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관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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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관리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발 관리의 의의

Ⅱ. 발의 기능 및 구조
1) 발의 기능
2) 발의 구조

Ⅲ. 발의 반사요법
1) 발 반사구
2) 발의 반사요법과 신체균형
3) 발의 반사용법의 특징

Ⅳ. 관리사의 발 관리 시 환경과 설비

Ⅴ. 발 건강관리
1) 일상생활의 발 건강관리
2) 당뇨병의 발 건강관리
3) 유아를 위한 발 건강관리

Ⅵ. 발마사지
1) 발마사지의 효능
2) 건강 발마사지 (혈액순화)
3) 발마사지 순서

Ⅶ. 발 관리 시 주의 사항

Ⅷ. 아픈 발 치료 방법

Ⅸ. 발목욕법(족욕)
1) 족욕의 효과
2) 족욕하는 법

Ⅹ.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발 관리 방법

XI. 신발과 발 건강

< 참고자료 >

본문내용

경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 발에 땀이 난다. 이때 스타킹이나 나이론 양말을 신으면 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2) 관리 요령
신발은 이틀에 한 번씩 갈아 신고, 신발에 발전용 스프레이를 뿌려서 햇볕에 잘 말리고 면양말은 하루에 2~3번 갈아 신는다. 또 소금을 넣은 찬물에 발을 담그고 족탕을 5분 정도 하면 더 좋다. 외출 시나 외출 후에는 발 스프레이를 발에 뿌리고 말려서 관리한다.
8) 차가운 발
(1) 원인과 증상
혈액순환 장애로 저리고 마비가 오며, 소화불량과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2) 관리 요령
발 마사지를 매일 꾸준히 하고 따뜻한 물로 자주 족탕을 해서 발에 열을 나게 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발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므로 믿음을 가지고 끈기와 인내로 관리해야 한다.
Ⅸ. 발목욕법(족욕)
1) 족욕의 효과 - 반신욕 효과를 내는 족욕
족욕은 발이 들어가는 큰 통에 섭씨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채우고 30분 가량 발을 담그는 것이다. 더운물에 발을 담궈 따뜻해진 혈액이 온몸을 돌아 체내의 냉기를 제거하게 된다. 반신욕처럼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그에 못지않은 건강 증진 효과가 있어 최근 반신욕의 대안으로 확산되고 있다. 족욕을 하면 발은 물론 신체 속까지 따뜻해지고 좁아졌던 혈관이 다시 넓어져 발의 끝 부분에 정체되어 있던 혈류가 촉진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신진대사가 활성화돼 체내의 노폐물을 땀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뇌의 긴장감을 없애고 온몸을 이완시킬 수 있어 숙면을 취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1주일에 2∼3회 꾸준히 반복할 것. 물에 페퍼민트, 레몬그래스, 티트리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두 배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가벼운 음주 후에는 큰 지장이 없으나 과음 후에는 혈압이 상승할 위험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2) 족욕하는 법
① 수온은 섭씨 42∼43도 내외. 목욕탕이 아닌 경우 뜨거운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온도 유지.
② 발의 복사뼈 위 삼음교까지 물에 담근다(발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 네 개 높이 지점). ③ 족욕시간은 20∼30분 정도(처음에는 땀이 잘 나지 않지만 익숙해지면 20분 정도면 땀이 난다).
④ 몸 전체가 훈훈해지거나 겨드랑이, 등에 땀이 살짝 날 때까지 한다.
⑤ 족욕 후 온수로 씻고 비누는 쓰지 않는 게 좋다.
⑥ 물을 끓여주고 진동기능이 있는 족탕기를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⑦ 녹차, 쑥, 소금, 생강, 아로마 등을 첨가하면 피로회복 효과가 크다.
Ⅹ.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발 관리 방법
1) 따뜻한 물로 매일 10분 정도의 족욕을 한다.
매일 직장을 다녀온 후에 너무 뜨겁지 않게 따뜻한 물로 매일 10분 정도 족욕을 한다. 족욕 후에는 잘 말리는 것이 좋고 뒤꿈치가 갈라지는 경우 보습제나 각질 제거제등을 바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2) 꽉 끼는 신발은 피한다.
너무 꽉 끼는 신발을 신을 경우 혈액순환이나 걷는 자세의 불안정으로 피로해지기 쉬우며 티눈 등의 발에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3) 발톱을 너무 바짝 깍지 않는다.
발톱의 경우 너무 깊이 깎을 경우 발톱이 살로 파고 들어가는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발톱은 발톱의 굴곡을 따라 0.5~1mm 정도는 남겨두고 깎는 것이 좋다.
4) 집에서는 맨발로 지낸다.
집안에 있을 때는 혈액순환에 좋으므로 가능한 맨발로 지내는 것이 좋다.
5) 지압용 발판과 슬리퍼를 신는다.
지압용 발판이나 슬리퍼를 이용하면 지압효과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6) 슬리퍼는 각자 따로 신는다.
슬리퍼의 경우 무좀이 있는 사람과 함께 쓰는 경우 옮길 수 있으므로 따로 쓰는 것이 좋다.
7) 발가락과 발등 오므리는 발 체조를 한다.
발가락과 발등을 오므렸다 피는 발 체조를 하는 것도 피로와 통증예방에 도움이 된다.
XI. 신발과 발 건강
신발은 기본적으로 신바닥과 신바닥을 제외한 갑피로 구성되며 갑피는 다시 발가락이 위치하는 볼과 등가죽, 뒷가죽, 뒤축월형으로 나뉘어진다. 볼은 발가락을 받아들일 만큼 여유가 있어야 하며, 등가죽은 서있는 상태에서 측정한 발의 가장 넓은 폭보다 큰 것이 좋다. 뒷가죽은 견고하여 신발이 벗겨지지 않아야 하고 뒤축 월형은 아킬레스건에 자극을 주지 않을 만큼 부드러워야 한다. 이외에도 안창은 부드러운 물질로 구성되어 보행 시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야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볼이 넓고 뒤축이 2.5cm을 넘지 않는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볼이 좁은 하이힐은 발에 체중이 고르게 분산되지 않아 발가락에 변형과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며, 뒤축이 낮은 신발 역시 발에 잘 맞지 않는 경우에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정장 차림과 함께 장시간 하이힐을 신을 기회가 많아져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발의 동통과 변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2시간 이상의 하이힐 착용은 피하도록 하며 실내근무 할 때에는 편안한 신발로 갈아 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에 돌아와서는 따뜻한 물과 마사지로 발의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이 좋다.
※ 신발 선택 요령
① 발의 크기는 천차만별이기에 점원에게 좌우측 발의 길이와 폭을 측정토록 한 후 큰 발에 맞는 신발을 선택해야 한다.
② 발은 앉은 자세보다 선 자세에서 확장되기 때문에 서서 측정해야 한다.
③ 발은 활동하는 동안에 붓기 때문에 하루 중 저녁에 측정해야 한다.
④ 신발이 발에 잘 맞고 편안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신발을 신고 걸어 보아야 한다.
⑤ 가능하면 자신의 발 모양과 비슷한 모양의 신발을 선택하도록 하고 신발이 작다고 생각될 때에는 모양이 아무리 예쁠지라도 과감히 버려야 한다.
< 참고자료 >
마스터 피부미용관리사 저자:이숙경 외, 역자:김난주, 지구문화사 (2004)
알즈너코리아, http://www.alznner.co.kr/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 http://www.recreation.or.kr
이지데이, http://www.ezday.co.kr/
http://blog.naver.com/onescom
http://cafe.daum.net/smcjongro
http://cafe.daum.net/RNJSD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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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1.09
  • 저작시기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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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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