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를 활용한 온라인 쇼핑몰의 구축

목차

1. 서론
2. 본론
1) 스타라는 이름의 브랜드
2) 스타 매체 활용 전략
3) 스타의 범위를 확대와 또 다른 가능성의 인터넷
4) 스타 매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5) 스타를 통한 온라인 쇼핑몰 구축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21세기는 문화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예견처럼 문화는 엄청난 돈을 가져오고 모두들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 하나의 큰 이슈만 터지면 모두 그곳에 매달린다. ‘스타크래프트’ 로 대표되는 게임산업이 엄청난 호황을 일으키고 이정향 감독의 영화 ‘집으로’ 도 엄청난 수익을 가져오며 너도나도 문화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문화산업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들이 바로 스타들이다. 현재 드라마, CF, 음반 등을 누비며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장나라의 경우는 2002년 1년 동안 번 돈을 40~50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또, 드라마 ‘야인시대’ 가 45%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야인시대’ 속의 주인공들의 패션이 최근의 패션 트렌드를 대표하고 있기
도 하다. 이제 스타들의 일거수, 일투족, 드라마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든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 인구가 2600만 명인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그러한 정보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이 스타들을 보면서 가장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부분은 스타들의 외모이고 이와 함께 눈여겨 보는 부분이 바로 그들의 패션, 소품 등이다. 그들의 패션, 소품 일거수-일투족을 흉내내기 위해 모두들 열심히 이다. 이로 인해 PPL(Product Placement) 마케팅도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다. 모든 영화에서는 PPL 경쟁을 위해 열을 올리고 실제로 거의 모든 영화에서 PPL마케팅을 하고 있다. 때로는 그 정도가 지나쳐서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인어 아가씨’ 에서는 너무 과도한 PPL의 사용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이들 스타들이 유행시켰던 소품들은 아주 많이 있다. ‘배용준 목도리’, ‘김혜수 목걸이’ 등으로 단순히 스타의 이름과 그 제품으로 나열한 마케팅으로 동대문 등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 문화를 이끌어 가는 중심에는 스타가 있고 그들은 단순히 스타 한명의 사람을 넘어서서 거대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스타 마케팅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다. 스타 마케팅은 스타와 마케팅이라는 두개의 큰 축으로 구성이 된다. 이 때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스타는 스타 마케팅에 있어서 첫번째 필요한 조건이다. 두 번째 필요 조건은 스타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마케팅이 될 것이다. 아무리 스타가 훌륭하더라고 마케팅을 통해서 상업적 잠재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 결국, 스타에게는 ‘상업성’ 이라는 시장의 논리가 뒤따르게 되고 이 ‘상업성’ 의 중심에는 마케팅이 따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마케팅은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고 있고 이들 스타를 새롭게 활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2. 본론
1) 스타라는 이름의 브랜드
현재 우리가 4대 매체라고 부르는 것은 TV, 라디오, 신문, 잡지다. (4대 매체별 광고 자료) 영향력을 가지고 우리나라 광고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해당자료는 한글2002나 워디안 자료로 한글97에서는 확인하실 수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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