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발전][친환경에너지][에너지][대체에너지][발전][원자력발전][풍력발전][해양에너지발전][지열발전]친환경발전의 필요성과 친환경발전의 개념 및 원자력발전, 풍력발전, 해양에너지발전, 지열발전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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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발전][친환경에너지][에너지][대체에너지][발전][원자력발전][풍력발전][해양에너지발전][지열발전]친환경발전의 필요성과 친환경발전의 개념 및 원자력발전, 풍력발전, 해양에너지발전, 지열발전 심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친환경발전의 필요성

Ⅲ. 친환경발전의 개념
1. 자연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2. 핵융합발전
3. 위성발전
4. 초전도 송전

Ⅳ. 원자력발전
1. 원자력발전, 그 등장의 특이성
2. 원자력발전의 특이성
3. 원자력발전소의 운영 현황

Ⅴ. 풍력발전

Ⅵ. 해양에너지발전

Ⅶ. 지열발전

참고문헌

본문내용

터빈을 돌리는 것이다.
다른 지역발전소 후보지들과 마찬가지로 캠본 지방도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우선 열수에 함유된 각종 무기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파이프에 물때가 끼거나 터빈을 부식시킨다. 시험결과는 또한 밑으로 내려보낸 물중에서 다시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물은 전체의 3분의 1밖에 안되며 나머지는 사라져버린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세 번째 문제점은 구멍을 깊게 뚫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들이 모두 해결된다면 그 잠재력은 엄청나다. 콘월의 화강암지대만 하더라도 영국 전체의 석탄매장량과 맞먹는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열에너지를 화석연료의 대체물로 검토하는 나라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미국 뉴멕시코 지방에 지열 발전소가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근처에서는 지금 프랑스와 독일 합작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인류는 수백년간 지열에너지를 목욕이나 기타 소규모로 이용해 왔으나 이를 대규모로 이용하게 된 것은 20세기 초부터이다. 1913년 이태리에서 상업적 규모의 지열발전이 시작되었고, 1930년 아이슬랜드에서 지열을 이용한 지역난방이 시작되었다. 그 후 지열의 이용은 발전과 직접이용(가옥난방과 산업공정)의 두 가지 다 계속 증가해왔고 더러는 열병합발전도 행해진다.
지열이란 지구 내부에 보존된 열을 말하는 것으로 열을 만들어주는 형태에 따라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화산지역의 지하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용암으로 인해 생성되는 화산성 지열이다. 이것은 아이슬랜드, 이탈리아, 일본, 칠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과 같은 지각변동대에 위치하며 대부분이 250。C이상의 고온 열수이다.
또 하나는 지각 중에 함유되어 있는 우라늄, 토륨, 포타슘과 같은 방사성 원소의 붕괴에서 얻어지는 열과 약 30km의 두께를 가진 지각하부에 있는 맨틀로부터 전달되는 열에 의해 지질학적으로 장시간에 걸쳐서 덥혀진 비화산성 지열이다. 이것은 150。C미만의 저온성 열수 자원이다.
프랑스, 독일, 스웨덴, 헝가리 및 우리나라의 지열자원이 여기에 속한다. 지열에너지의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지열발전은 설비용량이 28개국에 걸쳐 총 6,460 MW(646만 kW), 연간 발전량은 19개국에서 38 TWh(380억 kWh)로 각각 3년전에 비하여 7~8%가 증가하였다. 이중에는 미국이 4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외에 필리핀, 멕시코, 이태리, 일본,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이 뒤를 잇는다. 지열은 발전용 외에도 넓은 용도에 직접 사용되는데 지역난방이나 농업, 공업 등에 이용되는 비발전용의 설비용량은 8,780 MW로 중국, 미국, 아이슬랜드가 1,400 MW이상이고 사용실적은 발전량과 비슷한 36 TWh정도이다.
현재 국내에서 기대할 수 있는 지열자원도 30~100。C정도의 저온성 심층 열수자원이기 때문에 발전보다는 지역난방, 시설농업 등에 적합하다. 특히 마산, 창원 지역은 국내최고 수온의 부곡, 마금산 온천과 근접해있어 이 지역에서 지하 2000~2500m지점까지 시추해 90。C내외의 지열수를 다량 채취할 수 있다면 공해없는 대규모 아파트단지 및 첨단 농업단지 조성도 가능할 것이다.
참고문헌
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풍력(2008), ㈜북스힐
이필렬(2006), 원자력 석유대체론의 허구성 매년 50조 투자 50년이면 우라늄 고갈, 교수신문
양영재 외(1991), 공업단지 열병합 발전도입에 의한 에너지 이용 효율화
풍력기술개발사업단(2006), 기획연구보고서
홍석원·김현주·강윤구, 해양에너지 공학, 신기술출판
허창욱(1998), 꿈의 신기술을 찾아서, 양문
헌병구(1995), 에너지와 그 자원, 서울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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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0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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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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