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의 원인과 증상,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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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류독감의 원인과 증상, 해결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조류 인플루엔자 (조류독감) 이란??
1) 정 의
2) 구 성

2. 조류독감의 발생원인

3. 인체 감염 과정
1) 동물에 의한 증상 발현
2) 동물 -> 사람에게 전파
3) 사람에게 감염되는 경로

4. 발생 현황
1) 조류독감의 첫 발생 시기
2) 국내 발생 상황
3) 전 세계적 상황

5. 증 상
1) 동물의 주요 증상
2) 사람의 주요 증상

6. 예방 및 치료
1) 가축 농가에서의 예방
2) 개인 예방 관리
3) 백신
4) 조류독감 치료제

7. 조류독감에 대한 몇 가지 인식

8. 참고 문헌

본문내용

유행
첫째,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손수건 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십시오둘째, 외출을 삼가 합시다(학교,직장공공기관등 휴교,휴업).셋째, 신종인플루엔자의 국내 유행지역등의 정보를 파악합
니다.넷째, 신종인플루엔자 유사증상이 발생하면 마스크를 착용
하고 보건소에 신고합시다.다섯째, 외출 후 손씻기와 양치질 등 개인위생수칙을 생활
화 합시다.여섯째, 가급적 해외여행을 삼가합시다.
[출처 :조류 인플루엔자 웹사이트http://avian.cdc.go.kr]
3) 백신
가. 인플루엔자 백신
- 인플루엔자 백신은 60∼90%의 예방효과가 있으며, 특히 노인의 경우는 접종시 독감을
예방하며, 폐렴으로 인한 입원을 방지하고 사망을 예방할 수 있음
하 환자, 아스피린 복용 중인 6개월∼18세 소아, 혈색소병환자
나. 예방적 화학요법
- 유행이 시작된 상태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고위험군의 경우 유행기간 동안 또
는 예방접종 후 항체 생성되는 2주간 투여하며, 면역저하로 항체반응이 저하된 환자는 유
행기간 동안 투여함
4) 조류독감 치료제
현재 국내에는 독감 치료제로 먹는 약인 ‘타미플루’(제약회사-한국로슈)와 입에 뿌려 들 이 마시는 ‘리렌자’(제약회사 GSK)등 두 가지가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나와 있다. 타미플루는 동물실험 등에서 이번 조류독감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 A/H5N1의 증식 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립보건원은 한국 로슈 측으로부터 이 약 1500통을 공급 받아, 조류독감 유행 지역에서 투여하고 있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인체에 들어오면 복제를 거듭하면서 세포를 파괴 한다. 손상된 곳은 이차적으로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주로 호흡기를 침범해 폐렴 등이 생길 수 있으며, 뇌염이나 말초 신경염 등이 올 수도 있다. 독감치료제는 인플루엔자 바 이러스가 세포 내로 들어와 증식하는 과정을 차단한다. 이로써 독감 증상이 지속되는 시 간을 30%정도 단축시키고, 폐렴과 같은 합병증 발생을 절반 아래로 낮춘다.
독감치료제는 독감 예방효과도 갖고 있어 독감 백신 접종 시기를 놓친 사람이나, 가족 중 한 명이 독감에 걸린 경우 예방을 위해 복용하기도 한다. 타미플루는 임상시험에서 92% 의 예방 효과가 있었다. 흡입제 ‘리렌자’는 50세 이상인 사람이 독감에 걸린 뒤 정상 생 활로 복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치료약을 사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평균 2.8일 줄이는 것으로 연구돼 있다.
7. 조류독감에 대한 몇 가지 인식
1) 조류독감 발생 시 닭이나 계란을 먹어도 되는가?
설사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이라도 바이러스는 섭씨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 열하면 죽기 때문에 찌거나 튀겨 조리한 상태라면 먹어도 상관없다.
홍콩이나 베트남에서 발생한 사람에게 감염되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 할지라 도 닭고기나 계란을 먹어서 사람이 감염된 예는 아직 없다. 이들 국가에서는 감염된 닭이 나 오리와 같이 사람이 늘 같이 지내거나 빈번히 접촉하면서 호흡기를 통하여 감염된 것 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중국이나 베트남, 태국 등지의 국가에서는 뒷마당에 닭, 오리, 돼 지등을 한꺼번에 키우면서 사람과 수시로 접촉하는 형태의 사육 농가가 많으나 국내에서 는 그런 사육형태는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바이러스는 사람에 감염 되지 않지만 질병확산 방지와 병든 닭의 유통 방지등 예방적 차원에서 고병원성 가금인플 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그 즉시, 해당농장 뿐만 아니라 반경 3km 이내의 모든 가 금농장에 대하여 닭이나 계란 유통금지와 이동통제 조치가 들어간다. 진단 결과 양성으로 판명될 경우, 발생농장으로부터 반경 3km이내에 있는 닭이나, 오리, 메추리등 가금류는 전부 살처분 매몰하며, 계란도 전부 수거하여 폐기하게 된다. 따라서 고병원성 인플루엔 자 바이러스에 오염된 양계산물이 실제로 소비자에게 유통될 우려는 없다.
중국이나 동남아 국가와는 달리 우리나라에는 소비자에게 생닭을 파는 행위가 법으로 금 지되어 생닭 매매시장 자체가 없고, 위해요인 중점관리(HACCP) 업소 지정을 받은 허가 된 닭 도축장에서 위생적으로 처리되어 유통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지금 중국이나 태국, 베트남등지에서는 이 병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확산 추세에 있고 그 중 일부 국가는 질병 발생 사실을 은폐하여 온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 는 신속진단체계나 긴급 살처분 및 보상, 이동 통제 등 초동방역조치 및 국가방역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첫 발생 시 국민과 국제수역사무국에 알리고 공개적으로 대처하여 신속한 초동방역조치를 취하여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식생활 습관상 날로 먹지 않고 전부 익혀서 먹기 때문에 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으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2) 공기를 통해서 전염이 가능한가?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홍콩, 네덜란드 등에서 발생한 저류독감에 따르면 사람 감염자 의 대부분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오리등과 밀접한 접촉을 했던 양계장 종사자, 수의사, 방역요원등 이다. 현재 국내 조류독감이 발생한 지역은 닭 등 가금류의 외부 반 출이 차단돼 있고, 양계장 종사자등의 이동도 금지 돼 있다.
따라서 그 지역을 벗어나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 독감 백신이 예방에 도움이 되는가?
독감백신은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독감을 예방하는 것이므로 조류독감을 예 방할 수는 없다. 하지만 조류독감과 인간의 독감에 중복 감염되면 치사율이 높아지므로 독감 백신을 맞아 놓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이 두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되면 몸 안에서 새로운 치명적인 변종 바이러스가 만들어 질 수 있다.
8. 참고 문헌
* 조류 인플루엔자 웹사이트
http://avian.cdc.go.kr
* 그 외 웹 사이트
SPECIFIC DISEASES OF POULTRY
http://tcclub.co.kr
http://medtv21.net
http://news.media.daum.net
http://maf.go.kr/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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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9.11.02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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