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의 정의, 신학적 위치, 주제의 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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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장. 서론
I. 기독론의 정의, 신학적 위치, 주제의 차원들

II. 기독론과 구원론
1. 구원론적 기독론
2. 현대적 기독론 방법
3. 통합적, 통전적 기독론 방법

III. 기독론의 방법
1. 고전적 기독론 방법
2. 현대적 기독론 방법
3. 통합적, 통전적 기독론 방법

제 2장. 성서의 기독론
I. 성서의 중심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II. 기독론의 역사적 맥락

III.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기독론적 칭호들
1.메시야,그리스도
2.인자
3.하나님의 아들
4.지혜와 말씀,로고스
5.주
6.야웨의 종, 하나님의 종
7.구주
8.하나님

Ⅳ.신약성서의 기독론
1.바울의 기독론
2.바울의 기독론

Ⅴ. 부활

제 3 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Ⅰ. 탄생

Ⅱ. 하나님 나라를 위한 예수의 선포와 실천(95, 96년 기출문제)

Ⅲ.에큐메니칼 회의들을 통한 기독론 교리의 형성과 발전

본문내용

함(인성의 신성화)
그레고리 : 말씀 - 인간형 - 예수 안에서 로고스가 인간의 영혼을 취함
콘스탄티노플 회의 : 아폴리나리우스 정죄. 니케아 신조 재확인(vere deus) - "성부와 동일한 본질" 그리스도의 참 인성을 확증(vere homo) - "성령과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사람이 되시고"
3.에베소 회의 (431) ⇒ 98년 기출문제
네스토리우스 : 예수의 온전한 인간성 보존. 마리아는 하나님을 낳으신 분(theotokos)이 아닌, 사람을 낳은자(anthropotokos). 시릴의 본체의 연합(hypostatic union) 반대. 그리스도는 자신의 의지 안 에서 하나님과 태도의 연합(attitude union)
시릴 : 단성론의 원조. 본체의 연합(hypostatic union). 성육신한 하나님의 로고스의 한 본성
에베소 회의 : 네스토리우스 정죄. 양측의 입장 절충한 통합 신조 발표. ①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theotokos) - hypostasis식 ②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며 완전한 인간 - 네스토리우스 입장 반영
정치적 - 시릴 승리, 신학적 - 네스토리우스 승리
4.콘스탄티노플 회의(448)와 에베소 도둑회의(449)
유티케스 : 극단적 단성론. 그리스도는 성육신한 이후 한 본성만 가짐 -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이 전적으로 신성에 흡수됨(가현설의 한 형태)
레오 1세 : 그리스도의 한 인격과 두 본성
콘스탄티노플 회의 : 콘스탄티노플의 감독 플라비안이 소집. 유티케스 정죄
에베소 회의 : 데오도시우스 2세가 소집. 레오 정죄. 유티케스 복직 - 도둑들의 회의
5.칼세돈 회의(451) ⇒ 96, 95년 기출문제
단성론(유티케스) 비판 : 인간의 본성을 신적 본성에 흡수 시킴으로서 하나님과 인간을 동일화
네스토리우스 비판 : 그리스도의 인간성과 신성을 분열 시킴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인격의 연합을 불가능하게 만듬.
<스트라우스> 헤겔의 좌파
(1)그는 신화적인 해석을 주장한다. 이 해석은 초자연적인 해석을 명제로 그리고 합리적인 해석을 반명제로 하여 이 둘을 종합한 변증법적인 방법이 있다. 스트라우스는 예수의 생애를 비역사적인 신화로 해석했는데 적절하지 않다.
(2)그는 역사의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를 분리시키는 것이 가능한가의 최초의 물음 제기
(3)그는 신약성서 연구의 과제가 역사의 예수를 신앙의 그리스도로부터 철저히 분리해 내는 것이다. Strauss는 헤겔적이며 계몽주의적이고 합리주의적인 관념론의 입장 -> 역사적 실증주의의 경향
(4)복음서의 역사성을 지나치게 과소 평가
<알브레흐트 리츨>
(1)종교 : 리츨은 기독교 신학을 기독교적 경험의 문제라고 한다. 그는 신학의 대상이 신약성경에 주어진 복음의 역사적 현실로 간주. 종교는 실천의 문제이며 도덕적 자유의 경험이다. 하나님은 실전적으로만 알려진다.
(2)가치판단 (역사적 JX) : 종교적 지식은 독립적 가치판단 안에서 움직인다. 신앙은 모든 하나님의 지식을 위한 절대적인 필수 조건이다. 사실과 가치 사이의 불가분의 관계는 그의 신학 방법의 중요성을 가진다. (가치판단 > 사실판단) JX는 언제나 신앙의 가치판단이다. J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판단은 언제나 가치판단. 역사적 방법을 사용하여 역사적 예수를 재구성 해야 한다.
(3)예수의 인격과 사역 : 그리스도의 인격을 아는 것은 그의 사역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 자신의 지고의 목적은 보편적인 윤리적인 하나님의 나라. 기독교 공동체는 X의 독특한 소명에 대한 윤리적, 종교적 평가를 통하여 그분을 수용한다. 그에게 있어 예수 자신의 자기 실현에 대한 윤리적인 평가는 하나님의 계시자로서의 그분의 소명에 대한 종교적 평가를 포함. X의 사역은 죄의 용서, 하나님과 사람과의 교제의 회복, 화해의 인간 공동체의 설립을 통한 하나님의 도구로서의 X의 역활이다. X의 자기 자신의 윤리적 소명의 성취는 타인을 위한 그의 사역의 종교적 가치로 직결. 타인을 위한 X의 사역은 이중적으로 교회에 대한 그의 도덕적 영향력을 통해 성취되는 칭의와 화해이다. 따라서 그의 구속론은 칭의와 화해라는 두 개의 타원으로 구성. 하나님의 구원의 사회성 강조.
<19세기 자유주의에 반동>
(1)마틴 켈러 : 그는 객관적 역사와 실존적 역사로 구분. 예수에 대한 전체적 상을 보아야 한다고 주장. 그는 역사적 예수의 상을 성서에서 구성할 수 없다고 봄. 진정한 X는 선포된 X이다. 역사와 케리그마를 구분하고 후자를 기독교의 본질이라고 말함.
(2)바이스 : 자신의 철저하고 올바른 역사적 탐구의 결과 예수의 가르침과 선포는 종말론적이고 묵시적인 환상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 그가 선포한 임박한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에 의해 도래할 묵시적인 나라이다.
(3)슈바이처 : 그는 철저한 종말론의 관점에서 신약성서와 예수의 은총을 이해. 예수의 가르침과 사역을 묵시사상적인 맥락 안에서 이해. 그의 윤리도 임박한 종말론적 기대 안에서 이해됨.
<20세기 중반>
20세기 중반 개신교 신학은 초기교회의 기독론에 대한 재해석에 집중. 제 2차 세계대전 직후 교회적 - 교의적 기독론이 새로운 활기를 띰. 20세기 중반 후기 불트만 학파에 의해 역사적 예수에 대한 새로운 탐구 시작. ①신학적 동기 : 신화적, 가현설적 기독론 -> 열광주의적 기독론을 배격하는 것. ②역사학적 이유 : 신빙성 있는 역사적 현실에 도달 가능하다는 사실에 공감. ③주석한적 동기
오늘날 역사적 예수에 대한 새로운 탐구는 역사적 예수에 도달하려는 목적이다.(케리그마의 도움으로 역사적 예수를 해석하고 동시에 역사적 예수의 도움으로 케리그마를 해석하는 해석학적인 순환의 입장. 그러므로 신앙의 X와 역사적 J는 상호보완적 관계)
19C 탐구 :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케리그마를 위해서
18-19세기 신학자는 역사적 J에 집착하고 신앙의 X는 거부. 이는 순수하게 객관주의적, 사실주의적, 역사주의적 인식론을 추구하는 입장. 그러나 한쪽만을 추구하는 것은 잘못이다. 현대는 통전적 인식은 '이성과 신앙', '객관성과 주관성', '보편성과 실존성'의 합일 통해 가능. 통전적인 방식 - 이분법 극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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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2.09.26
  • 저작시기20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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