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항공기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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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항공기 에티켓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항공기 탑승 시 에티켓
2. 항공기 운행 중 에티켓
1) 기내에서의 에티켓
2) 기내식 에티켓
3) 화장실에서의 에티켓
4) 장거리 운행시의 에티켓
5) 승무원에 관한 에티켓
3. 항공기가 경유와 환승 할 경우의 에티켓
4. 항공기 착륙시의 에티켓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을 출발지에서 미리 하고 오는 경우도 있지만 경유지에서 다시 보딩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직원에게 물어보거나 모니터를 통해 자신이 가야 할 게이트와 탑승 시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경유나 환승의 경우 역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다시 탑승할 경우 자신의 좌석에 앉도록 해야 한다.
4. 항공기 착륙시의 에티켓
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해서 속도가 줄기만 하면 벌써 내릴 준비를 위해 부스럭 거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승객들이 있다. 안전벨트 해제 싸인(등)이 꺼지기도 전에 말이다. 그저 자기 주변 물건 정리하는 수준이면 좋은데, 좌석에서 일어나 선반에 올려놓은 가방 내리고 겉옷 챙겨 입는 등 내릴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들도 보인다. 그러나 항공기가 움직이고 있는 동안에는 절대로 안전벨트를 풀고 일어나 다른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택싱(Taxing, 활주로와 주 기장을 오가는 것)을 하는 도중에는 어떤 돌발 사태가 발생할 지 모르므로 항공기가 최종 터미널 주 기장으로 들어서서 완전히 멈출 때까지, 그리고 안전벨트 착용(Fastens Seatbelt) 등이 꺼질 때까지는 절대로 안전벨트를 풀고 움직여서는 안 된다. 그리고 종종 성격이 급해서인지 이렇게 안전벨트 싸인이 꺼지자 마자 짐을 들고 일어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항공기 앞쪽 좌석이면 다행이겠지만, 뒤쪽 좌석이라면 무슨 수를 쓴다고 해도 다른 승객을 젖히고 출입구가 있는 앞으로 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차라리 마음 편하게 먹고 자기 부근의 승객이 움직일 때까지 (뒤쪽 좌석이라면 3-5분 정도 후) 기다렸다가 함께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Ⅲ. 결 론
글로벌 시대에 운송수단이 늘어나고 업무상 비행기를 많이 이용하다보니 생긴 에티켓이 많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란 말이 있듯이 항공기 에티켓도 여러 사람이 준수함으로써 이동으로써의 비행이 아닌 즐겁고 기억에 남을 비행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보통 매너 있는 사람이라면 위 사항 중에 절반이상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할 것이다. 다른 이동수단을 통한 여행 중 항공 여행은 특히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것이므로 한국인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예의를 갖춰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아주 소수의 잘못된 행동의 한국인 때문에 한국인 전체가 \"어글리 코리안\" 으로 매도될 수는 없지 않은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위와 같은 실수들을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나부터 실천하여 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겠다.
Ⅳ. 참고 자료
사이트
서비스 매너 연구소, http://www.manners.co.kr/
행복한 여행, http://cafe.daum.net/happynettour/
한국 관광 공사 , http://korean.visitkorea.or.kr/
외교 통상부, http://www.0404.go.kr/
문헌
김미자, 2006, 성공하는 리더의 글로벌 매너, 백산출판사
박준형, 2006, 글로벌 에티켓을 알아야 비즈니스에 성공한다, 북쏠레
The Economist, 2006, 비스니스 잡학사전, 미래의 창
  • 가격1,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0.03.18
  • 저작시기2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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