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소개글

환경호르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내분비계장애물질이란? 1

2. 새집증후군 1
1) 원인 1

3. 생활 속 환경호르몬 5
1) 원인 5
2) 사례 6
3) 대처 및 예방 7
4) 동영상자료 7

3. 음식 7
1) 원인 7
2) 사례 8
3) 예방 및 대처 9
4) 동영상자료 10

4. 어린이 환경호르몬 10
1) 인조점토 10
2) 아이들의 장난감 11
3) 미끄럼 방지용 양말 12

본문내용

름에는 쉽게 녹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다이목신 피해를 줄이려면 어패류, 육류 등에서 지방을 떼어내고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생선의 경우, 비늘 바로 밑 부위에 다이옥신이 많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비늘을 제거하거나 잘 씻어주어야 한다. 또 가급적 저지방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어패류에도 다이옥신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바다오염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최근 해양 수산부 산하 해양 연구소가 지난 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마산연안에서 채취한 홍합에서 1g당 140pg의 다이옥신이 검출되는 등 어패류 오염이 극심한 상태였다. 특히 민물장어처럼 기름기 많은 어종인 경우에 다이옥신 오염이 더욱 심각하다고 한다.
(3) 컵라면, 캔 제품을 먹지 말자
컵라면 용기에 스틸렌 등의 환경호르몬 물질이 녹아 나온다. 또 음료수와 식품용 캔 내부에 부식 등을 방지하지 위해 바르는 에폭시 수지도료에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 A가 들어있다.
(4) 패스트푸드를 먹지 말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맥도날드. 피자헛,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하겐다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업체의 샘플을 분석한 결과 소각장부산물과 살충제 성분 등 다이옥신류가 다량 검출되었다.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5) 녹차를 많이 마시자
녹차는 우리 몸 안의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다이옥신은 대부분 체내 지방에 축적되어 있으므로 녹차를 마심으로써 지방성분이 몸 밖으로 배출되어 다이옥신도 함께 빠져나가는 효과가 있다.
※ 몸속의 유해물질 배출시키는 식품
- 채소, 과일, 콩, 두부, 현미 등의 잡곡, 샐러드, 나물 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음식
- 환경 호르몬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효소가 들어있는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십자화과 채소
4) 동영상자료
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detail&query=%C8%AF%B0%E6%C8%A3%B8%A3%B8%F3&detail_type=1&vid=246814&qt=vid
4. 어린이 환경호르몬
1) 인조점토
(1) 사례
어린이들의 학습 교재로 사용되는 인조 점토에서 환경 호르몬으로 추정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나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조 점토에 대해서는 이 물질에 대한 규제 기준이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소비자보호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인조 점토 제품 15개를 시험한 결과 6개 제품에서 환경호르몬 추정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나왔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용 완구나 제품에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돼 있다.
특히 인조 점토는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도 접촉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습니다.
인조 점토에 대해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에 대한 안전기준이 없어 더 문제입니다.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이 인조 점토 놀이를 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입으로는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 대처
인조점토를 색 밀가루점토로 대처한다.
★색 밀가루점토 만들기★
* 준비물 : 밀가루, 식용색소 또는 수채물감, 식용유조금, 물
* 만드는 방법
1. 볼에 밀가루와 준비한 식용색소나 물에 탄 물감 그리고 식용유를 조금 넣는다.
2. 1을 넣고 반죽 한다. 이때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조절한다.
3. 모양 틀과 다양한 재료를 함께 준다.
Tip 반죽이 끝난 점토는 랩이나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사용하면 더 좋다
* 밀가루 점토 만들기부터 아이와 함께 하면 가루가 점토로 변하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흥미를 더 느낄 수 있다.
(3) 동영상 자료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115§ion_id2=292&office_id=052&article_id=0000143291&menu_id=115
2) 아이들의 장난감
(1) 사례
아기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열 개 가운데 네 개에 듣기만 해도 섬뜩한 해악을 미치는 환경호르몬 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보호원 조사결과 유아 대상 완구 26종 가운데 40% 가량인 10종에서 환경호르몬 추정물질과 가소제 같은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특히 아이들이 입으로 빨아도 되는 것으로 알려진 이 구강용 완구에서는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DEHP같은 환경호르몬 물질까지 검출됐다.
DEHP의 경우 간이나 신장, 생식기능의 장애를 일으키는 물질로 학계에 보고되어 있다.
치아발육기나 딸랑이처럼 유아가 입에 넣을 수 있는 장난감에는 DEHP물질이나 가소제를 일절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는데도 이 제품은 안전검사도 통과했다.
(2) 대처
- 최대한 아이들이 장난감을 입에 넣지 못하도록 한다.
(3) 동영상 자료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ion_id2=&office_id=055&article_id=0000047249
3) 미끄럼 방지용 양말 MBC <불만제로> 5월 10일 방송
(1) 사례
서울시내 어린이집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아이들이 미끄럼 방지용 양말을 신고 있었다. 그런데 이 양말의 미끄럼 방지 부분이 대부분 프탈레이트 계통의 물질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프탈레이트는 가장 강력한 환경호르몬성 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미끄럼 방지용 양말의 프탈레이트가 어떻게 사람의 인체에 들어가는지 살펴본 결과 영·유아의 경우는 자신이 신었던 양말을 입으로 빨아서 입으로 전달되었고, 큰 아이들의 경우는 프탈레이트가 실내온도가 높으면 공기 중으로 잘 유리되는데 이렇게 공기 중에 있다가 호흡기를 통해서 인체로 전달되었다.
(2) 대처
독일의 아이들도 미끄럼 방지용 양말을 신고 있었는데 독일의 미끄럼 방지 양말은 프탈레이트가 아닌 실리콘으로 만들어 졌다. 우리나라 에서도 부모들이 일반 아동 양말을 사서 가정용 실리콘으로 미끄럼 방지 양말을 만들 수 있다.
(3) 동영상 자료
CD로 구워져 있습니다.

키워드

환경호르몬,   내분비장애물질,   새집증후군,   생활속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   식품환경호르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