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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증산도사상][증산도사상 진리][증산도사상 성격][증산도와 하늘 신앙][증산도사상과 외계 문명][신앙][종교사상]증산도사상의 진리, 증산도사상의 성격, 증산도와 하늘 신앙, 증산도사상과 외계 문명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증산도사상의 진리

Ⅲ. 증산도사상의 성격

Ⅳ. 증산도와 하늘 신앙
1. 신앙 대상의 고유한 이름
2. 민중 속에 나타난 하느님, 증산

Ⅴ. 증산도사상과 외계 문명
1. 도전을 통해 살펴본 외계 문명의 존재 : 별자리에도 수 많은 나라가 있다
2. 지구문명과 외계문명의 관계 : 천국(외계 문명)의 모형을 본뜬 현대의 문명
3. 우주의 핵심자리인 지구: 우주의 대통일 문명은 지구에서 열린다
4. 증산도 사상의 원대성: 천지공사의 우주적 차원
5. 인식의 새 지평에 서서 : 열린 우주 시대를 열린 의식으로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나, 시세가 이롭지 못하므로 그 회포(懷抱)를 이루지 못하고 멸족의 화(禍)를 당하여 천추에 원귀가 되어 떠돌거늘, 도리어 세상 사람들은 사리(事理)를 잘 알지 못하고 그들을 미워하여 \'역적놈\'이라 평하며 일상용어에서 모든 죄악의 머리로 일컬으니 역신들은 그것을 매우 싫어하는 지라. 그러므로 모든 역신을 만물 가운데 시비(是非)가 없는 별자리로 붙여 보내느니라.\"(道典 4:22)
\"상제님께서 물으시기를 \'서양 사람이 발명한 모든 문명의 이기(利器)를 그대로 두어야 옳겠느냐, 거두어 버려야 옳겠느냐? \' 하시니, 경석이 대답하기를 \'그대로 두는 것이 인간 생활에 이로울 듯합니다.\' 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으니 그들의 문명이기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것이니라.\' 하시니라.\"(道典 5:255) 상제님은 천지공사를 통하여 지구에서 맺힌 큰 한(恨) 때문에 천고(千古)에 떠도는 만고역신(萬古逆神)을 외계의 별자리로 보내 영원히 안정케 하셨으며, 또한 하늘(외계문명-지구의 지상문명, 지하 문명을 제외한 모든문명, 즉 지구를 바탕으로 펼쳐진 신명계, 외계의 지상 문명, 외계를 바탕으로 하는 신명계를 포함하는 복합적인 개념으로 생각된다.)의 문명이기(文明利器)를 받아 내려 인류가 지구상에 장차 우주촌 통일 문명을 세울 수 있는 기초를 닦아 나가게 하셨음을 알 수 있다.
플레아데스인 (주: 지구에서 약 423광년 떨어진 플레아데스성단에 약 250개의 문명권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들의 외모는 지구인과 대단히 흡사하며, 특히 동양인과 유사한 외모를 가진 숫자가 많다고 한다)의 문명은 지구에 비해 약 3,000년 정도 앞서 있다고 하는 데, 이들은 지구에 열리는 우주적 차원의 통일 문명에 대한 경이로운 소식을 이렇게 전하고 있다.
\"지금 온 은하계 가족 전체가 통일을 추구하고 있는 때입니다. 여러분의 혹성, 지구가 이제 이것을 달성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억년간 은하계 가족이 기다려왔던 위대한 일입니다. 지구는 이 은하계의 통일된 각본이 되는 셈입니다. 지금 온 은하계가 지구의 통합의 순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 <플레아데스에서 온 가르침>중에서 -
道典에 보면
\"개벽이 될 때에는 각 지방과 모든 나라 신명들이 다 일어나느니라. 일이 되어서 하늘이 손을 다 잡았다 할 때에는 대두목이 판몰이를 하느니라.\"(道典 4:58)
\"북녘 하늘의 먼 곳에서 천하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니라.\" (道典 6:26)
\"때가 오면 너희들과 한 집안 사람이 되어 서로 기뻐하리라.\"(道典 6:27)
\"천지에 나라가 한 나라만 있는 것이 아니요 몇 천 나라인데 내가 손을 잡고 화목하게 만들어야 비로소 서로 잘살 수 있는 세상이 오겠으므로...... \"(道典 10:2)
라는 구절이 있는 데 여기서 \'하늘이 손을 잡는 다\',\'북녘 하늘의 먼 곳\',\'화목하게 만들어야 비로소 서로 잘살 수 있는 세상이 오겠으므로\'등은 앞으로 열리는 세계는 지구문명과 외계문명이 서로 힘을 모아 살기 좋은 우주촌을 건설하게 된다는 뜻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5. 인식의 새 지평에 서서 : 열린 우주 시대를 열린 의식으로
혹자는 물을 것이다. 왜 우주인들은 구체적인 모습으로 떳떳하게 그들의 존재를 밝히지 않는 가? 여기에 대한 해답은 우주의 법도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문명권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성숙해 나가도록 불간섭 내지는 불개입 하는 것이며 우리 지구인이 스스로를 도울 수 있게 되는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걸핏하면 자신들의 이기심 때문에 자연을 파괴하고 그 안에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들을 죽음의 길로 몰고가는 우리 인류의 모습을 보면 실로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그 스스로의 삶의 가치와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며 상제님도 파리 죽은 귀신 하나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라는 말씀을 통해 모든 생명의 가치를 인정하셨고 대원사에서 수도를 마치고 나오시는 상제님께 모든 금수(禽獸)가 모여들어 후천해원을 간절히 구하였다는 일화도 있다. 지금까지 증산도 사상을 통해 살펴본 바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본다면 UFO, 즉 외계문명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드러난 모든 객관적 사실과 상제님의 말씀으로부터 알 수 있다. 우주의 별자리는 우리 지구와 같이 물질계와 영계가 다차원적으로 결합된 복합 문명권임을 유추해 볼 수 있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개벽의 시간대를 통해 마침내 대우주 차원의 통일 문명권이 열린다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
도전에 보면 상제님은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천지성공시대라. 천지 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 그러므로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와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道典 2:29)라 하시며 앞으로 열리는 세계의 우주사적 의미를 밝혀 주셨고, \"내가 이제 신명을 조화하여 만고의 원을 끄르고 상생의 도로써 조화도장을 세워 만고에 없는 선경세계를 세우고자 하노라.\"(道典 2:31)
\"후천에는 천하가 한 집안이 되어 위무(威武)와 형벌을 쓰지 않고 조화로써 창생을 다스리되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게 하며 벼슬아치는 직품에 따라 화권(化權)이 열리므로 분의에 넘치는 폐단이 없고, 모든 백성의 쇠병사장을 물리쳐 불로장생으로 무병장수하여 영락을 누리게 하리니 너희들은 환골탈태(煥骨奪胎)되어 지금의 체형이 변화되어 키와 몸집이 커지고 옥골풍채(玉骨風采)가 되느니라. 그 때에는 가고 싶은 곳을 경각에 왕래하리라.\" 라는 말씀을 통해 앞으로 열리는 세상이 조화롭고 평화스러우며 지복(至福)을 누리는 시대임을 알려 주신다.
참고문헌
김홍철 - 증산교사상사, 연세대학교 출판부
안경전 - 이것이 개벽이다, 대원 출판사, 1994
아이작 아시모프 - 인간의 비밀, 예음, 1993
증산도 도전 - 대원 출판사, 1993
정양모 외 - 종교의 세계, 분도출판사, 2003
차옥승 - 한국인의 종교경험 증산교, 원불교,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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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0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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