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의 공사수주 & 시공 & 적산의 이해

소개글

인테리어의 공사수주 & 시공 & 적산의 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공사수주 및 관련서류
1.공사수주 사항
2.공사수주시 준비사항
3.견적서 작성법
4.인테리어공사 계약서 작성법

Ⅱ.시공과 적산
1.실내건축 시공 총론
2.실내건축 적산 총론
3.공사계획 및 공사관리
4.가설공사
5.해체 및 철거공사
6.목공사
7.경량철골공사
8.조적공사
9.전기 및 조명공사
10.도배공사
11.도장공사
12.필름공사
13.타일공사
14.바닥마무리공사
15.유리공사
16.커튼 및 블라인드공사
17.잡공사


참고문헌

본문내용

설치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목재후로링이므로 삐거득거리는 소리를 잡아주기 위해서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작업보다 이후 숨어 있는 작업이 많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 한다.
천장에 주로 광천정을 하는 작업이 있다. 광천정이란 천장에 집중조도를 주면 전체 실내의 이미지를 집약하는 효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간격조절이 필요하다.
주로 포리그라스의 크기가 900× 1800 이므로 천장에 얹혀지는 크기까지 고려하여 간격을 넣어주어야 한다.
간단한 일이면 목수에게 시켜도 무방하지만 복잡한 라운드형의 광천정이라면 아크릴가계에서 장당(현재 2,000원 정도)으로 가공을 의뢰하면 된다.
인테리어공사같지 않으면서 엄연히 인테리어회사에서 시공하고 있는 공사중 사우나 공사가 있다.
사우나는 슬라브자체에서부터 시공을 주로 하게 되는데 방수를 알아야 된다.
가장 큰 문제는 방수재의 두께별로 탕턱두께가 변한다는 것이다.
한편 잡공사의 하나로 철거공사와 관련된 것도있다.
철거를 어떻게 잘하느냐에 따라 이익금이 많이 나온다.
철거는 일반적으로 햄머망치로 부수는 작업도 있지만 일정크기로 잘 잘라야 하는 경우도 있다. 천장에 보사이를 지나가는 배관파이프를 넣기 위해서나 입구의 크기가 작아 보다 크게 하기 위하여 입구를 부술 때 거칠게 자른다면 다시 주위에 미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잘만 잘라주면 목공작업으로 마감을 깨끗이 할 수 있다.
철거에 대한 양중도 고려해야 한다.
가령 단층이라면 별문제가 없지만 엘리베이트를 사용한다면 문제가 커진다. 이후 시공하면서 나오는 산토를 모아두는 장소에서부터 준공청소까지 모두 함께 고려하여 시공에 유의 해야 한다.
또 현장에 여러 업체가 동시에 층별로 시공을 한다면 일층에 각 회사별 자재를 쌓아두는 장소 또한 문제가 된다. 여기에 필요하면 지게차사용도 해야하고 특별히 본사의 자재구분을 위한 표시판 및 수량파악을 위한 단쌓기(한 묶음이 목재같은 경우 50매 정도로 한다든지 하는 경우)도 필요하다.
한편 실내공사를 하다보면 디스플레이 할 경우가 있다.
큰 규모일 경우에는 자체에서 하거나 대행업체가 해주는데 소규모의 경우는 대체로 인테리어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고 보니 디스플레이대에서 소품, 디스플레이용 조명등을 따로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심지어 사인, 심벌마크등의 시각에서부터 팩키지도 요구하게 된다. 해서 이런 류의 공사를 위해 대체로 거래하는 자재상들을 알아두어야 하고 가급적 쇼윈도우부분은 콘센트를 여유 있게 만들어 두어야 한다.
간판공사에서 대형간판은 따로 많이 하지만 중소규모에서는 인테리어업체에서 기획에서 제작까지 요구하게 되는데 이것은 사실 오너의 말만 믿고 그냥 작업하다가는 큰일 날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직접 보여주고 또 보여주어야 하며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다만 간판을 달려고 하다보니 전기선을 미리 배전판에서 분리하여 지정위치까지 뽑아두어야 하는 전기 작업이 후속으로 붙는다. 주로 전기선을 뽑을 때에 전면간판, 입구간판, 돌출간판등으로 구분하여 사전에 시공하기 용이하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고 전기의 용량이 적으면 한전에 전기증설을 하도록 오너에게 요구하고 증설에 대한 서류 등을 대행해 주어야 한다.
간혹 단층에 입주하는 오너일 경우 법적으로 위반인데 입구에 세워두는 간판을 위해 전기선을 추가로 뽑아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단층시에는 미리 만들어 두는 것도 필요하다.
샹들리에등의 크기와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을 시공할 때에 안전을 고려하여 미리 상부슬라브에서 고정, 연결하여 내부까지 선을 미리 뽑아 두면 좋다.
환풍기나 온냉풍을 위하여 덕트설치를 하는데 덕트는 건축에서 주로 하지만 내부공사에서도 많이 한다. 덕트의 자재로는 몸체부분의 함석과 단열을 위한 글라스울로서 각 실까지 연결하는데 매인덕트란 기계실에서 전체실의 가장자리로 주로 설치되고 여기에 보조덕트로 따내어 각 실로 연결한다. 실의 높이가 너무 낮고 구조상의 문제가 없다면 필요시 보부분에 구멍을 내어 덕트를 설치할 수 있으므로 덕트작업전에 미리 덕트 들어갈 자리에 구멍을 내어 두어야 한다. 보조닥트로 플렉시블이라는 것이 있다. 주로 원형을 많이 사용하는데 늘이거나 줄이기가 용이하고 해서 많이들 사용한다.
다만 함석으로 하는 것 만큼 안전치는 못하다.
왜냐하면 주로 단열재를 씌우지 않기 때문이다. 해서 온냉풍보다는 환풍기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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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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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리모델링의 시공관리 개선에 관한 연구 : K대 도서관 사례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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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인테리어의 현대적 해석에 관한 연구
박성혜 저 |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 발행, 풍수지리 전공
국내 실내디자인 사무실의 마케팅전략에 관한 연구
우선재 저 |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발행, 실내설계 전공
건축생산에서 적산업무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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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중국의 적산기준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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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전기공사비 산정을 위한 실적공사비 적산제도 활성화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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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간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공사 낙찰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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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建設企業의 經營合理化方案에 관한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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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설업체 예산관리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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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착공전 시공사의 CM 역할
김지연 저 | 연세대 산업대학원 발행, 건축공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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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용 저 | 중앙대 건설대학원 발행, 건설경영관리 전공
학교시설 건립에 있어 CM적용 필요성에 관한 연구
김근수 저 | 조선대 산업대학원 발행, 건축공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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