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정신간호 오락 요법 계획안3개+ 느낀점3개

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정신간호 오락 요법 계획안3개+ 느낀점3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으면 된다는 규칙을 설명한다
②제비뽑기를 통해 2명씩 한팀을 이루도록 한다
③신문지 1/2면부터 시작하며 경기가 진행될수록 반씩 접어나가서 그위에 2명이 올라서도록 한다
④최후의 한팀이 남을때까지 신문지를 반으로 계속 접어 경기를 진행시킨다.
⑤최후의 한팀에게는 상품을 증정한다.
40분
마무리
-오늘 같이 해 본 오락요법에 대해 어땠는지 느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10분
정신간호학 오락요법 느낀점
##시 정신보건센터 주간회원분들
이번에는 ##시 정신보건센터에서 실습을 하면서 오락요법을 준비하게 되었다.
수요일에 레크레이션을 하기로 했는데 정신과 병동 실습과는 달리 주간회원분들과도 자주 마주치지 못했고, 전부다 만나기도 어려워서 의견을 묻지도 못했고 몇분이 참가하실지도 솔직히 막막했다.
거기다가 수요일에는 청량산으로 등산을 가기로 했었는데...
산위에서 레크레이션을 할 것을 준비해야 해서 간편하면서도 재밋는 게임을 해야 햇는데. 정말 뭘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러다 생각난 것이 제기차기와 신문지 적게 밟기라는 게임이 였다.
제기차기의 게임방법은 먼저 참가하시고 싶으신분의 명단을 작성하여 참가목록의 작성순서대로 1명씩 시작하여 제기를 차며 나머지 대기자들은 성공개수를 함께 외치며 세어주고 마지막 도전자까지 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동점자가 있을 경우 재경기를 실시하여 순위를 정하여 마지막 결승전에서 1,2,3위를 가려 준비한 상품을 증정한다.
신문지 작게 밟기 게임은 신문지위에 어떤 방식으로든 2명이 올라서 있으면 되는데 먼저 제비뽑기를 통해 2명씩 한팀을 이루어 신문지 1/2면부터 시작하며 경기가 진행될수록 반씩 접어나가서 그위에 2명이 올라서도록 한다. 그렇게 최후의 한팀이 남을때까지 신문지를 반으로 계속 접어 경기를 진행시키고 최후의 한팀에게는 상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이날 아침부터 청량산 등산을 하여 전망대까지 다 올라간뒤 점심을 먹고 난뒤 오락요법을 시행하였는데...
전부다 등산하느라 지쳐서 그런지 생각보다 회원분들이 생각보다 반응이 없으셔서 주위를 집중시키고 진행하기가 좀 힘들었는데..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그래도 잘 끝냈던거 같다.
제기차기는 회원분들이 잘하실줄 알고 시간배정을 많이 두었는데.. 1개나 많으면 2개로 생각보다 잘 치지 못하셨다. 그중에서 한분은 그래도 22개까지 차셔서 1위로 상품을 타가셨다. 그 다음 경기로 신문지 밟기 게임을 하였는데.. 규칙이 어떤방식으로든 신문지 밖에 만 안나오는 되는 게임이라 서로 업기도 하고 안기도하고 하며 서로 단합하여 재밋게 게임을 했었고.. 그다음으로 시간이 많이 남아서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짱구과자 옮기기 게임을 해보았다.
양파링은 크기가 커서 옮기기 쉽지만 짱구 과자는 입구도 좁고 작아서 옮기기가 힘들어서 계속 떨어뜨렸다. 더 어려워서 그런지 정말 갖가지 포즈와 표정으로 옮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재밋고 웃겼던거 같다.
이날 오후 까지 계속 걸어서 몸은 많이 피곤했지만 좋은날씨와 좋은경치에서 즐겁게 오락요법과 등산을 하고 내려온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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