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E-마켓플레이스][B2B E-마켓플레이스의 운영주체]B2B E-마켓플레이스의 의의와 B2B E-마켓플레이스의 개념 및 B2B E-마켓플레이스의 운영주체에 따른 특성 그리고 B2B E-마켓플레이스의 세대별 구분 분석

소개글

[B2B E-마켓플레이스][B2B E-마켓플레이스의 운영주체]B2B E-마켓플레이스의 의의와 B2B E-마켓플레이스의 개념 및 B2B E-마켓플레이스의 운영주체에 따른 특성 그리고 B2B E-마켓플레이스의 세대별 구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B2B E-마켓플레이스의 의의

Ⅱ. B2B E-마켓플레이스의 개념

Ⅲ. B2B E-마켓플레이스의 운영주체에 따른 특성
1. Buyers Side
2. Sellers Side
3. Distributors / Market makers side
4. Content Aggregators side

Ⅳ. B2B E-마켓플레이스의 세대별 구분
1. B2B 전자상거래 1세대 : 인터넷 기반의 B2B 마켓플레이스
2. B2B 전자상거래의 2세대 : 구매자와 판매자들이 중립적 마켓플레이스에 투자 개시
3. B2B 전자상거래 3세대 : 구매사와 판매사가 직접 자사 마켓플레이스 생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사 마켓플레이스 생성
GM은 구매의 일부분을 중립적 마켓플레이스 프리마켓(FreeMarket)을 통해 수행해 왔다. 프리마켓에서 GM의 거래액은 총 매출의 19%, 15%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GM의 대량 고객을 바탕으로 프리마켓은 100억 달러에 달하는 시장가치를 창출했다.
그러나 올해 초 GM은 프리마켓을 탈퇴하고, 자사가 직접 설립한 인터넷 기반 구매시스템을 통해 구매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리마켓의 주식가치는 절반으로 떨어졌고, 현재 GM이 대량고객일 때의 80% 수준의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GM은 프리마켓의 시장가치 중 상당부분이 자사의 영향력 때문임을 인식한 후 자사 온라인 구매 익스체인지를 운영함으로써 거대사업을 내부화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후 GM,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 르노/닛산의 통합 온라인 구매 익스체인지 사업인 코비진트(Cobizint)가 본격화됐으며, 최근 미국과 독일 관계당국으로부터 각각 독점금지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판정을 받았다.
한편 마쓰시다, 히다치, 도시바, LG, 노텔, 시게이트, 에이스 등 전자제품과 컴퓨터 부품 거대 제조업체들은 e2Open 사이트를 통해 부품 구매와 판매를 하기로 합의하고,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2억 달러의 펀딩을 받았으며 창립멤버 회사가 연간 1조 달러 규모의 거래를 온라인으로 몰아주기로 합의한 상태다. e2Open은 거래를 활발하게 만들기 위해, 여러 회원들의 기존 마켓플레이스를 통합키로 했으며 초기 통합대상은 싱가포르의 마켓플레이스 버추얼 컴포넌트 익스체인지(Virtual Component Exchange), IBM의 마켓플레이스 컴포넌트 날리지(Component Knowledge), i2의 마켓플레이스 트레이드 매트릭스(Trade Matrix) 등이다. 그러나 e2Open은 아직은 강력한 구매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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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마켓플레이스 선점 경쟁 치열(2000) / 월간 Web Business, 5월호
임춘성 교수(2000) / e - business file, 영진닷컴
차원용 외(2002) / 솔루션 비즈니스 마케팅
Kalakota·Ravi(2001) / e-비즈니스 성공과 전략, 정보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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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E-마켓플레이스,   B2B,   E-마켓플레이스,   마켓플레이스,   전자상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