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나의 <속삭이는 색>을 읽고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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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요나의 <속삭이는 색>을 읽고 요약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PART 1_ 나는 색의 이야기를 읽고 싶다

2. PART 2_ 색은 살아 움직이고 있다

3. PART 3_ 좋은 색은 좋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본문내용

으로 철의 비릿한 냉기가 올라온다. 발을 구를때마다 밖으로 빠지지 않는 소리가 들린다. 밖에서는 공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안에서만 공기가 올며 쇠 냄새를 짙게 한다.
갈색손잡이 : 강철손잡이를 돌리려면 안간힘을 주어야 한다. 목직한 무게가 느껴진다. 끼긱
대며 한번 돌아가면 그때부터 수월하게 돌아간다.
-인공적인
일반적으로 초록은 자연스러움의 상징이지만 자연에서 만들어진 초록일 때뿐이다. 인공의 초록에서는 플라스틱의 짱한 냄새가 난다. 기게로 들어찬 공간에 각박함을 없애기 위해 초록의 플라스틱 칸막이를 했다. 처음에는 상쾌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변화 없는 인공의 초록에서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초록색융단 : 자연의 초록은 인간의 때를 타지 않는다. 그래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
다. 하지만 인간이 만든 초록은 때가 탄다. 사람의 손을 타면서, 먼지를 맞으
면서 낡고 더럽혀진 초록으로 변해간다.
-위협적인
이것저것 색을 섞다보면 색이 무거워진다. 무거워진 색은 끝내 검어진다. 나뭇잎이 썩어 만들어진 검은 웅덩이에 막대기를 쏙 집어넣고 흙을 올리다 보면 빨려들어갈 것 같은 무섭증이 일어 힘을 주고 버티게 된다. 어두운색은 블랙홀처럼 물질을 끌어들여 힘을 가둔다.
검은때 낀장갑 : 큰 기계에서 나오는 시커멓고 진득한 기름때가 묻는 장감은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 사람은 조그만 실수에도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반짝이는
경고등의 빨간 불빛은 움직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살아있는 존재가 있음을 알린다. 무인도에갇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불을 피운다. 지하실에 갇혀 자신이 있음을 문울 두드려 알린다. 어두운 밤길 손전등 하나로 비추면 지나간다.
회색자전거 : 무덤덤한 금속의 자전거가 든든해 보인다. 하지만 꿈쩍하지 않을 것 같다. 단
지 폐달에 박힌 노란 야광의 반짝임을 통해 폐달을 밟으면 달릴 수 있다.
-깨끗한
순수한 하얀빛은 새까만 공간에 선명한 점으로 깨끗함을 돋보이게 한다. 흩뿌린 점이 아니라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찍은 깨끗한 점이다. 아무리 순수한 하얀색이라도 마구 뿌려놓으면 깨끗하지 않다. 밤하늘에 별이 깨끗한 것은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게 때문이다.
하얀솔 : 한번도 안 쓴 하얀색 솔은 싹싹 소리를 깨끗하게 들려준다. 하얀 솔을 쓰다보면 깨끗한 소리가 쓱쓱하는 거친 소리가 된다.
-객관적인
책을 보면 흰 종이에 검정으로 쓰여져 있다, 책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전하기 위해서 이다. 가끔 색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게 그때는 조금 더 강조하기 위해서 이다. 하얀 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생각해보면 누구나 객관적인 잣대들 들이밀지 않아도 깨끗하다로 느낀다. 그러나 검은 저고리에 흰 치마를 입었다면 검정이 먼저 눈에 들어와 어두운 이미지가 먼저 느껴진다. 하얀 치마도 어둡게 느껴진다. 객관성은 어둠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반복되는
느릿느릿 발을 옮긴다. 종종종 걷는다. 성큼성큼 뛴다. 조금씩 변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이다.
반복되는 것은 몸에 익는다
회색빌딩층 : 빌딩의 층마다 색이 다르면 인간에게 충격을 준다. 한 걸음은 짧게 다음 걸음
크게 다음은 힘차게 다음은 어떻게 뛰라는 것인가?
-문지른
분필로 쓴 칠판은 문지르면 쓰여진 내용은 사라지지만 쓴 분필가루는 분명한 흔적을 남긴다
날개짓 : 문지름은 왔다갔다 하는 빠른 왕복운동으로 만들어진다. 문지르는 것은 저워 없애
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달리하거나 가리는 것이다. 빠르게 날아다니는 날개를 표현
하려면 색을 문질러 형태를 사라지게 한다.
-눈에 띄는
맑은 시냇물 같은 얼굴에 띈 붉은 기운이 장미 꽃잎 같아 유독 눈에 띄는 귀여운 여자가 있다. 같은 빨개짐이지만 눈에 띄려면 맑고 가벼워야 한다. 하늘빛을 머금은 깨끗한 눈과 소박한 가벼움을 가진 나무 뒤로 보이는 빨강의 따뜻함이 눈에 띈다.
빨간사과 : 초록과 빨강은 서로를 가장 강렬하게 만들어 준다. 강렬하게 보이려고 하는 것 은독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알리려고 위험을 알리려고 제품을 알리려고 정보를 알리려고 독을 품고 소리친다.
-가벼운
하늘의 밀도가 낮아져 가벼워지면 빨아올리는 힘이 커진다. 입에 컵을 붙이고 공기를 빨아들이면 컵 안의 일도가 낮아 입술을 빨아들인다. 가벼운 하늘색은 입만 빨아올리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고르고 가볍게 몸을 빨아올린다.
뾰족한 지붕 : 하늘로 가볍게 날아오르고 있다. 지붕의 색이 무거우면 날아오르다가 꿍하고
떨어져 버린다.
-가리워진
안개로 가리워진 숲을 보면 안개가 걷혔을 때 어떠할지를 생각하게 된다. 가려져 있기 때문에 확실히 알수 없다. 다만 지금 보이는 것들을 근거로 가리워진 것들을 상상해 낸다.
회색하늘 :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가운데 하얀 달이 있다. 인간은 가리워진 것들 중에서
의미 있는 것을 찾아내면 기뻐한다.
-뜨끈뜨끈한
찜질방에 가서 뜨끈뜨끈한 바닥에 허리를 지지고 나면 등이 쭉 풀리느 소리가 들린다. 바닥이 다 뜨끈뜨끈한 것은 아니다 노랗게 벼한 부분 누래진 부분 그러다가 탄 부분도 있다. 정도에 따라 생기 다르다
주황꽃잎 : 뜨끈해진 꼿이 푸하고 뜨거운 숨을 내뱉는다. 뜨거운 김을 내뱉지만 몸에 가득 한 열기를 뽕아내기에는 역부족이다. 약간 남아있는 초록의 기운이 노랑의 폭발 을 막고 있다.
-무거움을 머금은
까만 피부에 뼈만 있으면 깡다구는 있어보여도 무게는 느껴지지 않는다, 무게가 느껴지는 사람은 적당한 체격에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근육 그런 운동중에 그을린 피부를 가진 사람이다. 무게나 느껴지는 사람은 몸무게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꾸준히 자신을 단련하는 사람이다.
붉은장미 : 장미에 어둠이 배어있다. 어둠만으로 장미에 무게감을 줄수 없다. 권위의 무게가
가득한 학교 건물에 어둠이 찾아오면서 아직도 공부하는 학생들이 교실에 불을
켜고 있다, 권위가 무게로 장미에 스며들어 무게를 만들고 있다.
-가련한
앞이 노랄 때가 있다. 갑자기 일을 당한 것이다. 정신이 빠져나가면서 앞이 노래진다. 앞이 캄캄한 상황에서 노래지는 기막힌 일까지 당한다면 참 가련한 상황이다.
노란포스터 : 따뜻한 비가 기분 좋게 내리는데 울고 있는 사람은 가련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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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19
  • 저작시기2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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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4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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