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e-book][e-북][이북][전자출판][디지털도서][e북]전자책(e-book, e-북)의 장점, 특성, 전자책(e-book, e-북)의 현황, 전자책(e-book, e-북) 발전조건, 전자책(e-book, e-북) 발전전망 분석(전자책, e북)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전자책][e-book][e-북][이북][전자출판][디지털도서][e북]전자책(e-book, e-북)의 장점, 특성, 전자책(e-book, e-북)의 현황, 전자책(e-book, e-북) 발전조건, 전자책(e-book, e-북) 발전전망 분석(전자책, e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전자책(e-book, e-북)의 장점

Ⅲ. 전자책(e-book, e-북)의 특성

Ⅳ. 전자책(e-book, e-북)의 현황

Ⅴ. 전자책(e-book, e-북)의 발전조건과 발전전망
1. e-북시장의 발전조건
1) 저작권보호
2) 인세 및 2차 저작권
3) 전자책의 표준화
4) 중복투자방지를 위한 기업제휴
5) 높은 해상도의 단말기
2. e-북시장의 발전전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스센터에서 가산전자와 이젝스의 복합기능 단말기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젝스 단말기의 경우 노트북보다 작은 크기에 무게는 1kg 정도다.
2. e-북시장의 발전전망
미국에서 인터넷을 통한 서적 판매가 지난해 5700만 권에 달하는 등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일리노이주 로즈먼트에 있는 연구기관 NPD그룹이 최근시카코에서 열린 서적박람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온라인 서적 판매는 총 5700만 권으로 시장점유율 5.4%를 기록, 3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영향을 받아 「북 클럽」과 「브릭 앤드 모르타르」와 같은 서점 체인들의 시장 점유율은 감소해 같은 가간 동안 북 클럽의 판매 비중은 18%에서 17.7%로, 브릭 앤드 모르타르도 25.3%에서 24.6%로 각각 떨어졌다. NPD 보고서는 또한 온라인 서적 판매가 책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어 백과사전이나 지도와 같은 참고 도서의 판매는 오히려 10% 정도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현상은 사람들이 필요한 자료를 갈수록 컴퓨터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리브리우스의 최고경영자인 돈 바톰즈는 e-북의 시장규모가 2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SoftBook의 CEO인 James Sachs는 SoftBook의 시장전망은 연간 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러나 아직 한국의 e-북 관련 시장규모는 10억 원 정도로 연간 3조원의 종이책 시장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3-5년후에는 종이책 시장의 절반수준인 1조5천억 원대로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여기에 단말기시장을 포함하면 규모는 더 커진다. 김종수(한울출판사 대표)는 \"단말기 보급이 휴대폰만큼 일반화될 것이며 몇 년 안에 3천만대 이상 팔릴 것\"으로 내다봤다. 시판예정인 단말기 값은 한 대에 15만-20만원선으로 실용화 단계에서는 10만원대로 낮춰질 가능성이 많다. 이렇게 볼 때 단말기 시장만 연 3조원에 달한다. 결국 e-북 관련 시장은 연 4조5천억-5조원 규모로 급팽창할 전망이다.
그러나 e-북 시장의 발전에 대한 전망에서는 긍정론과 부정론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인 에버북닷컴 사이트(www.everbook.com)에 하늘길(가제)라는 중편소설을 싣기로 한 작가인 이문열은 e-북의 시정전망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 그는 90년대 초 원고지를 버리고 워드 프로세서를 사용했듯이, e-북의 흐름도 꺾을 수 없는 대세라며 우선 e-북을 출간하기로 한 결심의 배경으로 편리성을 꼽았다. 즉 그는 미국에서 나온 PDA 형태의 e-북 단말기는 크기가 작으면서 사용에 불편함이 없고, 작은 단말기 하나만 들고 다니면 수 백, 수 천 권의 책을 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적어도 5년 이내에 e-북이 적어도 60-70%는 차지하리라고 보았다. 그에 의하면 컴퓨터의 일상화로 사람들이 점점 편리한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제 아무리 수천 년 이어온 책이라도 e-북의 대세는 거스를 수 없을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그는 또한 e-북이 작가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10% 정도의 종이책 인세에 반하여 e-북의 인세는 3040%는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 같은 긍정론에 반해서 부정론에 의하면 인간의 사유와 상상력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e-북보다 종이 책이 읽힐 것이라는 전제하고, e-북의 존재 자체를 책과 비유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즉 e-북을 결코 책이 아니며 \'e콘텐츠\'일 뿐이고, e-북을 책으로 지칭하는 자체가 책에 대한 모독으로 보았다. 한기호는 경영적인 측면에서 e-북은 없다\"고 전제하고 너나없이 뛰어들어 투자하고 있는 출판계가 e-북에서 빨리 손떼는 것이 남는 장사라고 말한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인 한기호는 e-북의 가능성을 이 같이 부정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그는 최근 펴낸 책 \'디지털과 종이책의 행복한 만남\'(창해)에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기획과 편집으로 책의 기품을 뽐내면서도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둔 책들을 분석하고 있다. 디지털 혁명의 와중에서 e-북 열풍에 뛰어들기보다는 종이 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내야할 이유는 간명하다. 우선 수억원을 투자해서 e-북 시장에 뛰어들어봐야 본전을 뽑을 만큼 장사가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논리에 의하면 e-북의 성공사례로 일컬어지는 스티븐 킹의 소설 \'총알에 올라타기\'는 수십만부 팔렸지만 그의 다른 종이 책들이 수천만부나 팔렸다는 점에서 실패라고 판단된다. 이밖에도 뷰어 임대료, 카드 수수료, 인건비, 종이책보다 월등히 높은 인세 등을 빼고 나면 e-북은 출판업자들에게 \'속 빈 강정\'일 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몇 년 후 e-북이 상용화 단계에 이른다 해도 그때의 디지털 기술이 이미 e-북의 수준을 월등히 뛰어넘을 것이므로 현재 개발중인 e-북은 무용지물이 되리라고 예상한다. 따라서 그는 종이 책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디지털시대의 감각에도 걸맞은 \'새로운 종이책\'이야말로 출판의 활로라고 단정하고, 최근 출판시장의 위축은 우리가 우려해야할 내용이 아니라고 한다. 즉 최근 일본출판시장의 불황내용을 분석하면서 인터넷과 경쟁하는 기존 출판시장의 불황원인은 만화잡지의 판매격감에 있는 것이지 단행본 매출은 오히려 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출판인들은 e-북이 종이 책을 당장 위협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5-10년 후에 시장에서 종이 책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참고문헌
ⅰ. 김인권, 21C 디지털도서관의 현황 및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대학도서관을 중심으로, 동덕여대 문헌정보학과 응모논문, 1998
ⅱ. 김선남·오용섭·정현욱, 유비쿼터스 시대의 e-Book에 관한 연구, 2003
ⅲ. 박은주 외, e-book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도서관 세미나 자료집
ⅳ. 박근수, 전자책의 현황과 발전방향, 문화관광부/출판연구소
ⅴ. 최원태, 전자도서 유형과 기술 분석에 관한 연구, 도서관, 제57권, 2000
ⅵ. 한국전자책컨소시엄, 전자책 문서표준의 기본 방향에 관한 연구
ⅶ. 황창규, 전자출판의 실용화와 이용행태 분석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8.12.13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453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