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김기진의 생애》
《 김기진의 친일활동 》
《김기진의 작품연보》
《 김기진의 친일활동 》
《김기진의 작품연보》
본문내용
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임화는 「탁류에 항하여」(조선지광, 1929. 8)·「김기진 군에게 답함」(조선지광, 1929. 11) 등의 글에서 김기진의 태도를 "전면 무장 해제적 오류"라고 공격했다. 말하자면 김기진은 운동의 대중화 또는 양적 팽창을 우선시했던 것이며, 이에 반해 임화는 현실보다는 운동의 원칙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김기진이 내세우는 '대중소설론'이 통속소설과 비슷한 작품을 쓰도록 부추겨서 프로 문학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보았던 것이다. 작품집에는 소설집으로 「청년 김옥균」(1936)·「해조음」(1936)·「심야의 태양」(1952)·「통일천하」(1956)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심두잡초」(1954)·「김팔봉수필집」(1958) 등이 있다. 1989년 문학과지성사에서 「김팔봉문학전집」(전7권)을 펴냈다.
<참고문헌>
「김기진의 해조음 분석」, 양애경, 문예시학 (1989)
<참고 사이트>
김철, 「계급문학에서 친일 문학으로 김기진」,
(http://blog.naver.com/seedwin/150008853453)
충북대학교, (http://chungbuk.ac.kr/)
네이버 백과사전(www.naver.com)
<참고문헌>
「김기진의 해조음 분석」, 양애경, 문예시학 (1989)
<참고 사이트>
김철, 「계급문학에서 친일 문학으로 김기진」,
(http://blog.naver.com/seedwin/150008853453)
충북대학교, (http://chungbuk.ac.kr/)
네이버 백과사전(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