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일대 인문 지리적 환경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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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변산반도일대 인문 지리적 환경 답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장 서론
1.1 연구목적 및 주제
1.2 연구지역에 대한 개관
1.3 변산반도일대 답사개요
제 2 장 지역별 특성
2.1 지역별 연혁
2.2 지역별 사회, 경제, 문화, 제도
2.3 지역의 공간패턴과 사회, 경제 문화적 요인의 연계성
제 3 장 지역간 공통성(일반성)
3.1 자연적 요인
3.2 인문적 요인
제 4 장 지역별 독특성
4.1 자연적 요인
4.2 인문적 요인
제 5 장 지역간 연계성
5.1 경제, 사회, 문화적 측면의 지역별 기능적 특성(전문성)
5.2 각 지역간 상호의존적 연계성의 형태와 정도
제 6 장 지역발전과정의 변화요인
6.1 내부적 요인
6.2 외부적 요인
제 7 장 결론
참고자료
1. 부안의 연혁
2. 변산반도 국립공원
참고문헌

본문내용

역간 연계성
5. 1 경제, 사회, 문화적 측면의 지역별 기능적 특성(전문성)
격포는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자연적인 관광명소가 자리잡아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숙박업소와 요식업소가 크게 분포하고 있으며 곰소는 지리적여건으로 인해 젓갈관광정도의 보조적인 형태의 관광업이 형성되어있다. 그러나 줄포의 기능은 현재로서는 미지수인 것으로 생각된다.
그 이유는 현재 줄포가 어업보다는 농업중심으로의 산업전환이 이루어졌으며 상대적으로 격포와 곰소와에 비해 관광적요소가 적다는 것이다.
따라서 줄포의 기능은 격포와 곰소를 뒷받침해주는 배후적 입장을 취하는 것이 더 타당하리라 본다.
5. 2 각 지역간 상호의존적 연계성의 형태와 정도
격포에는 항구와 위락시설이 곰소에는 젓갈시장과 염전, 새우 양식장, 그리고 줄포에는 그들을 뒷받침해줄만한 농업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 세지역은 상호 의존적이라기 보다 나름대로의 방안만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가 곰소나 격포의 회센타 주인에게 인터뷰를 하였을 때 이곳의 회는 이 지역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타지역에서 반입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하였음에서 우리는 알 수 있다.
제 6 장 지역발전과정의 변화요인
6. 1 내부적 요인
위의 세지역은 나름대로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격포는 위락단지 조성을 곰소는 젓갈의 특화상품화를 줄포는 서해안시대의 새로운 관광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출려고 하고 있다.
이는 과거 변산반도라는 낙후된 지역에서 탈피하고자하는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나타낸것이라 생각하며 이는 외부적요인보다도 강하게 작용했기때문이라 생각된다.
6. 2 외부적 요인
변산반도와 군산을 연결하는 하는 새만금 간척지와 앞으로 개통될 서해안고속도로가 앞으로 이 세지역의 변화에 크게 작용하리라 본다.
이는 현재까지 변산반도 이용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주민이외에도 전국각지 특히 수도권의 인구 유입이 많아질 것으로 에상된다.
따라서 이 지역은 현재의 모습보다 더 상업적인 색이 짙은 지역으로 변모할 수 도 잇다는 가능성을 조심스럼게 제시해 본다.
제 7 장 결 론
지금까지 답사를 통해 얻은 세 지역의 차이를 경관적 측면에서 생각해 보았다. 세 지역은 인접한 위치에 입지해 있으면서도 지역의 특성이 상이하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연구의 대상이 되었는데, 좀 더 깊은 연구가 실행되어 줄포와 같이 침체된 지역에는 발전적인 방안이, 격포처럼 소비위주의 편향된 산업체계로 가는 지역에는 균형잡힌 발전 방안이 제시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곰소 지역도 젓갈의 특화가 더욱 지역 경제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교통문제 및 주민의 의사에 대치되는 행정이 개선되길 기대해 본다.
참고자료
1. 부안의 연혁
▷ 삼한시대 : 부안지방은 마한이었다는 것이 정설이며 마한의 부족국가 54개중 지반국이 지금의 부안지방으로 비정되고 있다.
▷ 백제시대 : 지금의 부안읍 지역이 개화현, 보안지역이 흔량매현 이었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보인다.
▷ 통일신라 : 경덕왕 16년(757년)에 개화현을 부령이라 고쳐 부르고 혹 계발이라고도 하였으며 고부군의 속현이었다. 흔량매현은 희안이라고도 하였으며, 역시 고부군의 속하였다.
▷ 고려초 : 희안현을 보안현이라 다시 고쳤으며 별호를 낭주 라고도 하였고, 부령의 별호는 부풍이라고도 하였다.
▷ 조선시대 : 태종 14년(1414년)에 부령현과 보안현을 합하였다가 떼었다 하기를 3, 4차례 한 후 태종 16년(1416년) 12월에 다시 합쳐 그 이름을 부령현의 ‘부’자와 보안현의 ‘안’ 자를 한자씩 따서 ‘부안’이라 하였다.
▷ 고종 32년(1895년) : 전국의 부, 목, 군, 현의 명칭을 군으로 통일하면서부터 부안현이 부안군으로 불리게 되었다.
▷ 1914년 : 일제는 부안군에 이웃한 고부군을 없애고 고부군의 백산, 거마, 덕림의 3개면을 부안군에 편입시켰다. 그리고 위도는 영광군에 비안도는 옥구군에 편입시켰다.
▷ 1943년 : 부령면이 부안읍으로 승격되어 10개면에서 1읍 9면으로 되었다.
▷ 1963년 : 1월 1일자로 전남 영광군에 속하였던 위도(면)이 부안군으로 편입되면서 부안군은 1읍 10면이 되었다.
▷ 1983년 : 2월 15일자로 계화면(1978년 계화도 간척공사의 완공으로 3,968헥타르의 면적이 늘어났다.)이 신설되었다. 그리고 산내면 진서출장소가 면으로 승격되고 산내면은 변산면으로 이름을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로서 부안군은 현재 1읍 12면이다.
2. 변산반도 국립공원
변산은 옛부터 능가산, 영주산, 봉래산, 변산 등으로 불리어 온 천혜의 명승지이다. 산과 바다와 기름진 평야가 조화를 이루어 가는 곳마다 절경을 이루고 고려시대에는 고려자기의 생산지로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곳이다.
변산은 산의 변산과 바다의 변산으로 이루어져있다. 산의 변산을 보면 산세가 제작기 방향을 뒤틀어 무질서하나 그 무질서가 파격미를 이루어 수십개의 경스지를 이루었으니 주봉인 의상봉과 마천대, 낙조대, 망포대의 절경하며 봉래구곡과 가마소계곡, 지포계곡 그리고 유서깊은 내소사, 개암사, 월명암 등이 으뜸이다. 바다의 변산을 보면 변산해수욕장, 하섬 그리고 해식당애가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터잡은 채석강, 적벽강, 모항등의 절경이 전개된다.
참고문헌
인터넷
부안소개 : www.buan21.co.kr
부안소개 : www.shinbiro.com/~smog
부안소개 : http://earth.interpia98.net/~talman/dabsa/dabsa.htm
부안군청 : http://www.puan.chonbuk.kr/
변산반도의 채석강 국립공원 : http://members.tripod.co.kr/bestfish/
김용권 - 변산반도 : http://members.tripod.co.kr/corea21c
양종택 - 변산반도 : http://members.tripod.co.kr/gopass
위도닷컴 : http://www.widoo.com/
배사랑 : http://www.besarang.co.kr/
김상훈 - 노을이 아름다운 변산반도 : http://myhome.naver.com/ksh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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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7
  • 저작시기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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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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