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굿 윌 헌팅'에서의 치료적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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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굿 윌 헌팅'에서의 치료적 의사소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숀과 윌의 치료적 만남에서의 '치료적의사소통'
●첫 번째 만남
●두 번째 만남
●세 번째 만남
●네 번째 만남
●다섯 번째 만남
●여섯 번째 만남
●일곱 번째 만남
●여덟 번째 -마지막 만남

< 내 생각 >

본문내용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는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시작도 할 수 없다. 믿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윌이 변할 수 있었다. 무엇을 시작하든 우선적으로 믿음을 전제로 한 관계에서 가능하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어주는 상대방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것. 즉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하는 것. 2가지가 맞물릴 때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던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믿음은 그 만큼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도 간호사가 되면 환자들이 믿고 마음놓고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간호사가 되야겠다.
그리고 상담기법 말고도 가장 인상 깊은 대사가 있었다. 윌의 친구인 처키가 윌에게
“내생에 최고의 날이 언젠지 알아? 내가 너희 집 골목에 들어서서 네 집 문을 두드려도 네가 없을 때야”
라고 말한 부분 정말 처키가 진정한 친구인 것이다. 마지막에 처키가 윌의 집에 찾아 갔을 때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윌의 빈집을 보고 빙긋이 웃을 때 그때의 처키의 표정은 정말 인상 깊었다.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살아감에 있어서 진정으로 나의 행복을 바라는 처키 같은 친구가 없다면 그 삶은 무의미 할 것이다.
또 영화를 보면서 윌의 치료를 통해서 윌 뿐만이 아니라 숀 자신도 윌을 통해 아픔을 나누며 정신적으로 치유되고 있다는 것을 느꼇다. 환자뿐만이 아니라 상담을 하면서 상담자도 치유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친구사이의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는 여러모로 감동을 주는 영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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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1.15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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