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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윤리][윤리문제][윤리성]사이버윤리문제(인터넷윤리문제)의 사례, 방송윤리문제의 사례, 정치윤리문제의 사례, 대리모윤리문제의 사례, 자궁이식수술윤리문제의 사례, 맞춤아기출산윤리문제의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사이버윤리문제(인터넷윤리문제)의 사례
1. 인터넷 도박
1) 현황과 문제점
2) 유형
2. 인터넷 매매춘 알선
1) 현황과 문제점
2) 유형
3. 사이버 성폭력
1) 현황 및 문제점
2) 유형
4. 불법음란물 유통
5. 사이버 공간에서의 명예훼손

Ⅱ. 방송윤리문제의 사례

Ⅲ. 정치윤리문제의 사례
1. 경제 논리 해치는 선거용 선심
2. 이명박 사건과 도덕성
3. 원천봉쇄와 새벽 기습처리
4. 신한국당과 정치윤리

Ⅳ. 대리모윤리문제의 사례

Ⅴ. 자궁이식수술윤리문제의 사례

Ⅵ. 맞춤아기출산윤리문제의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책임도 있겠지만 다른 계파의 비협조도 큰 원인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사상 최초의 집권당내 경선을 통해 대통령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모든 경선 참가자들이 10여 차례에 걸쳐 그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했으면 그것을 흔쾌히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경선 탈락자와 그 지지 세력이 당의 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후보에게 결정적인 흠결이 드러난다든지 당의 기본 노선에 어긋나는 결정적 행보가 있는 경우라면 후보교체를 거론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후보의 지지율 후퇴를 좀 더 지켜보지 못하고 자신의 정치적 계산에 맞춰 견강부회해 이용하려는 행위는 옳지 않다. 경선의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를 보일 때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시선 속에서 당당하게 다시 살아나 경선의 패배를 정치적 승리로 바꿀 수도 있는 것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 당내 민주화도 진전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당내 혼란의 궁극적 책임은 이대표에게 귀착할 수밖에 없다. 이대표는 왜 한때 열화 같던 국민적 지지가 이렇게 바닥에 떨어져 버렸는가를 심사숙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전노씨 사면과 같은 원칙 없는 현실론에 빠지는 대신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정치개혁의 정도로 대선에 임하는 것이 대선 전략으로서도 옳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우선 대담한 당내민주화와 진행 중인 정치 개혁 특위에서 속 시원한 개혁안을 주도하는 모습부터 보이기를 바란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최초의 경선을 통한 대통령 후보자를 지명하는 역사적이고, 민주주의에로 진일보한 집권당 내 경선에서 패배한 정치 지도자들의 한심한 행태에 자괴감뿐만 아니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노를 느낀다. 윤리와 도덕의 기본도 되어 있지 못한 사람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현실이 몹시 부끄러울 따름이다. 이러한 정서는 전 대통령이었던 박대통령의 \"하면 된다.\", \"안되면 되게 하라\"는 군사 문화(?)의 뿌리 깊은 병폐가 아닌가 생각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마키아벨리적인 행위가 정당화되는 사회는 절대로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없음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기를 뽑아 준 국민들을 우롱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함부로 당적을 바꾸는 의원들은 과감히 의원직을 빼앗아 버리는 법을 제정하여야 한다.
Ⅳ. 대리모윤리문제의 사례
경기도 성남의 A모(여·38)씨는 대리모를 통해 낳은 5살난 아들을 키우고 있다. A씨는 9년 전 결혼 후 병원에서 자궁이 반으로 나뉘어 진 「쌍각 기형」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 때문에 임신만 되면 계속 유산, 모두 5차례나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는 유산 방지를 위해 자궁하단을 묶는 수술을 2번이나 받았으며, 임신 초기에는 ‘절대 안정’을 위해 대소변도 남편이 받아낼 정도로 갖은 노력을 다했으나 결과는 매번 유산으로 끝나고 말았다.
『뱃속에 죽은 아기를 들어내야 하던 날, 나는 수술대 위에서 서럽게 울었습니다.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하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남편(38)은 2남 중 둘째지만 장남은 대인기피증으로 독신이었다. 시댁에서는 당연히 그들에게 ‘자식’을 기대했으며, 입양은 반대했다. 그는 남편에게 『이혼해주겠다』고까지 했고,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빼앗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야 했다. 보다 못한 그의 이모가 대리모로 나섰다. 이후 단 한번의 인공수정으로 그들의 수정란이 이모의 자궁에 착상됐고, 그들은 아이를 가질 수 있었다. 그는 『아이가 남편을 꼭 빼닮아 다들 ‘붕어빵’이라고 한다.』며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경남 마산의 B(여·43)씨도 동생이 대리모로 나서서 출산한 4살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자궁근종으로 자궁을 떼내야 했던 그는 『애 못 낳은 여자는 죄인 취급 당한다』며 『대리모는 내 인생의 의미를 찾아줬다』고 말했다.
Ⅴ. 자궁이식수술윤리문제의 사례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초의 자궁 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뉴욕 타임즈가 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4월 사우디 킹파드 병원의 와파 파기 박사팀은 난소낭 이상으로 절제된 46세 여성의 자궁을 26세 여성에게 이식했다. 26세 여성은 첫 아이를 출산 때 과다 출혈로 자궁을 절제했으나 다시 임신하기를 원해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식된 자궁은 수술 후 99일 동안 정상 상태를 유지했지만 자궁 내 혈액 흐름에 이상이 발견돼 제거됐다. 미국, 영국의 의학계는 이번 결과가 대리모시술밖에 대한이 없는 자궁 이상 여성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부에선 자궁 이식수술 자체가 산모의 생명을 위협하는 극히 위험한 수술이기 때문에 윤리적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Ⅵ. 맞춤아기출산윤리문제의 사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자녀를 치료하기 위해 \"맞춤 아기(designer baby)\"를 출산하는 것은 합법이라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영국 고등법원은 8일 유전성 희귀 빈혈을 앓고 있는 4살 난 아들을 치료하기 위 해 맞춤 아기 출산을 희망해온 하시미 부부가 낸 소송에 대해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맞춤아기 출산은 새로운 기술의 합법적 사용\"이라고 판결했다. 이는 \"현행법상 시험관의 인간 배아를 검색. 선택할 권리를 부모들에게 부여할 수 없다\"는 1심 지방법원의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하시미 부부와 영국 의사협회 등은 이번 판결에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부부의 아들을 치료하고 있는 시몬피셀 박사도 \"하시미 부부 뿐 아니라 유사한 질병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모든 영국의 부모들에게 이번 판결은 큰 도움이 될 것\"고 말했다. 그러나 생명운동 단체들은 \"이번 판결로 인간 윤리에 대한 중대한 이슈들이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참고문헌
강남진, 대리모의 실태와 그 법적 문제점에 관한 연구, 2004
박상대, 유전공학연구와 안전성문제, 개원20주년 기념세미나 보건연구의 방향과 주요과제, 국립보건원, 1983
윤석흥·김춘옥, 신문 방송, 취재와 보도, 나남 출판
우금숙, 낙태에 대한 윤리적 고찰, 계명대 교육대학원, 1995
임상 윤리학, 의학교육 연수원편,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5
홍성태, 사이버공간에 국경을? - 윤리의 정치학과 표현의 자유, 문화과학 23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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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2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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