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스쿨 기획

목차

Ⅰ. 서론 1

Ⅱ. 문제진단 1
1. 현행고시제의 문제점 1
2. 현행 연수프로그램의 문제점 2
3. 고시준비와 수업내용간의 괴리 2

Ⅲ. 목표설정 3
1. 목표 3
2. 세부목표 3

Ⅳ. 목표의 구체화 3
1. 기술적 실현 3
2. 법적 실현 5

Ⅴ. 대안설계 탐색․비교분석 6
1. 고시제의 사회적 비용 6
2. 대안 비교분석 6
3. 행정 스쿨 대안의 선택 이유 7

Ⅵ. 최종안의 선택 8

Ⅶ. 결론 8
* 참고문헌

본문내용

육기간으로 함
▷ 전문교육 강화
▷ 이론교육과 실습의 조 화
장점
▷ 실무능력과 대안개발능력 의 향상
▷ 선택과목들간의 형평성 유 지
▷수험생들의 부담완화
▷ 최소자격요건을 통해 고시의 문턱을 낮춤
▷ 자격미달자의 불필요한 응시 를 배제
▷ 각 부처에 가장 적합한 인재 를 뽑을수 있음
▷ 전문성 있는 행정인을
양성할 수 있음
▷ 실무에 적합한 인원을 선발 할 수 있음
▷ 학생들의 부담 경감
▷ 국가인력낭비 경감
단점
▷ PSAT타당도 검증
▷ 현행 고시 2차시험 출제와 채점의 타당성, 출제 및 채점위원들에 대한 처우문 제상존
▷ 3차 면접 시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문제
▷ 인턴선발 필기시험의 타당도 검증
▷ 인턴과정 탈락자 처리의 사회 비용
▷ 최종 선발과정에서의 정실의 소지
▷ 기존 공무원 시험 준비 자들의 처리 문제
▷ 다년간 수백명의 학생 들에게 투자되는 비용 의 문제
3. 행정 스쿨 대안의 선택 이유
1) 공무원의 전문성 확보
2) 국가낭비인력 경감
3) 다양성 확보
행정학 전공자가 행정고시에 합격하는 비율은 주로 행정고시의 일반행정직류라고 할 수 있는데 행정 고시 40회에서는 32.8%, 41회 30.7%, 42회 35.3%, 43회 38.8%, 44회 30.7%로서 약 ⅓정도의 비율을 점하고 있다.
재경직류와 교육행정직류에서도 행정학 전공자가 일부 합격하기도 하지만 5%내외에 불과하여 의미 있는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다.
반면, 재경직류를 보면 경제학 전공자의 합격비율은 40회 45.1%, 41회 57.5%, 42회 55.6%, 43회 53.6%, 44회 58.5%를 점하고 있어 과반수를 훨씬 넘고 있다. 그리고 경영학 전공자도 40회 37.3%, 41회 21.9%, 42회 18.5%, 43회 30.4%, 44회 25.6%가 되어 결국 경제학과 경영학 두 과목 전공자가 재경직류 합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 이다.
행정 스쿨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고 다양성을 확보 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다.
4) 교육기관설립으로 인한 지방균형발전 실현
행정스쿨을 각 지역에 설치함으로써 수도권으로의 편중을 막고 지방의 균형적인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다.
Ⅵ. 최종안의 선택
Ⅶ. 결론
오랫동안 공무원 임용과정과 그 사회적 영향력, 공무원의 자질문제가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왔었다. 행정환경에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함은 인지하지만 혁신적인 제도 개선은 기존세력들의 저항에 부딪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해결방안을 구상하였다. 우리나라에서 그 계획이 구체화되어 실시예정인 law school, 프랑스의 국립행정대학교 (Eole Nationale d'Administration:ENA), 상해행정학원(Shanghai Administration Institute)을 모델로 삼아, 국가인력의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전문 행정인을 양성할 수 있는 기관(가칭:행정스쿨)의 설립이 구체적인 내용이다.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 보고서의 제안은, 많은 반발이 예상되어 현실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매우 혁신적이고 의미 있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 참고문헌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법학전문대학원 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공청회 자료. 2005
김 명 식(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과). 官學間 人的交流와 行政發展
강제상외 3. 「행정기획론」.서울: 박영사. 2004
이한구 의원 홈페이지(http://member.assembly.go.kr/~hahnkoo/).「국가고시제도 개편」
www.naver.com

키워드

인력,   기획,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