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경험론]윤리학의 문제들- 인간의 본성과 기준으로써의 공리

목차

1. 이타적인 본성과 공리주의의 발단

2. 도덕감과 공익을 통한 공리주의의 발단

3. 공익으로써의 악덕

4. 지고한 쾌락으로의 진전

5. 공익, 공동의 행복에대한 예견

6. 이타적 본성과 이기적 본성, 공리주의의 발단

본문내용

나인 것 같다. 때문에 도덕적 추리에서 그것들에 의존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또한 덕을 말함에 있어서, 신의 의지에 복종하고 영구적인 행복을 위해 인류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라 하는 공리주의적인 풍조에서 정의한다. 팰리는 실로 일관된 공리주의자다. 그러나 개별적인 도덕 규칙들과 의무들, 그리고 특정한 유형의 행위들의 옳거나 그름을 다룰 때 그는 사적인 행복의 동기에 관한 자신의 원래의 주장을 잊고 공익을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팰리는 계약설을 거부하고 공익 또는 공중의 편의의 개념을 정치적 의무의 근거로 대체한다.
이타적 본성과 이기적 본성, 공리주의의 발단
이타적 본성
이기적 본성
샤프츠베리
- 이기적인 충동과 이타적인 충동의 조화
데이비드 하틀리
- 이기적인 쾌락에서 지고한 쾌락으로의 진전
조셉 버틀러
- 덕으로써의 ‘자기애’
홉스
- 이기적인 본성
- 권위주의적 도덕성
(공포와 강제를 통한 사회적 이익 실현)
공리주의
버나드 맨드빌
- 사적인 악덕은 공익이다
프란시스 허치슨
- 공리주의의 선구자
(최대 다수의 행복을 촉진하는 것에 집중)
아브라함 터커
-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조화
윌리엄 팰리
- 공익, ‘공중의 편의’

키워드

영국경험론,   윤리학,   샤프츠베리,   허치슨,   홉스,   철학,   공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