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녹색성장의 현황 및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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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녹색성장] 녹색성장의 현황 및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문
1. 녹색성장이란?

2. 녹색성장의 필요성
1) 환경과 성장의 조화
2) 녹색성장을 위한 우리의 과제

3.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1) 녹색성장을 위한 인류의 노력
2)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의 주요내용

4.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정책
1) 정부,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시동
2) 국내, 2050년 온실가스 50% 감축
3) 탄소배출권 시장 선점 중요
4)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11조원 투자
5) 2020년까지 그린홈 100만호 조성
6) 정부, ´에너지효율 선진국 수준으로 높일 것´
7) 녹색기술 확보 위해 R&D 강화

5. 전 세계 녹색성장의 현황
1)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
2) 해외의 녹색성장 현황
3) 한국의 녹색성장 현황

6. 국내기업의 녹색경영 실천사례
1) 삼성전자의 녹색경영
2) 현대자동차의 녹색경영
3) 국민은행의 녹색경영
4) 아모레퍼시픽의 녹색경영
5) GS그룹의 녹색경영

참고자료

본문내용

떼 하이브리드 전기차 개발
2000년
캘리포니아 연료전지 파트너십(CaFCP) 참여
싼타페 연료전지 전기자동차 개발
2001년
세계 최조 350 bar 수소 충전(CaFCP)
2002년
카운티 하이브리드 전기차 2002년 한일 월드컵 시범운행
2004년
클릭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환경부 시범운행
투싼 연료전지 전기자동차 개발
美 에너지성(DoE) 연료전지 프로젝트 참가
2005년
베르나, 하이브리드 전기차 정부 공급(50)
美 치노(Chino) 수소 충전소 준공
2007년
3세대 연료전지 콘셉트카 i-Blue 공개(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09년
아반떼 LPI 하이브리트카 양산 예정
2010년
쏘나타 하이브리드카 양산 예정(하이브리드 양산차 3만대 목표)
2012년
수소연료전지 차량 양산 예정(1000대)
2018년
하이브리드 양산차 50만대, 수소연료전지 차량 3만대 양산 목표
2030년
수소연료전지 차량 100만대 양산 목표
자료:현대자동차
3) 국민은행의 녹색경영 국민은행은 ‘녹색금융’과 ‘녹색경영’을 기치로 내걸고, 녹색성장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 ‘친환경 대표 은행’으로 나서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은행장을 단장으로 하는 ‘녹색금융·경영추진단’을 발족해 녹색성장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현재 기술보증기금과 7500억원의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녹색성장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초 지급이자의 1%를 녹색성장 관련단체에 기부금으로 출연하는 공익형 녹색금융상품인 ‘Green Growth e-공동구매 정기예금’을 내놨다.
또 녹색성장 기업에 여신·금융서비스를 우대 지원하는 ‘KB Green Growth Loan’을 판매 중이며, 대출 이익의 0.5%를 녹색성장 발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대해 연 0.3%의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사업자우대적금’도 출시했다.
또 서울 여의도 일대 4개 본점간 이동시에는 업무용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 본점 1층 로비 등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조명기구를 설치하기도 했다. 국민은행은 “녹색금융·경영을 통한 신성장동력 구축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4) 아모레퍼시픽의 녹색경영 아모레퍼시픽은 온실가스 문제가 현실화되기 전인 1970년대 초반부터 환경 경영의 기반을 구축해 온 녹색 경영의 선도적 기업이다. 이미 2007년에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적 책임을 촉진하는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특히 식림이나 조림을 통한 온실가스의 흡수는 물론 기술 혁신을 통한 배출량 감축까지 탄소 저감화에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회사 측은 “70년대 초반부터 30여년간 제주 서광리 등 100만여평의 황무지를 개간해 만든 녹차밭에서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은 연간 2만8500t으로 생산·물류 과정에서 발생시키는 전체 이산화탄소량(2만4009t)을 뛰어넘는다”고 설명했다.
2011년 9월 완공되는 경기 오산의 신공장은 에너지 절약과 태양열 등 설계 단계부터 최첨단 친환경 공장으로 추진되고 있다.
친환경 기조는 제품에도 이어진다. 2008년 12월 ‘미쟝센 펄샤이닝 모이스처 샴푸’는 환경부로부터 국내 화장품 분야 최초로 탄소성적 표지 인증을 받았다. ‘해피바스 바디클렌저’의 경우 제조 공정 혁신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전 제품에 2차 포장을 줄여 자원을 아끼고 자연을 보호하자는 ‘그린 마일리지 캠페인’도 이어간다.
서경배 대표이사는 “경제적인 가치만 추구하고 기업의 무형 자산인 환경·인적·사회적 가치를 소홀히 한다면 그 기업은 지속가능할 수 없다”며 “환경경영은 또 다른 비용이 아니라 전략적 투자”라고 강조했다.5) GS그룹의 녹색경영 GS그룹의 경영 활동에서 ‘녹색’ 코드는 최대 화두다.
GS그룹은 대표적인 에너지 기업인 GS칼텍스를 필두로 GS리테일, GS홈쇼핑 등이 녹색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GS칼텍스를 이끌고 있는 허동수 회장은 지속가능발전 기업협의회(KBCSD) 회장을 맡아 재계의 ‘녹색경영 전도사’로 통한다.
허 회장은 최근 창립 42주년을 맞아 “녹색성장을 위한 신에너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환경보전을 최우선의 핵심 경영 과제로 설정한 GS칼텍스는 그동안 업계 녹색경영을 선도해왔다. 국내 최초로 환경친화적인 LDAR 시스템과 EHS 통합정보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2002년에 정유사 최초로 에너지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2007년 9월에는 국내 최초의 민간 수소스테이션을 설치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회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은 GS칼텍스는 최근 2차 전지의 일종인 슈퍼커패시터의 핵심부품인 탄소소재 개발과 차세대 바이오연료인 바이오부탄올 생산 균주 개발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09년 5월 19일 기공식을 한 전기 이중층 커패시터(EDLC)용 탄소소재 생산법인 파워카본테크놀로지㈜는 2010년 4월부터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300t의 EDLC용 탄소소재를 본격 양산하게 된 것이 단적인 사례다.
GS리테일은 2차 포장을 줄이기 위해 과대 포장 상품 대신 낱개 상품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GS마트와 GS스퀘어 백화점은 장바구니 이용 고객에게 50포인트의 마일리지나 50원 현금 할인 등의 친환경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GS홈쇼핑은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물류센터에서 ‘맞춤박스 제작시스템’을 실시하고, 소비자가 여러 가지 상품을 동시에 주문할 때 한 개 박스에 포장하는 ‘합포장 서비스’도 시행중이다.참고자료<녹색성장의 길> 김상협, 문영석, 박대규 중앙books 2009.02.17
녹색성장 http://green.korea.kr
EBN 화학정보 195호 조재범 기자 2009.05.19
서울경제 사회 법무법인 화우 신영수 변호사 2009.05.18
헤럴드경제 경제 한지숙 기자 2009.05.18
헤럴드경제 경제 홍성원 기자 2008.06.27
세계일보 생활/문화 김수미 기자 2008.09.25
<국민은행-국내 최초로 ‘녹색은행’ 선포> 경향신문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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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27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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