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발달 발달척도 체크리스트 0~36개월 영유아프로그램개발과평가 AEPS검사 남아

소개글

영아발달 발달척도 체크리스트 0~36개월 영유아프로그램개발과평가 AEPS검사 남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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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친숙한 어른과 몸짓, 신호, 소리내기, 말하기 등으로 상호 작용
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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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친숙한 어른의 의사소통에 몸짓, 신호, 소리내기, 말하기 등으로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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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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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환경과의 상호작용
전혀
때때로
항상
1. 관찰 가능한 신체적인 요구를 사회적으로 적절한 방법으로 충족한다
(예; 손이 더러울 때 손을 씻거나 어른에게 도움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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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 배고픔, 목마름, 휴식 등의 내부 신체적 요구를 충족한다
(예; 컵을 위로 들면서 어른에게 목마르다고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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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적절한 자기 위안 전략을 사용한다(예;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른
에게 다가가거나 친숙한 물건을 안음으로써 안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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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혀
때때로
항상
2. 일상적인 말이나 상황적 단서가 주어졌을 때, 식사, 대소변활동, 옷
입고 벗기와 같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일련의 반응을 수행한다.
(예; 어른이“점심 먹을 시간이야”라고 말하면 손을 씻고 식탁으로
와서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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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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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상적인 말이나 상황적 단서가 주어졌을 때, 식사, 대소변활동, 옷입고 벗기와 같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단일 반응한다(예; 어른
이“점심 먹을 시간이야”라고 말하면 식탁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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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 또래와의 상호작용
전혀
때때로
항상
1. 또래와 2회 이상 연속적으로 상호작용을 시작하고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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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또래에게 사회적 행동을 자발적으로 시작한다(예; 장난감 준다, 친구의 이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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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또래의 사회적인 행동에 적절하게 반응한다(예; 친구가 인사하면 같이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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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 명 또는 두 명의 또래 근처에서 놀이를 한다(예; 두명의 아이가 나란히 앉자 각자 자기 퍼즐을 맞추며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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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또래를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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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어른의 도움없이 장난감을 가지고 적절하게 즐거워하면서 스스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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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래와 몸짓, 소리내기, 말하기 등으로 연속적인 의사소통적 상호작용을 시작하고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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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또래와 의사소통을 자발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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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또래의 의사소통에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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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검사일자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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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획득한 점수
39
총 점수
50
50
50
50
퍼센트점수
78%
평가
9월달부터 유근이를 관찰한 결과, 유근이는 다른 영아에 비해 자기중심성이 강한 아이이다. 갖고 싶은걸 꼭 손에 넣어야 하고, 말보다는 손이 먼저 나가는 아이였다. 그래서 사회성이 다른 영역에 비해 퍼센트 점수가 떨어지는 것 같다.
유근이는 체육활동(놀이 활동)을 유난히 좋아한다. 실외 놀이터에서 세발 자전거 타기와 공놀이를 유난히 좋아하고 잘해서 소근육과 대근육이 상당히 발달해 있다.
유근이의 소근육의 기능적 사용 - “1. 수평면에서 손목을 돌려서 물체를 돌리거나 바른다.” 항목에서 뚜껑 돌려서 여는 것은 잘 여는데 잠그는 것은 하지 못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유근이 말고도 수정이(같은 30개월이지만 성장, 발달이 빠른 아이)도 뚜껑 잠그는 것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소근육의 기능적 사용 - “5. 간단한 도형을 보고 따라서 그린다”에서는 간단한 도형을 보고 따라서 그리는 것은 동그라미나 선은 잘 그리지만 네모를 따라 그려보라고 하자 아예 신경쓰지 않고 동그라미형태의 끄적 거리기를 했다.
(맨 왼쪽 아래에 동그라미 모양 3개와 가운데에서 왼쪽 네모모양 4개는 고경옥이 그린 것이고, 왼쪽 위쪽에 조금 불완전한 동그라미 모양 3개는 수정이:경옥이가 관찰하는 유아가 그린 것이고 그 외의 나머지는 모두 유근이가 그린 것이다.)
유근이는 밥을 먹을 때 음식을 많이 흘린다. 음식먹기 - “4. 포크와 숟가락으로 음식물을 떠서 거의 흘리지 않게 먹는다” 항목에서 소근육 발달 정도는 높지만 밥 먹을때는 그냥 팍팍 거칠게 퍼먹는다(샛별1반 영아들은 다 젓가락을 사용한다 - 젓가락은 약국에서 파는 뽀로로나 토마스 등의 유아용 젓가락이다). 그래서 많이 흘리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흘린 후에는 흘렸다고 말하고 자신이 흘린 것을 줍지 않았다. 양말을 벗을 때에는 발가락쪽을 잡아 당기는 것이 아니라 발목부분의 양말을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잡고 섬세하게 벗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인지영역에서 초기개념 - “1.2 크기, 형태, 색깔에 따라 물건을 보여주면서 지시하면 그룹 짓는다” 항목은 유근이가 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주의집중을 잘 하지 않아 ‘때때로’에
점수를 주었다. 유근이는 다른 영아에 비해 집중력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것 같다. 놀이를 좋아하지만 금방 싫증도 잘 내고 놀이하는 시간이 짧다. 5번 항목인 “6쌍 정도의 반대개념에 대한 이해를 나타낸다” 도 2쌍, 4쌍순으로 크다/ 작다를 선택하라고 했으나 6쌍을 하려고 할 때 집중을 하지 않고 다른 놀이에 흥미를 보여 이것도 마찬가지로 ‘때때로’에 표시하게 되었다.
언어영역의 2번항목인 “이어문을 적절하게 사용한다”에서는 유근이가 말은 잘 하지만 거의 반말로 말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사회성영역에서는 환경과 상호작용 - “1. 관찰 가능한 신체적인 요구를 사회적으로 적절한 방법으로 충족한다” 항목에서는 유근이가 감기에 걸려 콧물이 많이 나는데 코 나왔다고 말은 하지만 자신이 직접 닦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와서 닦아달라고 할 뿐이다. 저번주 관찰할 때에는 코를 흥~ 풀었는데 오늘 관찰할 때에는 “흥~”하라고 했더니 말로 “흥” 만 하고 코를 풀지 않았다. 또래와의 상호작용 - “1.4 또래를 관찰한다” 항목은 유근이는 호기심을 그 자리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편이기 때문에 관찰은 잘 하지 않고 바로 가서 손이나 행동으로 탐색한다. 그렇기 때문에 또래를 관찰하는 모습은 한번도 관찰할 수가 없었다. 환경과의 상호작용 - “2. 일상적인 말이나 상황적 단서가 주어졌을 때, 식사, 대소변활동, 옷입고 벗기와 같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일련의 반응을 수행한다.” 항목에서 유근이는 선생님의 말보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 할 시간이라고 말했을 때 바로 장소로 이동할 때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때도 있었다.

키워드

영아관찰,   영아발달,   영유아프로그램개발과평가,   남아,   AEPS검사,   발달척도,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