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인간성 회복][알랭 핀킬크라우트 잃어버린 인간성][종교]인간성의 개념, 인간성에 관한 견해, 알랭 핀킬크라우트의 잃어버린 인간성을 통해 본 인간성 회복의 중요성, 종교를 통한 인간성 회복에 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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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성][인간성 회복][알랭 핀킬크라우트 잃어버린 인간성][종교]인간성의 개념, 인간성에 관한 견해, 알랭 핀킬크라우트의 잃어버린 인간성을 통해 본 인간성 회복의 중요성, 종교를 통한 인간성 회복에 관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간성의 개념

Ⅲ. 인간성에 관한 견해
1. Freud
2. Skinner
3. Rogers

Ⅳ. 알랭 핀킬크라우트의 잃어버린 인간성을 통해 본 인간성 회복의 중요성

Ⅴ. 종교를 통한 인간성 회복
1. 생명의 존귀성 회복
2. 도덕성 회복
3. 공도자 숭배정신의 회복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리고, 일찍이 성자들이 창조해낸 도덕성 회복 운동으로부터 이 사회는 재창조 되어야 한다. 실낙원의 회복은 곧 개개인의 양심의 원(源)이 되살아 나야하고, 나아가서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먼저 고마운 생각으로 상호 조화롭게 회통하는 삶의 터전을 구축하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이 그들 스스로가 참회를 통해 거듭 태어 날 수 있는 도덕성 회복운동을 전개 하자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간성을 되찾고 이웃과 이웃이 정으로 맺어지는 인간 중심의 사회를 새롭게 구축하자는 것이다.
3. 공도자 숭배정신의 회복
공도자란 공중을 위해 희생 봉사한 사람과 자리이타사상에 입각하여 정신·육신 물질 3방면으로 대중을 이익주는 사람을 말한다. 대종경에서도 자기의 이욕이나 권세를 떠나 대중을 위하는 사람은 대중이 숭배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밝히고 있다. 공도자숭배는 각박한 현실에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공중을 위해 일한 만큼 대접받는 사회가 될 때 공도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며. 사회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예우하고 숭배할 때 건전한 사회 풍토가 조성 될 수 있다. 종교가도 예외가 아니다. 자기의 이욕이나 권세를 떠나 대중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대중이 숭배해야 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므로 존경해야 한다.
그러나 이름과 공만을 드러내어 공도자 대열에 끼어들려는 종교인들은 과감히 배척해야 종교가 종교 본연의 자세를 가질 수 있다. 이들을 배척하지 못할 때 종교는 잠자는 가르침에 불과하며 정형의 틀 속에서 설교를 하는 처지로 전락되어 급기야 인간들이 추구하는 존재의 본질에 대한 희구를 망각시키는 마취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여기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공도자가 숭배를 받게 되면 균등사회가 된다. 비가치에 대한 가치화를 추구하게 되고 과거의식으로 포장되어 있는 사고의 틀을 부수는 작업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Ⅵ. 결론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논해지는 것들은 인간 개인이 거대한 인간 사회의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보고서 행해지는 것들이다. 그래서 인간 규정은 우선 인간이 사회적 동물(아리스토텔레스)이라는 전제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그 만큼 많이 있으며 공통성을 가질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가 된다. 인간은 정의되어질 수 없다는 인간학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확실하지도 않은 작업을 계속하는 것일까? 그것은 인간이 무엇인가에 대해서가 궁극적 목적이 아니고 인간을 이해함으로써 인간 생활을 원활히 하기 위함이다. 결국은 인간의 존재적 물음에 대해서는 영원히 풀 수 없으며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인간의(사회에서의 인간) 제반 사항에 대한 것들이다. 따라서 인간 본성에 대해 논하는 것은 인간의 창조적인 처음의 성질을 규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규정하려 한다 해도 정설이 아니므로(또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이론이 등장하므로) 독단의 길로밖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인간이 선악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 다는 것은, 소유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본성규정보다는 인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더 하려는데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사회의 인간은 다양하다. 닮은 꼴은 있을 수 있지만 합동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의 규정은 불가능하다. 다만 인간이해를 돕기위한 것 뿐이다.
참고문헌
▷ 김용환(2001), 서양근대철학, 창작과비평사
▷ 리차드 세넷(2002), 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 문예출판사
▷ 스펜서J. 맥시, 미래를 위한 교육철학
▷ 알랭 핀킬크라우트, 이자경 역(1996), 잃어버린 인간성, 당대
▷ 이석호, 인간의 이해, 철학과 현실사
▷ 한자경(2001), 동서양의 인간 이해, 서광사
▷ C. H. 패터슨 저, 장상호 역(1980), 인간주의 교육, 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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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9.03.07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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