 간과 신질환, 그리고 척추와 혈관계의 질환을 진단하는데 특히 감수성이 뛰어나다.
CT는 움직이지 못해 불편한 점 이외에는 검사로 인한 통증은 없다.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 조영제에 대하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환자는 요오드가 많이 든 해산물에 알러지가 있으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전신 CT
복부 촬영시 장내에 내용물과 공기를 제거하기 위해 짧은 기간동안의 금식이나 관장을 할 때도 있다. 촬영도중 환자는 움직이지 않아야 되는데 이를 위해 진정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간이나 신장 부위를 잘 관찰하기 위해 조영제를 주입하기도 하는데, 먹거나 항문을 통해 투입하며, 정맥 내로 주입하기도 한다. 촬영 도중 호흡에 의한 움직임을 막기 위해 환자는 잠시 숨을 멈추어야 한다.
- 뇌 CT
머리만 들어가서 촬영하는 것으로, 얼굴 부위는 덮여지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영상이 흐릿해 진다.
Bone scan
[뼈 관절 스캔]
뼈 관절 스캔은 뼈를 생성하는 기능을 영상화하는 검사로 각종 뼈나 관절의 질환을 초기에 정확하여 찾아낼 수 있는 검사이다. 뼈의 골절이나 종양발생 및 전이 여부, 감염 및 관절 질환의 범위와 중증도를 평가하는데 쓰인다. 또한 골수염, 골종양 및 골 괴사 등을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널리 사용된다.
뼈에 잘 흡수되는 방사성의약품을 주사하면 3∼5시간 내에 전신 뼈에 골고루 섭취된다. 따라서 주사 맞은 후 3∼5시간 기다려서 촬영한다. 식사는 평소와 같이 해도 된다.
검사를 위해 주사를 맞은 방사성의약품은 주로 소변으로 배출이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뼈 이외의 몸에 축적된 방사성의약품이 소변으로 잘 배출되므로 영상의 질이 좋아져서 보다 정확한 판독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뼈 관절 스캔을 할 때는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그리고 소변으로 배출된 방사성의약품이 몸에 묻으면 영상의 질에 영향을 미쳐 판독을 어렵게 할 수가 있으므로 소변이 몸에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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