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효과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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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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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실 효과가 가진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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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IPCC의 모형이 옳다면 그 기간동안 이산화탄소의 방출량 증가로 인해 지구의 기온이 0.4℃ 올라갔어야 마땅하답니다. 지구 온난화의 공포를 만들어낸 모형이 온실 개스의 효과를 과대 평가했다는 증거인 셈이지요.
IPCC도 자신들의 모형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두 번에 걸쳐서 예측치를 40% 가까이 하향 조정했습니다. 1990년에 발표된 최초의 보고서에 의하면 이산화탄소의 배출에 대한 규제가 없을 경우 2100년에 가면 지구의 온도가 3.3℃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가 2년 후에는 2.8℃로 바꾸었고, 가장 최근의 보고서인 '기상 변화, 1995'에서는 다시 2℃로 정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무시하고 있는 에어로솔의 냉각 효과를 감안할 경우 인간이 아무리 석유와 석탄을 사용하더라도 2100년의 기온은 현재보다 1℃정도 높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 정도의 변화라면 자연적인 기후변화의 폭 안에 들어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4. 자연 재해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가?
근래에 들어 태풍이나 폭우 등 기상이변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느낌을 뿐 과학적인 연구의 결과는 오히려 그 반대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상학자인 Landsea 박사 등이 지난 50여 년간의 기상이변 현상의 추세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열대지방에서의 폭풍 발생빈도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속 160K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하는 폭풍은 오히려 발생빈도가 떨어져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이산화탄소의 역할
지구온난화 소동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대표적인 온실 개스로 지목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인류의 적처럼 되어 버렸습니다만, 이산화탄소는 인류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원이지요. 식물들이 이산화탄소를 이용해서 광합성을 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시지요? 그렇다면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식물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실제로 여러 명의 과학자들이 실험한 결과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식물의 성장속도가 현저하게 증가함을 밝혀냈습니다. 우리가 굳이 이산화탄소와 원수지간으로 지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상기온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구온난화라는 신화를 믿고 따르기보다는 하천을 개수하고 홍수조절용 댐을 더 만들며 축대와 집을 튼튼히 다시 짓는 것 등의 현실적 활동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전망
지구냉각화 주장이 온난화 주장으로 바뀐 것처럼, 언젠가는 반전될지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지구온난화설이 지배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탄산가스의 발생 억제 방향도 주류를 이를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에너지 사용량 자체가 선진국에 비해 적은 우리나라는 우리에게 맞는 지각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여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미국)에게 중요한 것은 미국 국민이며 우리 경제에 해가 되는 일은 결코 하지 않겠다"는 부시의 입장이나, 원자력발전소를 다시 건설하기로 한 블레어의 결정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탄산가스의 감축 노력 때문에 오히려 공해가 증가했다는 스위스의 결과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컨대 문제의 발생은 기회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공론으로 무산시키지 말고, 기술적 경제적으로 활용하여 기회의 인센티브를 결실시킬 수 있는 포괄적이면서도 지각 있는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자유기업원, Opinion Leaders' Digest No.16)
♣ 참고하세요!
【 지구온난화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Website 】
·반지구온난화 서명운동 관련 사이트
·지구온난화 가설의 진상에 관한 종합적인 Archive
·IPCC 모형의 문제에 관한 MIT의 Lindzen 교수의 상세한 비판
【 다양한 자연과학적 상식들의 오류와 정책간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 Website 】
·가장 권위 있는 자연과학자들의 모임인 George C. Marshall Institute의 웹사이트
·이밖에도 http://www.powerup.com.au/~dominion/ff,
http://www.engr.utexas.edu/cofe/articles,
http://www.sepp.org 등이 흥미로우실 겁니다.
온실효과
- 대기 중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들이 온실의 유리처럼 작용하여 지구표면의 온도를 높게 유지하는 효과
- 지구 온난화
- 원인 : 온실가스(이산화탄소, 수증기 등의 자외선을 흡수하는 기체)가 증가하면서 대류권의 온도가 상승하였으므로
이산화 탄소, 메탄, 오존, 아산화질소 등
- 피해 : 각종 이상기상 현상
산림에 영향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
- 해결 방법 : 자동차 배기구멍에서 나오는 나쁜 물질을 자주 걸러준다
무스, 스프레이 등의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http://www.k-dd.hs.kr/ksryu/earth7/6/ppt/6-3-1.ppt#1
http://www.ulsan-hs.hs.kr/%7Emrdowon/sc/greenhouse-effect.ppt#1온실효과 탄소순환
http://daegu.me.go.kr/data/pds/pdsdata_62.ppt#1
http://www.eduez.co.kr/school/earth/content1/study4.htm
온실효과
⑴ 온실효과: 지구 대기는 단파인 태양 복사는 통과시키나 장파인 지구 복사는 흡수하였다 방출하므로(주로) 지표면을 따뜻하게 유지시킨다. 이를 온실효과라 한다.
⑵ 온실효과 기체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프레온 가스(CFC), 암모니아(NH4OH), 지표 부근의 오존(O3), 이산화질소(NO2)
⑶ 온실효과 영향
①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 대륙빙의 융해
② 사막화 지역의 확장 - 지구 온난화로 기온상승, 강수량, 증발량의 변화→기후변화
③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생태계 파괴
④ 식량 생산량 감소 - 농업지역의 변화, 기상 이변 등
⑷ 온실효과 방지 대책
①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여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인다.
② 삼림을 확장시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줄인다. - 폐지 재활용으로 나무소비 줄임
③ 대체 에너지 개발 노력
※ 엘니뇨(El Nino)와 라니냐(La N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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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효과 ,   온실 ,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