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모자-독일동화론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빨간모자-독일동화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빨간모자 이야기는 수백년 전에 등장한 이후 그때그때 사회 상황에 알맞게 구성이 변화하여 왔다. 그 이야기는 성 논리를 중심으로 도덕적인 역할을 해온 것이다.
• 페로판
『빨간모자』의 최초는 프랑스의 샤를페로가 1679년 프랑스 궁정을 위해서 민간전승을 근원으로 한 것이다.
빨간모자는 늑대의 꼬임으로 침대에 들어가고 늑대에게 흔적도 없이 먹혀버리고 만다. 그걸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17세기의 귀족에게 있어서 결혼은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이익을 위해 부모가 정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고, 법으로 보호되어 있었다.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사형이 내려졌다.
그런 정략결혼의 전제로 처녀성이 절대조건이었던 것으로부터, 페로는 파리의 상류사회의 여성에게 경고를 전한 것이다. 그리고 현재 늑대가 여자를 유혹하여 농락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계기이기도 하다.
• 그림형제판
1812년, 그림형제는 페로판을 고쳐 쓴 『작은 빨간모자』를 출판한다. 여기에서 빨간모자는 늑대에게 잡혀 먹히지만 강한 사냥꾼이 구해주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페로판에서 보인 성적인 교훈은 모습을 숨긴다. 아버지와 남편이라는 남성이 달성해야만 하는 의무가 강조되고, 그림형제판 빨간모자에서는 가부장제적인 교훈이 넓게 반영되었다.
• 페미니스트 시대
1953년 보뵈와르의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지는 것이다’ 라는 주장은 60년대의 미국에서 페미니스트에 영향을 주었다.
페미니스트에 따르면 옛이야기는 ‘여성을 길러서 길들이기 위한 매뉴얼’이라고 했다.
즉, 주인공이 복종하는 것을 참는 것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해피엔드에 달하는 티켓과 같은 것이다. 여성들은 적극성과 재능에 따라서 평가 받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젊은 것 등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많은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빨간모자는 고쳐 써졌지만 어느 빨간모자나 할머니나 압도적으로 강하다. 늑대를 철저하게 때려눕힌다. 게다가 늑대는 마음 착한 존재로 바뀌기도 한다.
빨간모자 만큼 세계에서 사랑 받고 친근한 소녀가 또 있을까? 이 소녀의 이야기를 모르고 어른이 된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소녀의 매력에 빠지고, 원작을 찾고,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들은 왜 이렇게 이 소녀를 좋아하는 것일까? 베텔하임은 ‘그것은 빨간 모자가 착한 아이이고, 게다가 유혹에 약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어쩌면 태어난지 300년 이상이 지난 이 소녀는, 늘 사냥꾼(즉,아버지=어른=남성)에 의해 보호받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연약한 여자아이가 아니었다. 민중이 만든 최초의 빨간 모자는 더 현명하고 자신의 힘으로 자신을 지켰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9.07.01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54382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