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마코스윤리학에 관하여 요약 및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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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기며 지적인 덕은 대체로 교육에 의해 발생하고 성장한다. 도덕적인 덕은 본성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며, 본성에 반하여 우리 속에서 생겨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우리가 본성적으로 그것들을 받아들이도록 되어 있고 습관에 의하여 완전하게 하는 것이다.
덕은 기술과 마찬가지로, 먼저 거기 대응하는 행위를 실천하고 반복함으로써 습득된다.

5장 정신 속에서는 정념, 능력, 성품 이 세 가지가 생기므로 덕은 이 중 어느 하나일 수밖에 없다고 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은 정념, 능력이 아니라 성품이라고 본다.

6장 우리는 덕을 성품이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떤 종류의 상태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하는데, 덕이란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좋은 상태에 이르게 하고 또 그것의 기능을 잘 발휘시켜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도덕적 덕으로서의 덕은 중간을 목표로 삼는 성질(중용)을 가져야 한다. 그러므로 덕이란 중용에서 성립하는 행위 선택의 성품이다.

8장 3가지태도가 있는데 과도와 부족의 극단과 중용이다. 이들은 제각기 대립한다. 즉 양 극단은 모두 중간 것에 대립하며 동시에 자신들끼리도 대립하고 있고 중간 것 또한 두 극단에 대립하고 있는 것인데, 양 극단 상호간의 대립이 가장 크다.

9장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유쾌한 것이나 쾌락이다. 이런 것에 대해서 공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쾌락을 버리고 중용에 도달해야 하지만 이는 어렵다. 따라서 선한 사람이 된다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추리에 의하여 파악되는 것이 아니라 지각에 의하여 파악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일에 있어 중용의 상태가 좋기는 하나 상황에 따라 과도의 쪽으로, 또는 부족의 쪽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 ; 그래야만 가장 쉽게 중용과 옳은 것에 나아갈 수 있다.

→덕을 중용에 따라 행위를 선택하는 성품이라고 보고 있다.

제10권 쾌락행복

7장 행복이란 것이 덕을 따른 활동이라면 당연히 그것은 최고의 덕을 따라야 한다. 최고의 의미에 있어서의 행복은 관조적 생활이다. 관조적 활동이 최선의 활동이고 그것은 가장 연속이며 자족성이 강하다고 본다.
어떤 것에든지 그것에 고유한 것이 본성상 그것에 가장 좋고 즐거운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성을 따른 생활이 가장 좋고 즐거운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생활이 또한 가장 행복한 생활이다.
→ 인간에게 있어 최고의 선은 관조적(이성적)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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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11
  • 저작시기2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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