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세상에서 가장 쉬운] 독후감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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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이래서 살이 찝니다
01 뺄셈 다이어트 / 02 영양실조와 비만 / 03 단품 다이어트의 치명성
04 빵 좋아하는 사람이 살찌는 이유 / 05 적색고기는 살이 안 찐다
06 살찐 사람과 성인 여드름 / 07 기름을 빼면 오히려 역효과
08 변비탈출의 상식적인 오해 / 09 우유는 인간의 식량이 아니다
10 살빠지는 차의 함정 / 11 다이어트 식품의 함정 / 12 건강 보조제의 함정
13 마음의 공백이 살을 찌운다 / 14 초콜릿 의존증에 빠진 여성
15 연애만큼 좋은 다이어트는 없다 / 16 운동이 필수는 아니다

제2부 살을 빼려면 체중계를 버리십시오
17 식탁 위의 작은 혁명 / 18 칼로리로부터 탈출 / 19 효소의 절대 원칙
20 날씬해지기 위한 실천행동 / 21 생식으로 생명파워 충전
22 과일은 식전 아침이 최고 / 23 참기름 플러스 다이어트
24 몸이 차면 효과 제로 / 25 일거양득의 된장국
26 시작은 천천히 천천히 / 27 후회는 스트레스를 부른다
28 과식 후에는 바로 '리셋'! / 29 체중과 몸매는 다르다
30 다이어트와 흡연 / 31 사람들 앞에서 먹기
32 아픈 후 살찌는 이유 / 33 체중계 대신 줄자가 필요

제3부 역시 밥이 최고의 다이어트식입니다
34 다테식 논스트레스 다이어트 / 35 원형 그대로 먹기
36 신토불이는 힘이 세다 / 37 밥이 역시 최고다
38 날씬한 미녀의 밥상 / 39 전자레인지를 버려라
40 물은 따뜻하게 마시기 / 41 콩류와 섹시한 몸매
42 견과류로 몸의 기름을 제거 / 43 케이크와 궁합이 맞는 음료
44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 아니다

제4부 작은 실천으로 요요현상을 막습니다
45 영양을 위한 건강 보조제 / 46 빼고 싶은 부위 비틀기
47 위장이 튼튼해야 성공 / 48 먹어야 장(腸)이 깨끗해진다
49 내 몸의 독소를 체크 / 50 단식은 다이어트의 포인트
51 미인을 따라하면 나도 미인 / 52 생리 끝난 후에 시작
53 식사일기를 쓰면 절반 성공

에필로그_ 먹고서 '새로운 내 자신'이 되도록 합시다
먹고서 신나는 인생을
또다시 '뚱뚱하다'는 글자가 신경 쓰이지 않도록
당신의 운명을 식사로 바꾼다
맺으면서_ 오늘부터 빨리 시작합시다

본문내용

살이 빠졌으면 좋겠고 예뻐지고 싶다면, 그리고 지금의 자신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면, 우선은 음식을 바꾸어야만 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고른 메뉴를 먹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고른 메뉴를 먹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메뉴를 고르는 사람은 당신이 부러워하는 예쁜 사람이어야 합니다. 예쁜 사람은, 그 사람이 먹고 있는 음식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으면, 당신도 그 사람과 닮아질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같이 살아 온 부부는 어딘지 얼굴이나 분위기가 닮았습니다. 전혀 다른 유전자를 가진 두 사람인데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지만 사실, 유전자는 인간의 체질을 30%만 결정합니다. 나머지 70%는 식사나 운동의 생활 습관으로 이루어집니다. 분명히 음식과 외관은 인과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예쁜 사람은 예쁘게 되는 음식을 먹고, 살이 찐 사람은 살이 찌는 음식을 먹습니다. 나는 여기에 ‘같은 음식의 법칙’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법칙을 응용해서 마트 등에 물건을 사러 갔을 때 날씬하고 예쁜 사람을 발견한다면, 그 사람이 카트에 무엇을 담는지 유심히 살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사는 음식을 당신도 한번 따라서 구매해 보길 바랍니다. 이것이 예뻐지고 날씬해지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아마도 예쁜 사람은 빵이나 컵라면, 아이스크림만 사지는 않을 것입니다.
생리 끝난 후에 시작- 효과가 있어야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앞에서 몸무게보다 몸 사이즈를 측정해서 날씬해 보이는 몸매를 만들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몸무게를 완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많이 먹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매일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얼마 차이나지 않는 숫자 때문에 울고 웃는 것 또한 스트레스가 됩니다. 몸무게는 먹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또다시 먹지 않는 다이어트로 되돌아 갈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다테식 논스트레스 다이어트> 방법을 하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몸무게를 측정하라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몸무게를 측정하고, 자신의 몸을 알아두는 정도가 중요합니다. 몸무게를 측정하는 요령은 같은 시간에,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체중계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대로 몸무게의 추이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생리 전이나 생리 중에는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아도 신경 쓰지 않도록 하십시오. 생리를 하기 전, 일주일간은 생리로 출혈할 수분을 사전에 준비해 놓기 때문에 수분 대사가 적어져서 몸의 수분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생리 전이나 생리 중에는 몸무게가 늘어난다고 해도 단순히 수분으로 몸이 붓는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 쓰지 말도록 하십시오.
반대로 생리가 끝난 뒤에는 에너지 대사도 높아지고, 지방이나 수분 대사도 활발해집니다. 그래서 이때는 살이 잘 빠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금만 줄여도 눈에 보이는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로써 몸무게가 조금은 줄어들기 때문에 의욕이 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할 것이라면, 이 시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몸무게뿐만이 아니라 체지방률도 신경 써야 합니다. 애초부터 비만이란, 몸무게 중에서 지방이 차지는 비율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기에는 날씬해 보여도 체지방률이 높으면,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체지방률도 정기적으로 체크해 보도록 하십시오. 여성의 경우는 체지방률이 20~25%가 적정범위이니 참고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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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9.06.03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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