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VS 폴고갱 (수업지도안)

소개글

반고흐 VS 폴고갱 (수업지도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수업자 의도 ‥‥‥‥‥‥‥‥‥‥‥‥‥‥‥‥‥‥‥‥‥‥ 2

Ⅱ. 수업 주제 및 목표 ‥‥‥‥‥‥‥‥‥‥‥‥‥‥‥‥‥‥‥‥ 2
1. 수업 주제
2. 일반적 목표
3. 구체적 목표

Ⅲ. 본시 학습 지도안 ‥‥‥‥‥‥‥‥‥‥‥‥‥‥‥‥‥‥‥‥ 3

Ⅳ. 첨부 자료 ‥‥‥‥‥‥‥‥‥‥‥‥‥‥‥‥‥‥‥‥‥‥‥ 8
- 형성평가

본문내용

현주의 혹은 야수주의와 독일 표현주의 화가들에게 매우 컸으며 특히 고흐의 초상화가 그들에게 표현을 위한 장르로 즐겨 사용되었다.
(2) 폴 고갱
- 고갱의 작품들은 내면의 심리보다 자연자체를 주관적 시각으로 표현했으며 재현적 색채를 벗어나 상징적 색채를 사용하여 색 자체의 자율성과 힘을 강조하였다. 마티스등 야수파에게 색의 힘은 영향을 끼쳤고 조형성보다는 감각, 상징적 내용에 치중하여 종합주의를 나타낸다.
순수한 색채의 가능성과 표면의 장식성에서 새로운 미술의 방향을 이해했고 20C 미술의 모체가 되었다.
경청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은
필기를 한다.
질문에 대답한다.
빔 프로
젝터,
PPT
강의법
문답법
정리
2분
각자의 생애와 성격을 표로 재구성하여 이해하기 쉽게 비교
고흐
고갱
공통점
늦게 그림을 시작, 후기 인상학파
출신
네덜란드 목사의 아들
프랑스 저널리스트 아들
성격
외로움
고상함, 부드러움
경제력
가난, 동생에 의존
부유
예술에 대한 생각
평범한 것
예술은 소수만을 위한 것
그림 특징
현실적, 사실적, 소박함
과장, 세련됨
경청을 하며
필기를 한다.
빔 프로
젝터,
PPT
강의법
평가
6분
폴 고갱이 고흐를 그린 그림을 나누어 주면서, 그림을 보고 느낀 점을 간단히 적게 하여 조별로 발표하도록 한다.
질문에 대답한다.
빔 프로
젝터,
PPT
유인물
문답법
※ 참고문헌
[출처]
내용 출처
책제목 : 반 고흐 vs 폴 고갱
지은이 : 브래들리 콜린스 지음, 이은희 옮김
출판사 : 다빈치 펴냄
그림 출처
http://blog.naver.com/joccey?Redirect=Log&logNo=30000045148
http://blog.naver.com/r_bomb?Redirect=Log&logNo=60019999107
http://cafe.naver.com/logofish.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60
http://blog.naver.com/cyongjoon?Redirect=Log&logNo=100055039844
http://blog.naver.com/sensegarden?Redirect=Log&logNo=70035733582
http://blog.naver.com/pedmd1013?Redirect=Log&logNo=100054146796
http://blog.daum.net/scam416/12404141
http://blog.naver.com/yc510?Redirect=Log&logNo=40034136705
http://www.kfaa.or.kr/bpds1/pds_view.asp?id=news3&index=list&page=8&seq=277&keyword=&ssubject=0&sname=0&scontent=0
http://blog.naver.com/dongurisun?Redirect=Log&logNo=30002648052
http://blog.naver.com/zzang__a?Redirect=Log&logNo=10644317
4. 첨부 자료
① 파워포인트
② 형성평가
※ 그림을 보고 고갱이 고흐를 자신의 아래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점을 생각해 봅시다.
< Paul Gauguin. Van Gogh Painting Sunflowers >
(예시 답안)
고갱은 이 그림을 그린 후 자신과 고흐의 우정을 기념하는 작품이라고 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고갱이 미묘하게 고흐를 낮추고 자신은 높였음을 알 수 있다. 고흐의 붓은 너무 가늘어서 붓처럼 보이지 않을 정도다. 뒤돌아 있어서 화면이 보이지 않는 고흐의 캔버스 역시 있는 듯 없는 듯 지나치게 얇다. 고갱은 그림을 이렇게 대충 그린 적이 없다. 또한 고흐는 눈을 반쯤 감은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더욱이 꽃잎은 다 떨어지고 해바라기는 커다란 눈처럼 보인다. 이 초상화는 고흐가 가장 자랑스러워했던 소재, 즉 해바라기 그림에 대한 도전이기도 한다.
더 나아가 고갱은 <해바라기를 그리는 고흐>를 통해 기억에 의존한 작품이 우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고갱이 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시기는 고흐가 룰랭 가족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고갱과의 야외 스케치 여행을 중단했을 때였다. 따라서 이 그림은 일종의 복수인 셈이다. 그리고는 상상력을 옹호하는 이 그림이 자신과 고흐의 우정을 기념하는 작품이라고 은근슬쩍 얼버무렸다.
이후 고흐와 고갱은 사이가 더욱 멀어지게 됐다.
급기야 고흐는 고갱에게 술잔을 던지게 됐고 다음날 고갱은 떠나고 말았다.

키워드

반고흐 VS 폴고갱,   고흐,   고갱,   연구수업,   수업 지도안,   교생실습,   빈센트 반고흐,   야수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