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에 지정될 것 같은 문화재에 대하여 논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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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C에 지정될 것 같은 문화재에 대하여 논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유적의 정의
1) 21C의 유적
2) 사진 첨부

Ⅱ. 유구의 정의
1) 21C의 유구
2) 사진 첨부

Ⅲ. 유물의 정의
1) 21C의 유물
2) 사진 첨부

Ⅴ. 유형문화재의 정의
1) 21C의 유형문화재

Ⅳ. 무형문화재의 정의
1) 21C의 무형문화재
2) 사진 첨부

Ⅵ. 사적의 정의
1) 21C의 사적
2) 사진 첨부

Ⅶ. 명승의 정의
1)21C의 명승
2) 사진 첨부

Ⅷ. 천연기념물의 정의
1)21C의 천연기념물
2) 사진 첨부

Ⅸ. 민속자료의 정의
1)21C의 민속자료
2) 사진 첨부

본문내용

없다"며 사실상 각하했다.
이러한 역사적으로 대단한 사건이 있었던 장소이기 때문에, 21C의 사적으로 정했다.
2) 사진 첨부
Ⅶ. 명승의 정의
명승이란, 경승지로서 예술상, 관상상, 가치가 큰 것을 일컫는다.
1) 21C의 명승
나는 21C의 명승을 제주도로 정했다.
제주도하면, 우리나라의 신혼여행지 1위이다. 물론, 외국으로 가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 살면서 제주도로 여행 한번 즈음은 다 가보곤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제주도를 찾아온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주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곤 한다. 여행지로써도 최고이다. 그만큼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고, 갔어도 또 가고 싶은 곳인 것이다.
나도 수학여행 때, 제주도에 간 적이 있었는데 특히나 유채꽃을 잊을 수가 없다. 그 화려한, 그러나 또 수수한 유채꽃이 즐비한 제주도에 도착했을 때, 나는 내 몸이 노란색으로 물 든 기분이었다. 온몸이 노란색으로 물들어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정말로 밝게 웃으며 모든 곳을 구경했다. 좀 더 오랜 시간을 느긋하게 거닐며 감상하고 싶었는데, 수학여행이라는 단체 생활 때문에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제주도에서만 파는 감귤 초콜릿의 맛과, 한라봉의 맛도 일품이다.
제주도는 유명한 여행지이다 보니, 구경할 곳도 많다. 특히나 성산포 일출봉에서 바라보는 해돋이 광경은 제주에서 볼 수 있는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매년 1월 1일 성산 일출봉에서 해돋이를 바라보며 벌이는 새해맞이 행사를 한다. 행사는 일출 시간에 맞추어 해맞이와 다양한 공연, 참가자들의 소망을 기록하는 소망의 시간도 있다고 한다. 이 곳 성산일출봉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3면이 깎아지른 듯한 해식애가 옛날 그대로 남아 있다. 또한 분화구 정상에는 99개의 바위 봉우리가 빙 둘러 서 있다. 그 모습이 거대한 성과 같다 하여 성산이라 하며, 해돋이가 유명하여 일출봉이라고 한다.
2) 사진첨부
Ⅷ. 천연기념물의 정의
천연기념물이란, 학술 및 관상적) 가치가 높아 그 보호와 보존을 법률로써 지정한 동물(그 서식지)·식물·지질·광물과 그 밖의 천연물을 뜻한다. 식물은 한국의 특유한 식물이거나, 건조지·습지·하천·폭포·온천 등 특수한 환경에서 자라는 학술상 가치가 있는 식물이면 되고, 동물은 한국의 독특한 동물 또는 특수한 지역에 서식하거나 일정한 번식지역, 계절에 따라 나타나는 철새 등과 희귀한 동물 및 관상적으로 특이한 동물들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광물은 한국의 지질을 연구하는 대표적인 광물이거나 암석의 생성년대를 연구하는 중요한 학술적 대상, 또는 거대하고 특이한 동굴, 동식물의 화석(化石) 등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천연보호구역은 일정한 지역에 동물·식물·광물의 천연기념물이 집중되어 있는 경우에는 하나하나 낱개를 지적하지 않고 일정 구역을 포함하여 지역단위의 넓은 자연 면적을 지정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가운데, 동물과 식물은 생명이 있는 대상이기 때문에 죽거나 이동하면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는 경우가 많다.
1) 21C 천연기념물
나는 21C 천연기념물을 두꺼비로 정했다.
한 때, 황소개구리의 위험성으로 모두가 황소개구리 소탕 작전까지 벌일 정도로 난리였다. 진짜 언론에서도 떠들썩하게 보도하고, 어딜가나 외래종이 들어와서 우리 나라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퇴치해야 한다는 운동도 있었다. 황소개구리는 씹지도 않고 그냥 삼켜버린다. 그래서 뱀까지 잡아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황소개구리의 천적은 두꺼비로 이용되기도 한다. 일부는 두꺼비의 독으로 인해 죽는다고 하지만, 실험결과 그렇다고 보기엔 아직까지 확실하지는 않다고한다. 다만, 산란기에 두꺼비와 황소개구리가 서로 만나는 걸 감안하면, 황소개구리가 허파가 눌려서 질식사한 것이다. 그래도, 일단은 우리 나라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황소개구리의 천적이기 때문에 나는 두꺼비가 좋다. 그리고 한국·일본·중국·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의 민속에서는 집지킴과 재복(업)의 상징으로 여기기도 한다.
2) 사진 첨부
Ⅸ. 민속자료의 정의
민속자료란, 의식주·생업·신앙·연중행사 등에 관한 풍속이나 관습, 이에 사용되는 의복·기구·가옥 등으로 한국 민족의 기본적인 생활문화의 특색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것을 말한다.
민속자료 가운데 중요한 것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할 수 있는데, 이것은 문화체육부장관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이렇게 지정된 문화재인 중요민속자료는 국가지정문화재에 해당하는데 덕온 공주 당의, 안동 하회마을 등이 이에 속한다.
민속자료는 문화재를 중요도에 따라 분류한 지정문화재 중에서 시도지정문화재에 속하며,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지 않은 문화재 중 보존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지정한 문화재이다.
1) 21C 민속자료
나는 21C 민속자료를 비닐하우스로 정했다.
어릴적부터 나는 시골에서 자랐다. 그래서 봄부터 겨울까지 농사를 짓는 과정을 다 보아왔다. 그 중에서 비닐하우스 만드는 과정은, 참 재미있다. 어려서인지 제일 마지막에 비닐을 다 씌운 후, 그 위에 부직포 같은 것을 덧 씌우면서 꽁꽁 묶는 과정밖엔 도우지 못했지만, 그래도 비닐하우스 만드는 과정은 참 재미있었다.
비닐하우스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겨울철에도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따뜻한 온도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추운 날씨에서도 기르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고로 날씨에 대한 영향력을 극복하여 사시사철 같은 온도에서 작물을 재배하여 소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비닐하우스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온도를 위한 원래의 목적 외에도 작물을 관리하기 편하기 때문에 이용하기도 한다.이런 농업이 지니는 이점은 물론 날씨에 따라 생산이 불가능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되어날씨에 상관없이 작물을 재배할 수 있기 때문에 날씨에 따른 제약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소득을 증대할 수 있다.
이러한 비닐하우스는 우리 나라가 그동안 해온 농업의 문화를 보아서도 민속자료로써 전혀 손색이 없다. 그래서 나는 비닐하우스를 민속자료로 선택했다.
2)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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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13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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