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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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프롤로그

2.담배란 무엇인가?
1)담배란?
2)담배의 역사
3)담배의 국내 도입
4)담배의 종류와 재베,제조

3.우리나라의 담배 산업
1)담배 산업
2)담배의 산업의 역사
3)담배의 종류

4.담배에 빠지는 과정
1)유혹기
2)모방기
3)순화기
4)탐닉기

5.담배와 건강
1) 성분과 유해물질
2) 담배와 병

6.금연

7.정리

본문내용

사용하면 신장이 손상될 위험성이 커지고 망막병증(망막에 생기는 질환)이 더 급속히 진행된다.
10) 결장암 : 15만 명 이상이 관련된 두 건의 연구는 흡연과 결장암 사이에 명백한 관련이 있음을보여 준다.
11) 백혈병 : 흡연은 골수성 백혈병을 일으키는 것 같다.
12) 운동 중의 부상: 미국 육군의 연구에 의하면, 흡연자들은 운동하는 동안 부상당할 확률이 더 높다.
13) 기억력감퇴 : 니코틴을 다량 섭취하면 복잡한 일을 할 때 정신의 기민성이 떨어질 수 있다.
14) 우울증: 정신과 의사들은 흡연이 중우울증 및 정신 분열증과 관계가 있는지 증거를 조사하고 있다.
15) 자살 :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흡연하는 간호사는 자살할 확률이 배나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간접흡연자의 피해
흡연자가 내뿜는 연기는 필터에서 걸러지고 흡연자의 폐를 통과하는 동안 걸러져서 유해 물질이 적게 나오지만 생담배가 타는 부류연은 그대로의 연기이기 때문에 간접 흡연자에게는 더욱 해로운 연기가 되는 셈이다. 간접 흡연에 의한 피해가 생각보다 매우 크다. 또한 흡연자를 배우자로 가진 사람은 폐암 발생률이 30%, 심장병 발생률이 50%나 높은 것으로 연구 조사되고 있으며 어린아이의 경우 급성 호흡기 질환 감염률이 5.7배나 높으며 폐암 발생률도 2배나 높다.
*그 외의 위험성
구강암, 후두암, 인후암, 식도암, 췌장암, 위암, 소장암, 방광암, 신장암, 경부암, 뇌졸중, 심장 마비, 만성 폐질환, 순환계 질환, 소화성 궤양, 당뇨병, 불임증, 출생시 체중 미달, 골다공증, 귀 감염, 화재도 빼 놓을 수 없다, 흡연이 가정, 호텔, 병원 화재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6.금연
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담배를 끊겠노라고 말한다.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은 게 담배 끊기. 담배를 끊을만큼 모진 사람과는 상대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것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내놓은 7주 금연법이다. 7주 금연법은 금연준비기(2주), 금연일과 금단증상기(2주), 금연유지기(3주)의 3단계로 구성돼있다
금연준비기
중요한 술약속이나 여행 계획이 없는 시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생활 변화가 없는 시기를 7주 금연법 실천기간으로 정한다. 이 기간 동안엔 니코틴이 적은 담배로 바꿔 담배 개비 수를 7개까지 줄이며 왼손으로 담배를 피우고 라이터와 성냥을 갖고 다니지 않고 담배 끊는 날 몇월 몇일을 크게 써서 집과 직장의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으며 은단, 껌, 사탕을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내 생각: 주로 담배를 많이 펴서 목이 아프거나 담배를 끊고 싶다는 생각이 문뜩 문뜩 들 때 주로 담배를 끊는다고 선언한다. 첨 담배를 끊을려고 할 때는 절대 라이터를 들고 다녀서는 않된다. 담배 피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300원 밖에 안하는 라이터를 사는 것이 담배를 사는 것보다 더 아깝다는 사실을... 그리고 물을 준비하여 다니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그리고 사탕은 단 것보다는 목캔디같은 것이 효과적이다.
금연일과 금단증상기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처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날을 정해 금연을 단행한다. 가족과 동료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갖고 있던 담배와 재떨이, 라이터들을 모두 버린다. 담배 냄새가 배지않은 새 옷으로 갈아 입고, 업무가 끝난 저녁 시간엔 담배를 필 수 없는 극장이나 음악회에 간다. 술자리는 삼가고, 식후엔 담배 대신 양치질을 한다. 담배가 피우고 싶으면 냉수를 한 잔 들이키거나 손을 씻고 세수를 하고 껌, 은단을 씹거나 고무줄을 손목에 차고 있다 한번씩 튀기고 심호흡을 10회 하면 도움이 된다.
-->내 생각: 주로 담배를 끊고 3일정도가 가장 힘이 들 때이다. 그 때부터는 금단 현상이 일고 만사에 짜증이 난다. 이럴 때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담배 피는 사람 옆에 있다면 바로 금연은 끝나는 것이다. 내 경우 이러한 짜증을 동반한 금단현상은 짧게는 일주일 많게는 10일 정도이다. 이 상태가 지난 금연하고 보름 이후에는 금연이 60% 이상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금연유지기
이 시기엔 흡연에 대한 갈망은 줄어들지만 스트레스나 동료의 흡연, 음주 같은 여러가지 사소한 상황으로 다시 흡연하기가 쉬운 시기다. 금단 증상기에 익혔던 방법으로 금연을 계속하는 것과 병행해, 금연 후 신체적인 변화를 음미하고 즐겨야한다. 드디어 담배를 끊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하며, 담배를 피우는 동료들에게 적극적으로 흡연을 만류해야 한다. 어쩌다 담배를 한 개비 피워 물더라도 이것을 금연의 실패로 받아들이지 말고, 완전한 금연을 위해 넘어야 할 과정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대처해야 한다.
-->내 생각: 금연을 유지해본 것이 최고 3개월 밖에 않된다. 물론 그 사이 사이에 가끔 한 대정도 피우면서 그러다가 보니 어느샌가 담배가게 앞에서 담배를 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에 이르렀는데도 아직도 금연이 깨진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주변인한테 빈대 소리 들어가면서 담배 피는 경우가 발생한다...그만큼 금연은 어렵다.
7.정리
흡연자에게 “왜 담배를 피우는가?”라고 물으면 대게 합리적인 대답을 못한다.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모르는 사람과 어색함을 줄이기 위해 등이 그 이유이다. 물론 흡연자로써 이러한 면은 상당히 옳다고 본다. 담배 피면서 내가 자주 하는 말은 “ 이 담배가 몸에는 않좋다지만 정신 건강에는 좋거든...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잖아...” 그러나 이러한 대답은 궁색한 변명 또는 담배를 피는 것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억지일 뿐이다. 담배라는 것은 전혀 유익한 것이 아니다. 항상 담배를 피면서도 왜 이걸 피고 있는거지 후회해본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은 담배를 끊기는 힘들다고 본다. 물론 아직 끊을 생각도 없지만... 지금도 후회하는 것이 담배애 호기심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담배라는 것은 일단 입에 물었을 때부터 그 때 부터는 흡연자라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담배를 한 번이라도 펴 본 사람은 나중에 조금 정신적으로 아니면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닥치면 가장 먼저 기대려고 하는 것이 담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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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11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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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0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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