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3호 발사수주] 일본의 전범기업이 용역 사업자로 선정된 것이 타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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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리랑 3호 발사수주] 일본의 전범기업이 용역 사업자로 선정된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 여는 글
(1) 최근 한일관계
(2) 러시아와 일본! 어느 나라에 수주하는 것이 이득일까?
(3) 네티즌들의 반응은?
(4) 시민단체의 반응은?
(5) 야당의 반응은?
(6) 선물일까?
(7)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반박
(8) 마무리(나의 견해와 결론)
(9) 후기
(10) 설문

본문내용

본 요미우리신문은 13일 일본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국이 애초는 러시아의 로켓으로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사업자를 교체했다'고 보도했다"며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 맞춘 사업자 선정에 이 대통령의 의사가 반영되었음을 분명히 했다"고 지적했다.(민주 "MB정부, '日전범기업'에 위성발사 용역…철회하라", 뉴시스, 2009년 1월 14일) 이처럼 정치적인 이유도 작용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일본이 승부(싼값으로 싸는 승부수)를 건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한 댓글도 있어서 일부 내용을 발췌하였다. "일본이 한국의 아리랑 산업 발사체 사업에 입찰을 했다는 것은 그 이후 일본의 발사체 개발이 내부적으로 완료되어 있으며 대외적 검증이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위성 발사체 산업에 최강국 미국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높은 기술을 가진 러시아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진입국인 중국까지 존재하는 상황에서 일본의 발사체 확보를 위한 '국제쇼'를 확보하기 위해서 아마도 '원가 이하의 출혈입찰'을 시도한 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원가에 못 미치는 출혈입찰을 이명박이 그렇게 찬송하는 '시장논리'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입니다."(작성자 닉네임 : 얼음구름, 댓글 달린 날짜 : 2009/01/15, http://lohan.tistory.com/232)
최종 정리를 하고 진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일본은 전 세계에 우리나라를 폄하하는 내용을 뿌리고 역사교과서를 왜곡하고 미쓰비시 중공업의 경우 그 시절의 한국 피해자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나 보상도 해주지 않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정부는 이해관계(일본과의 통화 스왑)와 실용을 선택(정말로 반액에 수주하는 것이라면!)해서 러시아의 기술이전이나 노하우를 뒤로 하고 일본이 발사용역업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일은 이 정권이 일본에 대해서는 포용적인 자세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한다.(북한에 대한 강경 입장과는 달리)
(10) 설문
이 관련 내용에 대해서 싸이월드의 익명 게시판을 이용하여 설문 조사를 하였다. 대상은 대학생들이었다. 조회 수는 114회이고(현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설문의 의도는 이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접했으며 수주를 따낸 이유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해석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생각에 맡기도록 하겠다.
질문1. 언론을 통해서 이 관련 내용을 접해보셨나요?(일본 업체로 확정된 것을) .
언론을 통해 알고 있었다. 14명(56%)
언론을 통해 본 적이 없다. 0명(0%)
인터넷으로나 소문으로 알게 되었다. 11명(44%)
질문2.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이 수주를 따낸 것은?
기술력과 노하우, 가격 경쟁에서 우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4명(16%)
일본 엔화와 스왑체결로 인한 선물 혹은 퍼주기다. 18명(72%)
모르겠다. 2명(8%)
관심 없다. 1명(4%)
[설문일 : 2009.01.18, 설문 사이트 : http://club.cyworld.com, 2009.01.18, 설문자 수 : 25명, 대상 : 대학생, 설문 방법 : 익명게시판에 설문기능 활용]
REFERENCE
1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바로잡기 홈페이지, http://cont2.edunet4u.net/~cinseop
2 신문기사,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2478374
3 신문기사, 한국비하 ‘헤타리아’ 난 반댈세!,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1130559, 2009-01-13
4 신문기사, 이시하라 망언 강력히 규탄 한다,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3681067800, 2009-01-16
5 미쓰비시가 아리랑 3호 발사 민족 자존심 구겼다, 오마이뉴스
6 신문기사, 이게 MB를 보는 바닥 민심이다, 시민일보, www.siminilbo.co.kr/news/news.php?id=opinion&mode=view&no=6948, 2009-01-15
7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capwoong?Redirect=Log&logNo=60283317
8 신문기사, 미쓰비시중공업이 미쓰비시차 발목 잡나, autotimes, 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40569, 2009/01/15
9 아고라 이슈 청원, "아리랑3호 위성 발사용역 미쓰비시 선정 파기하라",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5892
10 신문기사, 시민단체,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위성발사 사업자 선정은 "반민족행위 ", 이브닝 경제,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3&sc_section_code=S1N1&sc_sub_section_code=S2N47, 2009년 01월 14일
11 민주당,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2009년 1월 14일
12 다음 블로그, 아리랑 3호를 쪽바리 3호로 바꿀것인가?, http://blog.daum.net/skeletonwarrior/8441914, 2009.01.15
13 포스트 글, 아리랑3호, 부정 선정 의혹이 진실일까?, http://lohan.tistory.com/232
14 신문기사, <아리랑3호, 일본 로켓으로 발사된다.> , 연합뉴스, 2008년 10월 30일자
15 신문기사, 민주 "MB정부, '日전범기업'에 위성발사 용역…철회하라", 뉴시스, 2009년 1월 14일
16 댓글, 작성자 닉네임 : 얼음구름, 댓글 달린 날짜 : 2009/01/15, http://lohan.tistory.com/232
17 설문조사(자체), 설문일 : 2009.01.18, 설문 사이트 : http://club.cyworld.com, 2009.01.18, 설문자 수 : 25명, 대상 : 대학생, 설문 방법 : 익명게시판에 설문기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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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9.01.19
  • 저작시기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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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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