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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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호스트바로 인한 폐해와 탈법현장들
1>.호스트바에서 일하는 한국여성들
현재 일본 술집에는 많은 한국여성들이 취업해있습니다
일본 최대 번화가인 도쿄 부근에 거의 집중적으로 몰려있지요
최근들어 한국언론에서나 일본언론에서 일본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한국여성들의 소식을 많이 접합니다 현재 일본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한국여성들의 수는 대략 20~30만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약 60만명 가량의 재일교표들이 있는데 재일교포 수의 반인 약 30만명가량에 이르는 한국여성들이 일본 술집에서 일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한국여성들을 바라보는 일본인들의 인식 역시 예전에 비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만약 한 일본남성이 한국여성과 결혼한다고 말하면 주위 사람들은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너랑 결혼하는 한국여자 혹시 호스트바 출신 여성이 아니냐고?' 마치 한국남성과 결혼하는 일본여성들을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모두 통일교신자로 보는 것처럼 통일교에서 만나 결혼한다고 오해하는 것처럼 일본남성과 결혼하는 한국여성들의 일본에서의 인식 역시 '호스트바 출신 여성 아닌가?'라는 대부분 안 좋은 이미지로 굳어진지 오래됐다 이겁니다
일본 우익들은 주장합니다 정신대는 우리가 강제로 데려온게 아니고 그들이 먼저 자원해서 들어온거라고 그러므로 자신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일본 우익들의 이런 주장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거짓 주장에 불과하지만 그러나 어처구니없는 일본 우익들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 호스트바에서 일하고 있는 수 많은 한국여성들이지요 '봐라 현재 일본 호스트바에는 엄청난 수의 한국여성들이 일하고 있는데 이들이 정신대와 다를게 대체 뭐가 있느냐?' 이처럼 현재 일본 호스트바에서 일하고 있는 수 많은 한국여성들의 수를 빗대어 일본 우익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들이 일본 우익들의 주장에 가장 큰 일조를 가장 큰 힘을 주고있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여성들만 일본 호스트바에서 일하느냐? 그건 아니죠
꽤 많은 숫자의 한국남성들 역시 현재 일본 호스트바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한국에서 거너온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서 자신의 발로 직접 호스트바에 취업한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자신은 그저 돈만 벌면 된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자신 하나로 인해 한국인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이 나빠진다는 것을 그들은 전혀 알지를 못 합니다 쉽게 돈을 벌기위해 아무일이나 한다는 생각, 이런 인식 자체가 처음부터 바뀌지 않는다면 앞으로 이 문제는 결코 줄어들지 않을 것이며 지금보다 더 큰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몸을 팔아서 돈 벌면 그리도 기분이 좋습니까? 한국에 있는 자신의 가족들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해봤는지요? 자기 자신을 생각해서라도 한국에 있는 자신의 가족들을 생각해서로도 자신의 국가를 위해서라도 지금 현재 일본 호스트바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들 정말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제대로 반성하고 정신 좀 똑바로 차리기를 바랍니다 국위선양은 못할망정 그렇다고 일본에와서까지 나라망신을 시킬 수는 없는 없잖습니까?
2> 단란주점 위장… 신촌ㆍ홍대 일대서 성업
한국의 실태는
한국의 호스트바는 `양지`로 나온 지 오래다. 호스트들은 서울 강남의 독신자촌은 물론 젊음의 거리인 신촌과 홍익대 주변을 돌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촌에서 보세 옷가게를 운영하는 박모(여ㆍ29) 씨는 "호스트들이 1주일에 한두 번씩 들러 `꼭 놀러오라`며 명함을 건넨다"고 말했다.
호스트바 이용객들은 주로 유흥업소 `새끼마담` 등 재력 있는 여성들이다. 전문직 종사자도 즐겨 찾는다고 한다. 호스트바는 부정적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변칙영업에 나서기 일쑤다. 최근 인기가 높다고 알려진 강남 P호텔 가라오케는 자정까지만 정상영업을 한 뒤 호스트바로 변신한다. 이른바 `2부 영업`에 들어가는 셈이다. 전문직 종사자 김모(여ㆍ30) 씨는 "이곳에서 호스트 4명을 불렀는데 술값만 250만원 나오더라"며 "대기 중인 호스트가 100명을 넘어서는 등 호스트바의 거대화ㆍ공룡화를 느꼈다"고 말했다.
호스트바는 `택바`라 불린다. 은어다. 단란주점이나 룸살롱을 개조한 곳이 대부분이다.룸 안의 풍경은 퇴폐와 음란 일색이다.호스트가 나체춤을 추는가 하면 `남성의 힘`을 보여 주는 진기명기가 펼쳐진다. 대화는 찾아보기 어렵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퇴폐 행위는 단속 대상이지만 워낙 은밀히 운영돼 호스트바 단속이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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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07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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