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섹스의 긍정과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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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양미연, 장상희

▶브렌다 로렐(작가/컴퓨터 연구가)

▶ 버추얼 발레리의 디자이너 마이크 샌즈(mondo2000에 실린 인터뷰 기사)

▶ [Future Sex]의 편집인인 리자 팰럭과 [몬도 2000]의 편집자인 주드 밀혼

▶ `문화과학`홍성태편집위원

▶ [사이버 아트]의 편집인 린다 제이콥슨

▶작가이자 성 교육자인 수지 브라이트

▶사이버 에로스의 저자 클라우디아 스프링거

▶비비안 소브책

본문내용

사이버 에로스의 저자 클라우디아 스프링거
"사이버 공간에서는 육체를 접촉이 대뇌의 섹스로 대치됨에도 불구하고 성 역할은 대부분 여전히 스테레오타입을 유지한다. 사이버 펑크 텍스트들에서 성 정체성은 바뀔 수 있지만 생물학적으로 창조된 것이든 테크놀로지로 창조된 것이든 남성과 여성에 부여된 역할들은 대부분 관습적으로 유지된다."
▶비비안 소브책
"가상공간으로의 휴가와 '가상 정치'라는 찬양할 만한 하위 문화의 출현은 나에게는 물질적 공간과 육체의 피할 수 없는 죽음과 환경의 취약성에 대한 특정한 정치를 벗어나려는 잠재적으로 위험스럽고 불온하게 잘못 계산된 시도로 보인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양자에 대한 우리의 실존적이고 매우 구체적인 투자에 대해 모두가 긴밀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때에 벌어진다
  • 가격7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2.10.29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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