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맡거나 맡김
전적轉籍 호적이나 학적, 병적 따위의 문서를 다른 곳으로 옮김
풍구風具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날려서 제거하는 농기구
이태 두 해
成墳 봉분-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무덤을 만듦
매동그리다 매만져서 뭉쳐 싸다.
매두몰신埋頭沒身 머리와 몸이 파묻혔다는 뜻으로, 일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함
혼절昏絶 정신이 아찔하여 까무러침
*들이단짝
간헐적 얼마 동안의 시간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일어나는 것.
밑동 긴 물건의 맨 아랫동아리
감상感傷 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패악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그러지고 흉악함.
선지피 다쳐서 선지처럼 쏟아져 나오는 피
흡뜨다 눈알을 위로 굴리고 눈시울을 위로 치뜨다
영결永訣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이 서로 영원히 헤어짐
전적轉籍 호적이나 학적, 병적 따위의 문서를 다른 곳으로 옮김
풍구風具 곡물에 섞인 쭉정이, 겨, 먼지 따위를 날려서 제거하는 농기구
이태 두 해
成墳 봉분-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무덤을 만듦
매동그리다 매만져서 뭉쳐 싸다.
매두몰신埋頭沒身 머리와 몸이 파묻혔다는 뜻으로, 일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함
혼절昏絶 정신이 아찔하여 까무러침
*들이단짝
간헐적 얼마 동안의 시간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일어나는 것.
밑동 긴 물건의 맨 아랫동아리
감상感傷 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패악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그러지고 흉악함.
선지피 다쳐서 선지처럼 쏟아져 나오는 피
흡뜨다 눈알을 위로 굴리고 눈시울을 위로 치뜨다
영결永訣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이 서로 영원히 헤어짐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