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구속경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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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의구속경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주의는 이삭에게로 모두 옮겨갔다. 그러나 그는 죽었지만 그로부터 말미암은 구속의 역사는 후손에게 계속진행되어 갔다.
제 9장 약속을 이루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보였던 하나님 자신의 구속경륜을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하여금 세상 구속주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약속은 이삭에게만이 아나요 그의 자손들로 한 민족이 되게 하는 일을 하신 것이다.
1. 자손이 이어짐
하나님의 이삭의 결혼 배후에 함께 하셨다. 그로 하여금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순정한 자손을 낳아 메시아가 오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나님께서 섭리하신 것이다.
2. 애굽이 민족 성자지로 정해짐
하나님은 애굽을 민족의 성장지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하셨고 그리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미리 예비하셨다. 애굽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양육 지인 것이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를 원하셨고 그리하여 매시야 오시는 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서 야곱을 택하시어 야곱 자손 요셉을 미리 보내셨다.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계셔 그를 보호하셨다. 이 요셉으로 말미암아 모든 가정이 애굽에 오게 되었고 이들이 자라 하나의 독립된 나라를 이룰 만큼 성장하게 되었다.
4.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출하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지 않으면 안될 최후의 상황에 이르렀다. 하나님의 섭리와 작정에 반하는 정책을 바로가 펼쳤기 때문이었는데 결국 하나님은 지도자를 세우셔서 간접적으로 역사 하셨다. 이 지도자는 그렇다고 해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보호하시고 양육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탄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모세의 손을 쓰고자 하셨던 것이다. 바로 이 모세는 애굽인 을 구하는 한 시대의 인물로 사라져 간 것이 아나요 장차 오실 메시아의 예포였던 것이다.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의 때로 유월절로 잡으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해방함에 있어서 백성의 생명을 대신하여 유월절 어린양을 잡게 하셨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하나 더 있었다. 그것은 바로 홍해바다였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바다를 통해서 오직 하나님만이 오직 구원임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여 주시기를 원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시내 산에서 계약을 체결하심으로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가 되기를 원하셨다. 드디어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허락하신다. 약속의 땅 아브라함에게 친히 약속하신 그 땅에 드디어 이르게 된다. 그러나 완전한 정복은 아니었지만 더위에 이르러 완전히 정복이 되어진다.
10장 율법과 제사제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사제도를 허락하심의 주요 목적은 하나님만을 경배하며 섬기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방식보다는 섬김과 교제의 방식을 택했다. 다윗 때에 와서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1. 율법제도
인간이 진정으로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의 계명에 세밀한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들은 죄에 더 이상 머물러서는 인된다.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삶을 주님께 살아 드려야 할 마땅한 의무를 가져야 했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올바로 지킬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계명이 바로 생과 사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사람의 생명은 바로 이 계명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 율법준수가 구원의 길인 것이다. 이 율법 준수가 하나님 섬김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그들은 율법을 지킬 수 없음을 인식하였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율법의 성취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바라게 하셨다. 바로 율법의 성취자가 오셔서 율법을 온전히 이루므로 말미암아 구원의 길을 제시하여야 하는 것이다.
2.제사 제도
제사제도는 이스라엘에게 없어서는 안될 하나님과의 관계유지에 필수 불가결한 것이었다. 바로 우리 하나님은 이 제사제도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회복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제사제도는 속죄 제사제도를 의미한다. 하나님과의 화해의 길은 속죄제사를 통해서 가능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속죄제사 제도도 우리의 근본적인 죄악을 해결하지는 못한다. 다만 죄를 생각나게 할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완전한 제사의 주인 되신 힘없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야 했던 것이다. 반복된 인간의 제사로는 더 이상 그들의 죄를 씻을 수가 없고 오직 어린양 보혈의 피만이 우리의 모든 죄를 씻을 수가 있는 것이다.
결론
우리는 흔히 이런 질문을 듣게 된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면 어떻게 사단이 인간을 사용하게끔 그냥 방치하셨는가하는 질문이다. 결코 하나님이 방치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섭리가 있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모든 우주 만물을 잡고 계시고 그 앞에서 숨기어질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나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읽으면서 뚜렷이 그분의 구속경륜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선을 사랑하시고 선을 이용하시지만 악도 이용하신다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하다고 하였다. 죄가 있는 곳에 은혜를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다. 또한 하나님의 구속 경륜은 언약을 통해서 이루어 가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친히 그분이 모든 것을 움직이면서도 인간에게 여지를 남겨 두신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일방적이면서도 우리에게 계명 준수의 여지를 남겨 두신 것이다. 또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명 준수를 통해서 인간 속에 더 이상의 의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시기를 원하셨고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게 하신 것이다. 여기서 유명한 사도바울의 고백이 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 어찌 우리의 부족하고 죄악된 이성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의 깊이를 알 수 있겠는가? 끝으로 하나님의 구속경륜은 끝난 것이 아니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시대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구원하려고 역사하신다. 나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로 쓰이길 간절히 사모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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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2.10
  • 저작시기200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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