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iotomy 개두술 CASE STUDY

소개글

Craniotomy 개두술 CASE STUD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연구의 필요성 및 사례 채택 동기
- 연구기간 및 방법

문헌고찰
- 정의
- 원인
- 증상
- 진단
- 치료
- 경과/합병증

개두술
- 정의
- 용도
- 수술전 주의사항
- 수술후 주의사항
- 개두술 후 관리

환자의 간호력

간호과정
#1 #2 #3 #4

결론(소감)

본문내용

는지 관찰한다.
-전체의 체위가 수술 13시간동안 팔을 누르면 조직의 혈류가 방해가 된다. 그러나 어쩔수 없는 수술 체위와 딱딱한 침상까지 된다면 팔의 피부 조직의 손상이 더욱 심하게 일어 날 수 있다. 따라서 푹신한 팔걸이로 혈류 방해를 그나마 줄여준다.
-굴곡된 곳의 알맞게 물품을 대어 준다면 안정된 체위로 수술을 진행 할 수 있다.
-두상이 고정되면 수술 중 불필요한 상처가 나지 않고 최소한의 절개로 수술을 할 수 있다.
-수술 중 신체 손상이 없었다.
-두상이 잘 고정되어 수술 중 불필요한 손상은 없었다.
진단명 : <수술 중> 수술 중 체위 관련 신체 손상 위험성
3. 주ㆍ객관적 자료
간호목표
간호중재
합리적 근거
평가
O:
-두상을 stereotactic frame으로 고정하여 공중에 떠있는 체위를 한다.
-개두술 가운데 침상을 UP & DOWN 및 회전을 하므로 몸이 쏠림과 피부조직의 쓸림이 우려된다.
-수술 중 환자가 잘 고정되어 낙상이 없다.
-두상이 잘 고정되어 수술에 지장이 없다.
-수술포로 체위를 감싸고 3M으로 잘 고정 시켜 준다.
-집도의사와 보조의사가 Frame으로 두상을 잘 고정시켜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지 관찰한다.
-환자를 고정하므로 침상 변화에 따른 낙상을 막을 수 있다.
-frame으로 두상을 고정하여 두상의 낙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침상 변화에도 환자의 낙상이 없었다.
-frame의 알맞은 지지로 수술이 잘 진행되었다.
진단명 : <수술 중> 수술 중 체위 관련 낙상 위험성
주ㆍ객관적 자료
간호목표
간호중재
합리적 근거
평가
S : "머리가 아파요, 혹시 합병증으로 두개 내압이 상승 되서 다시 수술 해야 하는 것은 아니겠죠?“
O: B.P가 상승되었다.(두개내압 상승과 관련된 통증 예측)
-머리의 통증을 느끼지 않고 정상적으로 회복한다.
-B.P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 금기가 아니라면 두부를 30° 정도 상승한다.
-머리는 중앙에 중립적으로 유지한다.
-삼투성 이뇨제를 order 받아 투약한다.
- 두개내의 정맥 배액을 촉진 시켜 두개내압을 감소시킨다.
-삼투성 이뇨제는 뇌부종을 감소시켜 두개 내압을 감소시킨다.
-두통이 사라진다.
-B.P가 감소한다.
4.진단명 : <수술 후>수술과 관련된 통증 (;머리-두개내압 상승 예측)
<결론>
수술실 실습을 하면서 상당히 너무 어려울까 두려웠습니다. 선발팀들이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모르는 것이 많고, 영화를 볼 때에도 잔인한 것을 보지 못하는 스타일이여서 더욱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처음 들어가는 수술이 가장 큰 대수술 개두술...너무 암담했습니다. 그러나 수술실 실습을 하면서 느낀 것은 제가 잔인한 것을 못보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너무 재미있고 사람의 신체가 너무 신기하다 느끼며 수술을 즐기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곧 긴장감이 넘치는 수술실의 분위기에도 적응을 하게 되고 수술실의 분위기는 의료진으로부터 야기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의료진의 수술 자세도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롭게 적응하게 된 감염과 무균지역의 뚜렷한 경계 서로 서로 노력하고 지켜야하는 상태가 모두 환자를 위한 것이고 의료진을 위한 것인데 보다 분명하게 지켜지고 있는 수술실을 보며 신기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서로 서로 환자를 보다 좋아지고 보다 건강하게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의료진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그곳에 간호학과 학생의 특권으로 들어가서 볼 수 있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그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날마다 의료진과 환자의 컨디션을 위해 기도하여 수술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람으로 설수 있다는 것이 지금의 특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선발팀의 무섭게만 느껴졌던 얘기와는 달리 잘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했습니다.
청신경종을 보면서도 처음 뇌종양도 보게 되고 그 종양이 제거 되는 쾌감도 느끼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조금만 더 종양의 크기가 컸으면 생명의 위험까지 있었다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수술이라는 제도가 감사한 것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그 자리에 함께한다는 것이 왠지 모를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참고문헌
-전시자 외, 성인간호학, 현문사, 2005
-서울대학교 교수 일동, 간호진단과 계획, 2006
-전시자 외 성인간호실습 지침서, 수문사, 2000
-최영식, CMC의 약품집, 평화드림, 2007
-변영순, 최신 수술환자 간호, 수문사, 2004

키워드

개두술,   수술실 케이스 ,   수술실 case study,   craniotomy,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