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탐구동기
2.탐구순서
3.탐구과정
4.탐구결과
5.탐구를 하고나서
2.탐구순서
3.탐구과정
4.탐구결과
5.탐구를 하고나서
본문내용
는다.
3) 7종류의 액체에 양배추 지시약을 넣는다.
4) 색의 변화를 관찰한다.
3.탐구과정
1) 양배추 지시약 만들기
[▲그림1] 양배추를 잘게 썬다. [▲그림2] 양배추를 물에 넣고 삶는다.
[▲그림3,4] 채를 이용해 양배추지시약과 양배추 껍질로 분리한 뒤 양배추지시약만 사용한다.
[▲그림5] 양배추지시약의 색 변화에 따른 pH의 변화를 나타낸 표이다.
2) 7종류의 액체에 양배추지시약 넣기.
[◀그림6] 액체를 담기 위한 컵.
[◀그림7] 컵에 정해진 액체를 넣는다.
[◀그림8] 양배추 지시약을 넣는다.
액체
예상 결과
실험 결과
산성/염기성
음료수1(코카콜라)
분홍색(ph3-4)
자주색(ph5-7)
산성
음료수2(포카리스웨트)
청록색(ph9-12)
자주색(ph5-7)
산성
음료수3(2%)
청록색(ph9-12)
자주색(ph5-7)
산성
음료수4(데미소다)
분홍색(ph3-4)
자주색(ph5-7)
산성
물(증류수)
파란색(ph8)
파란색(ph8)
중성
식초(사과식초)
빨간색(ph1-2)
빨간색(ph1-2)
산성
비눗물(빨래비누)
청록색(ph9-12)
청록색(ph9-12)
염기성
4.탐구결과
1) 음료수1(코카콜라)
[◀그림9] 양배추지시약과 음료수1(코카콜라)
[◀그림10] 양배추지시약 + 음료수1.
[탐구결과] 콜라 자체가 암갈색이라 색이 잘 보이진 않지만 양배추지시약을 넣지 않은 콜라와 넣은 콜라를 실제로 비교해보니 양배추지시약을 넣는 콜라가 더 붉었다. 따라서 음료수1은 pH5-7의 산성이다.
2) 음료수2(포카리스웨트)
[◀그림11] 양배추지시약과 음료수2(포카리스웨트)
[◀그림12] 양배추지시약 + 음료수2.
[탐구결과] 염기성 음료라고 생각한 음료수2가 자주색으로 변하였다. 따라서 이온음료는 염기성이 아니다. 따라서 음료수2는 pH5-7의 산성이다.
3) 음료수3(2%)
[◀그림13] 양배추지시약과 음료수3(2%)
[◀그림14] 양배추지시약 + 음료수3.
[탐구결과] 염기성 음료라고 생각한 음료수3이 자주색으로 변하였다. 따라서 이온음료는 염기성이 아니다. 따라서 음료수3은 ph5-7의 산성이다
4) 음료수4(데미소다)
[◀그림15] 양배추지시약과 음료수4(데미소다)
[◀그림16] 양배추지시약 + 음료수4.
[탐구결과] 빨간색으로 변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자주색으로 변했다. 그러나 음료수2,음료수3보다는 더 빨간색에 가까운 자주색 이였다. 따라서 음료수4는 pH5-7의 산성이다.
5) 물(증류수)
[◀그림17] 양배추지시약과 물(증류수)
[◀그림18] 양배추지시약 + 물.
[탐구결과] 물은 예상대로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물은 pH8의 중성이다.
6) 식초(사과식초)
[◀그림19] 양배추지시약과 식초
[◀그림20] 양배추지시약 + 식초.
[탐구결과] 식초는 예상대로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식초는 ph1-2의 산성이다.
7) 비눗물(빨래비누)
[◀그림21] 양배추지시약과 비눗물(빨래비누)
[◀그림22] 양배추지시약 + 비눗물.
[탐구결과] 사진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비눗물은 완벽한 청록색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비눗물은 ph9-12의 염기성이다.
5.탐구를 하고나서
이온음료는 염기성이 아니였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유는 ‘구연산’이라고 한다. 4가지 음료수에 들어있는 성분을 보니 모두 공통적으로 ‘구연산’이라는 성분이 있었다. 실험을 하면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콜라가 암갈색이라 변화가 잘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만일, 이 실험을 또 하게 되면 사이다와 같은 색이 연한 탄산음료를 사용해야겠다. 그리고 내가 직접 지시약을 만들어 실험을 해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로웠다. 앞으로 다른 액체 혹은 다른 지시약을 만들어 실험을 해봐야겠다.
3) 7종류의 액체에 양배추 지시약을 넣는다.
4) 색의 변화를 관찰한다.
3.탐구과정
1) 양배추 지시약 만들기
[▲그림1] 양배추를 잘게 썬다. [▲그림2] 양배추를 물에 넣고 삶는다.
[▲그림3,4] 채를 이용해 양배추지시약과 양배추 껍질로 분리한 뒤 양배추지시약만 사용한다.
[▲그림5] 양배추지시약의 색 변화에 따른 pH의 변화를 나타낸 표이다.
2) 7종류의 액체에 양배추지시약 넣기.
[◀그림6] 액체를 담기 위한 컵.
[◀그림7] 컵에 정해진 액체를 넣는다.
[◀그림8] 양배추 지시약을 넣는다.
액체
예상 결과
실험 결과
산성/염기성
음료수1(코카콜라)
분홍색(ph3-4)
자주색(ph5-7)
산성
음료수2(포카리스웨트)
청록색(ph9-12)
자주색(ph5-7)
산성
음료수3(2%)
청록색(ph9-12)
자주색(ph5-7)
산성
음료수4(데미소다)
분홍색(ph3-4)
자주색(ph5-7)
산성
물(증류수)
파란색(ph8)
파란색(ph8)
중성
식초(사과식초)
빨간색(ph1-2)
빨간색(ph1-2)
산성
비눗물(빨래비누)
청록색(ph9-12)
청록색(ph9-12)
염기성
4.탐구결과
1) 음료수1(코카콜라)
[◀그림9] 양배추지시약과 음료수1(코카콜라)
[◀그림10] 양배추지시약 + 음료수1.
[탐구결과] 콜라 자체가 암갈색이라 색이 잘 보이진 않지만 양배추지시약을 넣지 않은 콜라와 넣은 콜라를 실제로 비교해보니 양배추지시약을 넣는 콜라가 더 붉었다. 따라서 음료수1은 pH5-7의 산성이다.
2) 음료수2(포카리스웨트)
[◀그림11] 양배추지시약과 음료수2(포카리스웨트)
[◀그림12] 양배추지시약 + 음료수2.
[탐구결과] 염기성 음료라고 생각한 음료수2가 자주색으로 변하였다. 따라서 이온음료는 염기성이 아니다. 따라서 음료수2는 pH5-7의 산성이다.
3) 음료수3(2%)
[◀그림13] 양배추지시약과 음료수3(2%)
[◀그림14] 양배추지시약 + 음료수3.
[탐구결과] 염기성 음료라고 생각한 음료수3이 자주색으로 변하였다. 따라서 이온음료는 염기성이 아니다. 따라서 음료수3은 ph5-7의 산성이다
4) 음료수4(데미소다)
[◀그림15] 양배추지시약과 음료수4(데미소다)
[◀그림16] 양배추지시약 + 음료수4.
[탐구결과] 빨간색으로 변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자주색으로 변했다. 그러나 음료수2,음료수3보다는 더 빨간색에 가까운 자주색 이였다. 따라서 음료수4는 pH5-7의 산성이다.
5) 물(증류수)
[◀그림17] 양배추지시약과 물(증류수)
[◀그림18] 양배추지시약 + 물.
[탐구결과] 물은 예상대로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물은 pH8의 중성이다.
6) 식초(사과식초)
[◀그림19] 양배추지시약과 식초
[◀그림20] 양배추지시약 + 식초.
[탐구결과] 식초는 예상대로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식초는 ph1-2의 산성이다.
7) 비눗물(빨래비누)
[◀그림21] 양배추지시약과 비눗물(빨래비누)
[◀그림22] 양배추지시약 + 비눗물.
[탐구결과] 사진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비눗물은 완벽한 청록색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비눗물은 ph9-12의 염기성이다.
5.탐구를 하고나서
이온음료는 염기성이 아니였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유는 ‘구연산’이라고 한다. 4가지 음료수에 들어있는 성분을 보니 모두 공통적으로 ‘구연산’이라는 성분이 있었다. 실험을 하면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콜라가 암갈색이라 변화가 잘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만일, 이 실험을 또 하게 되면 사이다와 같은 색이 연한 탄산음료를 사용해야겠다. 그리고 내가 직접 지시약을 만들어 실험을 해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로웠다. 앞으로 다른 액체 혹은 다른 지시약을 만들어 실험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