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소니의 성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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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니] 소니의 성공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문
1. 소니의 역사
2. 소니의 경영방침
1) 기본 원칙 지키고 본분 유지
2) 실력 제일주의
3) 원칙에 충실하라
4) 아키오의 8가지 경영 원칙
3. 소니의 외국인 CEO 영입
1) 이데이 노부유키의 퇴진과 스트링거의 영입
2) 이데이, 자신이 주도한 지배구조 희생양
4. 소니의 마케팅 전략
1) 소니의 D.N.A 전략
2) 바이오 TP시리즈의 마케팅
3) 한 손의 캠코더 “핸디캠”
4) 사용의 편리성을 강조한 “PC바이오”
5) 성장이 끝난 TV시장 “베가”
6) 소비자와 좀 더 가깝게 “E-비지니스”
5. 소니의 성공신화 재현의 노력
1) 경쟁에선 밀려난 소니의 현실
2) 화려한 부활을 위한 노력
3) 삼성전자전략을 배운다.
6. 소니사의 불황을 이기는 전략
1) 융합
2) 서비스 강화
3) 제품의 다기능성
5) 인터넷을 통한 경험의 공유

참고자료

본문내용

고 소개했다.
1월 30일 주간 동양경제 인터넷판에 따르면 소니가 지난 2005년부터 감원과 생산시설매각 등의 구조조정으로 2007년에 큰 이익을 냈지만 전자부문의 부활 8개월만에 다시 침체기로 접어들면서 성공모델인 '삼성전자' 벤치마킹에 나섰다.
소니는 2008년 가을에 개최됐던 TV 기술 포럼에서 '삼성전자 철저 해부'라는 주제가 등장하면서 삼성전자로부터 배우려고 하는 움직임이 나온 것이다.
브라운관에서 기술 이전이 늦어지면서 파나소닉 등 경쟁사에 비해 출발이 많이 늦은 소니의 LCD TV는 2005년부터 전개한 브랜드 '브라비아'의 LCD 패널을 삼성전자와의 합작 회사와 대만 기업으로부터 조달했다. 그리고 브라운관 시대에 만들어졌던 판매망으로 전 세계에 제품을 유통시켜 1년 만에 세계 점유율 2위로 부상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업 규모에도 불구하고 TV 사업은 2007년 회계연도에 730억 엔의 적자를 기록해 2008년 회계연도에도 흑자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졌다고 동양경제는 소개했다.
동양경제는 그 이유로 소니보다 항상 빠르고, 저렴하고 세계 구석까지 제품을 제공하는 삼성전자가 앞서 있어 체력 소모전에서 지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제품 가격을 48시간 이내에 결정한다.', '제품 모양을 대담하게 가로형으로 길게 만들어 파생 모델을 단기간에 설계하고 있다', '세계 7개 장소에 550명의 공업 디자이너를 두어 디자인에는 후회 없도록 힘을 쏟고 있다' 등 삼성전자의 전략은 모두 단순하지만 소니가 도전해 본 적이 없는 방법이라고 동양경제는 소개했다.
궁지에 몰린 소니는 체면 불구하고 이 전략에 돌입했다. 2008년 11월 소니는 인도의 주요 도시에서 로컬 전용 모델을 출시했다. 인도와 호주에서는 삼성전자가 30%, LG전자가 20% 미만으로 한국 브랜드가 시장의 절반을 차지해 왔다.
한국의 2개 업체에 대응한 소니의 전략 기종으로서 '타이거 프로젝트'라고 하는 48.26~81.28㎝(19~32인치) 기종인 '타입T'는 음악이 최대의 오락인 인도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화면 밑에는 대형 저음역 스피커가 있고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라디오를 들을 수도 있다.
선진국용으로 소니가 고집해 온 슬림화와 고화질을 추구하는 최신 기술과는 정반대의 보통 기술을 사용한 제품 설계이다. 이 기종이 도시에 따라서는 삼성전자의 경쟁 기종을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에서 배워 일부에서 삼성을 앞서게 된 것에 소니는 고무됐다.
소니는 TV 사업 부문을 재건하려는 최대 개혁으로서 개발에서 판매까지의 경이적인 단축화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다. 이것의 장점은 경쟁 업체보다 빠르게 기종을 시장에 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기간에 가격이 하락하는 LCD 패널에 대한 비용의 압박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소니에서 오랫동안 개발해온 독자 기술보다 비즈니스 활동이 빠른 것이 판매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확실히 눈앞의 성과는 오르겠지만 이것이 소니의 부활 정책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동양경제는 진단했다.
"과거 60년의 성공적이었던 시대에서 지금은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점에 와 있다. 내 사명은 다음 경영자에게 인프라를 정리해 주는 것이다"라고 주바치 료지 소니 사장은 전했다.
적자의 위기에 빠진 현재 경영진에게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돼 있어 차기 사장이 될 사람 스스로가 히트 상품을 골라 낼 줄 아는 능력을 지녀야 할 것이라고 동양경제는 조언했다.6. 소니사의 불황을 이기는 전략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불황이 걱정되는 전자업계 CEO라면 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회장이 'CES 2009' 전시회에서 제시한 '럭키세븐(lucky seven)' 전략을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스트링거 회장은 "여기서 제시하는 7가지 요건을 갖춘 기업이라면 누구든 불황을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링거 회장은 2009년 1월 8일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09'전시회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경기 침체를 기회로 바꿀 '럭키세븐(lucky seven)' 전략을 제시했다.
1) 융합: 스트링거 회장이 제시한 7가지 전략 중 첫번째는 융합이다. 특히 그는 IT와 엔터테인먼트(오락)의 융합을 손꼽았다. 스트링거 회장은 "가전에 있어서 IT와 오락은 효과적으로 융합돼 끊임없이 상호작용해야 할 필수요소"라고 강조했다.
2) 서비스 강화: 그가 꼽은 두 번째 전략은 '서비스 강화'다. 스트링거 회장은 "가전은 계속해서 더욱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시장에서 퇴출되고 말 것"이라고 힘주어 얘기했다.
3) 제품의 다기능성: 스트링거 회장은 세번째로는 '제품의 다기능성'을, 네번째로는 '기술의 공개'를 제시했다. 그는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기를 다른 기기와 융합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역설했다.
5) 인터넷을 통한 경험의 공유: 다섯번째로는 '인터넷을 통한 경험의 공유'를 꼽았다. 그는 "가전 산업은 다양한 기기장치 들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공유된 경험의 시대'로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6) 새로운 가치 사슬의 창조: 여섯번째로 제시한 전략은 '새로운 가치 사슬의 창조'다. 스트링거 회장은 소니 제품을 예로 들며 "소니의 블루레이를 구매하면 그와 관련된 HD TV등 연관 제품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7) 친환경: 스트링거 회장이 마지막으로 강조한 것은 '친환경'이다. 그는 "가전산업은 결과적으로 '친환경'으로 가야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그는 "경기 침체가 세계를 휩쓸고 있지만 가전 산업은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면서 "가전에는 바로 '혁신의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참고자료<소니제국의 마케팅> 야마무라 신이치로 김욱송 역 참솔 2001.10.09
이데일리 IT/과학 하동근 대표 2007.07.18
연합뉴스 세계 2004.05.24
머니투데이 경제 오동희 기자 2009.01.30
아시아경제 경제 김현정 기자 2009.01.09
이코노믹리뷰 매거진 박영환 기자 2005.03.23
전자신문 IT/과학 명승욱기자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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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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