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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통문양][한국전통문양 성격][한국전통문양 분류][한국전통단청문양 종류][한국전통단청문양 구성]한국전통문양의 성격, 한국전통문양의 분류, 한국전통단청문양의 종류, 한국전통단청문양의 구성에 관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양의 의미

Ⅲ. 한국전통문양의 성격

Ⅳ. 한국전통문양의 분류
1. 길상문양(吉祥紋樣)
2. 떡살문양
3. 창살문양
4. 연화문양(蓮花紋樣)
5. 당초문(唐草紋樣)
6. 십장생문양(十長生紋樣)
7.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
8. 단청문양
9. 기하문양(幾何紋樣)
10. 귀면문양(鬼面紋樣)
11. 비운, 비천문(飛雲, 飛天紋)
12. 구갑문양(龜匣紋樣)

Ⅴ. 한국전통단청문양의 종류
1. 머리초
2. 별지화(別枝畵)
3. 금문양(錦紋樣)
4. 천정문양(天井紋樣)

Ⅵ. 한국전통단청문양의 구성
1. 머리초
2. 머리초의 장식문양
1) 실
2) 이빛실
3) 삼보살
4) 실꼬기, 엮기, 지르기
5) 둘레실
6) 직휘·쇠첩실
7) 실장식
8) 질림
9) 묶음
10) 비녀장
11) 바탕색
12) 천의
3. 휘(暉)
4. 금문
5. 주의(柱衣)
6. 천장초(天井草)
7. 부리초
8. 긋기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겹으로 된 고리를 삼각형의 솟을금으로 꿰맨 듯하게 된 비단 무늬이다.
* 쌍고리십자금 : 쌍고리를 십자 모양으로 연속시켜 이루어진 것이다.
* 고리솟을금 : 연결된 고리를 육각형의 줏대로 꿰어 질러 연속시킨 비단 무늬.
* 박쥐금 : 박쥐 모양으로 연속된 무늬이다. 편복금 무늬로도 불린다.
* 쌀미금 : 쌀 미(米)자 모양이 연속된 비단 무늬이다
* 쌀미고리금 : 고리를 육각형의 정점에 두르고 쌀 미자 모양으로 연속시켜
결여진 비단 무늬이다.
* 쌀미솟을금 : 두 개의 육각형 안에 얼핏 쌀 미자 모양으로 결여져 이룬다.
* 쌍십자금 : 십자 무늬가 45도로 엇결어진 비단 무늬이다.
* 가즌십자금 : 십자 무늬와 육각형 그리고 솟을 무늬가 결여져 연속된 비단 무늬를 말한다.
* 십자걸림금 : 십자 모양이 45도로 결여져 이루어진 비단 무늬이다.
* 솟을겹줏대금 : 삼각형과 육각형이 원형과 어울려 이루어진 것이다.
* 모닷금 : 솟을 무늬와 오늬 무늬가 어울려 연속된 비단 무늬이다.
* 귀갑금 : 거북 등갑 모양으로 정육각형을 이룬 비단 무늬이다.
* 가즌귀갑금 : 거북 등갑 무늬에 고리, 십자, 솟을 무늬 등을 서로 어울려 연속시켜서 이루어진 비단 무늬이다.
* 가즌금 : 십자, 솟을, 미자 등의 무늬가 서로 어울려 이루어진 비단 무늬.
* 삼지창금 : 끝이 세 갈래로 된 창 모양을 연속시켜 이루어진 비단 무늬의 일종인데 본래 금강저(金剛杵) 모양을 나타낸 것으로 곧 금강저를 삼고저라 하는데 삼고저를 연속시킨 무늬. 주로 불교 미술이나 건축의 장식 무늬로 쓰인다.
* 쌍사각금 : 사각형이 45도로 엇결여진 비단 무늬이다.
5. 주의(柱衣)
단청에서 기둥 위쪽에 그린 문양이다. 기둥 위에는 주두 또는 평방이 얹히고 창방, 보아지, 쇠서 등이 끼는데, 그 부재들이 끼는 기둥의 상·하부에 문양을 도채하는 것이다. 기둥은 보통 석간주 칠하고 주의의 문양은 머리초와 같은 것을 쓰기도 하지만 독특한 문양과 도채법도 쓰인다. 주의에는 먹띠, 탁의주의, 치전주의, 드림주의, 영락주의 등이 있다.
(가) 먹띠 : 긋기 또는 간단한 모로단청에서 기둥에 먹으로 도채한 띠이다. 색직휘는 단독으로 쓰일 때는 별로 없고 다른 주의의 웃머리에 쓰인다.
(나) 탁의(卓衣)주의 : 기둥 윗부분에 옷자락처럼 도안화하여 나타낸 것이다.
(다) 치전(治轉)주의 : 기둥 위쪽에 천의 자락에 주름잡힌 단 모양을 두른 주
의초이다.
(라) 드림주의 : 기둥 위쪽에 여러 줄드림을 드리워 장식한 모양의 도안으로 그려진 주의초이다.
(마) 영락(瓔珞)주의 : 기둥 위쪽에 휘장을 치고 영락으로 장식한 모양을 나타낸 주의초이다.
6. 천장초(天井草)
천장의 반자에 그린 단청 무늬로 반자초, 다라니초 등이 있다.
(가) 반자초 : 우물 천장을 꾸민 우물반자에서 반자에 그린 문양이다.
(나) 다라니초 : 천장을 꾸민 우물반자에서 반자틀에 그린 문양이다.
(다) 종다라니초 : 천장을 꾸민 우물반자에서 반자틀의 각 교차된 십자 부분에 그린 문양을 말한다.
7. 부리초
단청에서 부재의 옆면을 벌치 밑면을 뱃바닥 마구리면을 부리 또는 머리끝금이라 한다. 다만 머리끝금의 금은 금문양이란 뜻이며 부리초에 금문을 쓴 것을 말한다. 서까래, 부연. 개판 등의 마구리에 넣은 문양이다.
(가) 연목부리초 : 서까래 마구리에 넣은 문양이다.
(나) 부연초 : 부연 끝 마구리에 그려 넣은 문양이다.
(다) 개판초 : 부연 개판, 서까래 개판에 그린 단청문양. 개판초의 대표적인 문양에는 둘레방석, 부운문, 금문 등이 있다.
8. 긋기
흑백 또는 색선을 그어 단청하는 것이다 그 종류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가) 먹분긋기 : 문양 둘레에 먹선과 분선으로 그린 것
(나) 색긋기 : 색줄을 그어 단청 도채한 것으로, 매기 같은 곳에는 상단에 뇌
록 바탕을 두고 하단에는 양녹도채후 중앙에 먹과 백색으로 선을 긋는 것과 계풍에 뇌록, 장단, 군청등 바탕색을 도채한 후나 계풍에 무늬 및 금문을 넣은 후 상하로 먹, 분, 양녹으로 평행선을 긋는 것 또한 주도, 소로, 판벽 등에 뇌록, 군청, 토육색 등을 도채한 후 외곽으로 먹, 분, 장단, 삼청 등으로 형태에 따라 긋는것이다.
(다) 모루긋기 : 부재의 끝부분에만 약간의 문양과 긋기를 하는 단청.
(라) 귀긋기 : 벽면 부재 가장자리 둘레에 줄긋기처럼 그리는 단청의 한 가지이다. 먹긋기와 색긋기로 하고, 귀에 오금 등의 장식을 가미하기도 한다.
(마) 먹귀긋기 : 벽면의 귀에 먹선을 직각으로 꺾어 곽(廓)을 꾸미는 단청
Ⅶ. 결론
요즘 우리의 추세가 전통에 대한 맹목적인 칭송과 그것이 고답스럽다고 하여 기피하는 현상이 있는데 이는 둘 다 옳지 않다고 본다. 모든 공예가가 현재의 시점을 무시한 채 전통만을 답습하고 있다면, 또한 우리의 근대화와 서구의 근대화의 과정과 역사적 상황이 다름에도 그들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무조건적인 수용과 모방을 제일로 치고 있다면 우리의 공예문화가 똑바로 발전해 나아가지는 못할 것이다. 쪽씨 한 알을 구하지 못해서 몇 년을 허비해야 한 전통염색의 비애가 다시 생겨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한쪽에서 다소곳하게 우리의 것을 지켜 나아가야만 한다.
모든 이들이 전통에의 회귀만을 꿈꾸라는 것은 아니다. 급변하는 사회가 있고 그러한 변화에 대처해 나아가야만 생존할 수 있는 상황이 있으므로, 전통에 대한 보존만으로는 현실의 도태를 의미하는 것일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정신과 의식을 잃는다면 우리공예의 발전은 사상누각(砂上樓閣)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적어도 우리 공예인들의 가슴 한쪽에는 자연에 순응하려 하는 우리 전통에 대한 이해와 사고가 자리잡아야 할 것이며, 이를 기초로 하여 공예문화를 이끌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상기호·김인숙, 한국전통문양집, 한림출판사, 2006
◇ 이승재, 직물 디자인에 응용한 단청 문양 연구, 테이블클로스 중심으로, 1999
◇ 안상수, 한국 전통문양집4, 구름무늬편, 안그라픽스, 1995
◇ 임영주, 한국의 전통 문양, 대원사, 2004
◇ 천년의 향기, 전통문양과 디자인
◇ 허균, 전통문양, 대원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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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8.0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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