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매치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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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카드 슈퍼매치시리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2005년 시장상황
(1) 신용카드시장 상황
(2) 현대카드 상황

2. 현대카드 슈퍼매치 시리즈
(1) 배경
(2) 시리즈별 이벤트개요

3. 프로모션전략

4. 파급효과

참고문헌

본문내용

(3) 슈퍼매치Ⅲ
국내 공중파 방송사인 KBS2-TV가 페더러와 나달의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했고, 미국의 케이블TV인 ‘더 테니스 채널’은 중계권료를 지불하고 이 경기를 생중계했다. 슈퍼매치 경기장은 현대카드 플래카드와 광고판으로 채워졌다. 이 광고는 경기를 보러 온 관중은 물론 중계방송을 지켜본 시청자의 눈에 노출하였다. 경기를 중계한 국내 방송사의 초당 광고단가는 45만원선. 100분의 경기 중계로 27억원 어치의 광고 노출효과를 창출하였고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6억원을 지불한 현대카드는 200억원 이상의 광고 효과를 봤다고 분석했다. 미디어 노출효과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현대카드 본사 10층에서 진행된 두 선수의 방한 기자간담회와 본 경기에 이르기까지 언론 보도가 계속 이어졌다. 스포츠 신문은 물론 종합 일간지와 경제지의 스포츠면, 방송사의 스포츠 뉴스 코너는 이 경기를 비중 있게 소개했다. 인터넷도 예외가 아니었다. 두 선수의 기자회견장 모습을 담은 사진은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 12시간 이상 게재됐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자체 분석 결과 샤라포바와 윌리엄스의 경기는 후원금 약 6억원을 들여 80억원의 광고·홍보 효과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며 “슈퍼매치 전 시리즈는 약 300억원의 광고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고 말했다.
*Ⅰ,Ⅱ,Ⅲ 세 번의 슈퍼매치로 300억원 가량의 광고효과 창출
출처 김민구(2007.1.30), 현대카드, ‘후원 마케팅’ 대박 행진. 주간조선
■ 현대그룹이 2001년 말 다이너스카드를 인수하면서 회사명을 현대카드로 바꿨다. 당시 다이너스카드의 시장점유율은 1.8%로 미미했다. 그러나 5년 뒤인 2006년 말 현대카드의 신용판매기준 시장점유율은 12.5%(일반시장점유율 9.1%)로 6배 이상 늘어났다. 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 구입 시 할인혜택을 주는 공동마케팅과 슈퍼매치 시리즈 개최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 하였다.
참고문헌
2005.8.1, 카드사 우량고객 특별대우. 서울경제
임진택기자(2005.7.21), 카드“이젠 부자코드”. 헤럴드경제
2005.3.14, 2004년 신용카드사 경영실적. 연합뉴스
현대카드홈페이지(www.hyundaicard.com)
금융감독원홈페이지통계자료(fisis.fss.or.kr)
2005.9.23, 사라포바 광고 효과 얼마?. YTN STAR
김민구(2007.1.30), 현대카드, ‘후원 마케팅’ 대박 행진. 주간조선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3.21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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