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am을 보고...

본문내용

과연 어떻게 할지 말이다. 과연 샘만큼 자식에 대한 사랑만 가지고 발벗고 뛸 수 있을지.. 또한 사회복지 학도로서 사회복지사가 되어 샘과 같은 상황을 가진 사람을 클라이언트로 맞이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그를 지지할 수 있을지... 이런일이 남의 일이라고 무조건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키워드

학교사회복지,   아이엠 샘,   영화감상,   정신지체,   학교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