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문화와 매너 그리고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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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의 문화와 매너 그리고 에티켓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독일의 문화와 국민성
1. 독일의 개요
2. 독일의 사회문화
3. 독일의 국민성

Ⅱ. 독일의 비즈니스 매너
1. 독일과 비즈니스 실전

Ⅲ. 독일의 테이블 매너와 술 문화
1. 비즈니스 식사 매너
2. 독일의 테이블 매너
3. 독일의 맥주와 와인
4. 독일의 음주문화

Ⅳ. 독일의 운전 매너 및 매너에 대한 에피소드
1. 운전 매너
2. 여러 가지 생활문화

Ⅴ. 독일의 이색문화
1. 특색 있는 독일의 매너

본문내용

강아지가 하루 종일 집에 방치되어 있으면 이웃집이 경찰에 신고해 강아지를 주인으로부터 빼앗을 수 있다. 한국의 많은 강아지들이 집안의 신문지 위에 배설한다는 이야기는 독일인을 믿지 않을 것이다.
Ⅴ. 독일의 이색문화
1. 특색 있는 독일의 매너
독일의 복장매너
약식 옷으로 오라고 초대를 받은 경우라도 절대로 티셔츠에다가 세타를 입고 가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사교적인 장소에서의 “약식 복장”은 “별로 화려하지 않은 복장”이라는 의미가 강하지 때문이다. 그래서 자켓이나 타이를 매고 가는 것이 나을 것이다. 반대로 격식 복장으로 오라고 초대를 받았을 경우 격식의 드레스 등을 의미하기 때문에 양복이나 드레스를 입고 가는 것이 나을 것이다.
첫 만남에서의 매너
독일에는 “혼화”라는 개념이 없다. 이것은 독일이라는 나라가 위락사회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왔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호주 같은 경우에는 이 “혼화”의 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에 파티같은 데에서는 주재자가 게스트를 소개하여 게스트랑 게스트가 아닌 사람들이 서로 다가가기 쉽게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그러나 독일의 경우는 이런 것이 없다. 초대를 받아 파티를 가도 간단한 소개가 별로 없고 아는 사람끼리 그 파티를 즐기며 외부에서 온 사람은 혼자가 될 경우가 많다. 독일에서는 파티에 대한 개념자체가 “주로 친한 사람들이 모여서 즐기기 위한 것”이 기 때문에 새로운 만남이라는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발림말에 조심.
비즈니스적인 장소에서 발림말을 하는 것은 독일에서는 일반적이지 않는다. 만약에 했다면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들고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게다가 진심으로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 라는 걱정까지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필요 없는 발림말은 안하는 것이 좋다.
독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화제
스포츠, 특히 국기인 축구, 여행, 최근의 휴가, 시사뉴스, 정치(모르면 그냥 말 안하는 것이 좋다.), 일과 직업, 독일 또한 다른 유럽에서의 경험, 술을 잘 먹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맥주는 좋은 주제이다.
피해야 할 화제
제2차세계대전 때의 대학살, 직장에서 모르는 사이인 사람에 대해서의 개인적인 질문. (급여나 소유뮬의 값.), 일반적으로 직장과 사적인 일은 전혀 다른 것이라는 개념이 있다.
선물
선물은 일반적으로 사교적인 장소나 이벤트등의 사례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준다. 특히 홈파티에 초대받았을 때 준다. 그 경우 고가한 선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받은 편이 부담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빨간 장미꽃이외의) 꽃다발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빨간 장미꽃은 애인에게 주는 선물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백합은 장례식 때의 꽃으로 인식되어 있다. 진달래도 기치에서의 헌화라고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무난하다. 꽃을 선물 할 때는 포장을 하는 것이 좋고 집에 돌아가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드를 쓰는 것이 좋다. 또한 옷이나 향수, 등은 사적인 선물이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피해야 된다. 맥주 같은 경우에는 거의 모든 브랜드의 맥주가 독일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길거리의 룰
길을 건널 때 보행자는 신호가 파란색이 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특히 신호가 없는 도로를 건널 때는 조심해야 된다. 독일의 운전기사들은 보행자를 위해서 차를 멈추지를 않다. 독일의 과밀인구나 과잉한 일상생활의 규칙이나 제도, 사실 주체 문화등이 더불어 독일의 자동차 운전경향은 정말 공격적인 것이다. 독일의 길거리에서의 반응속도는 일본과 비교해서 너무 짧다. 예를 들어 제한속도나 신호에서의 반응, 보행자들에게 길거리 양도 등 이다.
줄 서는 규칙은?
독일은 보통 공식적으로는 규칙을 중요시하는 국가이지만 줄을 서서 기다릴 때는 다르다. 서로 밀고 부딪치면서 줄을 서는데 그 때 사과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패스트푸드점이나 빵집에 가면 손님들이 맨날 싸우고 난리가 난단다. 이 때 종업원들도 둘 사이에 끼어들어서 싸움을 막는 행동은 안 하기 때문에 더욱 싸움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여행 중의 주위사항
옷을 경찰처럼 입은 사람이 와서 여권을 보여 달라고 해도 쉽게 보여주면 안 된다. 여권을 보여주다가 훔쳐 가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맞이했을 경우 먼저 상대방의 ID를 확인 하는 것이 좋다.
문 열어주는 센스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자동문이 많아졌기 때문에 문을 열고 닫고 하는 문화가 없어지고 있다. 독일의 같은 경우는 아직도 자동문이 보급되지 않아 백화점 같은 데에 가도 수동문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버스나 지하철 택시 등도 자기가 문을 열어야 된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뒤에 오는 사람이 있으면 보통 문을 열어준 채로 들어간다. 거기서 자기가 들어갔다고 해서 문을 닫아버리면 매너가 없는 사람이 되버릴 수가 있다.
담배의 매너
독일에서는 길거리를 걸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정말 많다. 게다가 길거리에 재떨이도 없기 때문에 담배꽁초가 길거리에 많다.
개똥은 그냥 방치
독일에서는 개똥을 가져가야 한다는 규칙이 없기 때문에 길거리에는 정말 개똥이 많이 버려져 있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밑은 안 보고 걷으면 큰일 날수도 있다. 특히 공원의 의자 같은 데에 누워버리면 큰일 난다.
주위 해야 할 손가락 짓
남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은 당연히 한국에서도 안 좋은 손가락 짓의 하나이지만 그 외에도 많은 매너들이 있었다. 첫번째는 가운데손가락을 세우면 안 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터부시되어 있는 행동이기 때문에 알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일 것이다. 두번째로 양쪽 손을 뒤로 하면 안 된다. 이는 독일에서는 불심감을 주는 행동이란다. 세번째로는 팔짱을 끼면 안 된다. 이는 거절의 포스가 된다. 네번째로는 양손으로 삼각형을 만들면 안 된다. 이 포스는 우쭐한 사람이라고 착각받을 수 있다.다섯번째로는 비누로 손을 씻는 듯이 하면 안 된다. 이는 남의 불행을 좋아하고 있는 행동으로 보인다. 여섯번째로는 서양의 여자들이 남자에게 손등을 보여주면서 남자가 거기에 키스를 하는 것처럼 상대방에게 손등을 보여주면 독일에서는 뭔가 숨기는 것이 있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손을 내밀 때는 항상 손바닥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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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9.10.12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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