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어두운 근대사를 통해서 본 미군기지부근의 기지촌 여성과 혼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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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序(들어가면서..)

2.50년대 전후의 대한민국의 상황

3.박정희 정권의 생각

4.양걸래,양갈보라 불리우며 짖밟힌 그녀들의 인권

5.기지촌 여성들 2세의 행방

6.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7.하인즈 워드를 통한 인식의 전환 시도

8.역사의 피해자인 그녀들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

본문내용

증대되었습니다.
그후 많은 공중파 방송등에서는 이와 관련한 많은 특집방송과 사람들사이에서는 사회적인 의식구조개혁등을 외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허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러한 관심등 열기는 수그러 들었습니다.
Ⅷ.대한민국의 어두운 근현대사 피해자인 그들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사회적배려
대한민국의 어두운 근현대사의 피해자인 여성들은 그동안 세인들의 따가운 시선이 무서워서 기한번 펴지 못하며 30여년간을 살아왔습니다.
현재 그들의 나이는 50~60대로 인생의 마지막을 정리할 때입니다.
허나 당시 정신적인 후유증으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살아남은 여성분들도 정신적인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며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등 정신과약물에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그보다 더 큰 아픔은 자신이 낳은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 심지어는 죄책감을 평생 가슴에 묻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당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상황을 고려한다고 하여도 현재 대한민국의 정부는 이들을 위하여 사죄하는 의미에서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이들의 신체적,정신적인 병원치료를 위한 의료서비스의 지원과 함께 현재 미군부대의 축소와 이전등으로 개발되는 용산과 평택등지에서 생활하시는 이러한 여성들을 위하여 무상으로 거주할수있는 주거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줘야 합니다.
지금 용산은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시민공원으로 개발한다고합니다.그리고 평택은 개인의 사유지가 대부분이므로 개인들에 의하여 건물이 올라가고 또한 타인들에게 분양된다고합니다.
대한민국에 남은 대부분의 기지촌여성들은 미군부대가 위치했던 자신의 삶의 터전을 떠날 수도 없고 또한 그러한 여력도 안됩니다.
게다가 이들은 대부분 무허가로 가건물을 올려 생활하고 있는데 사인들에 의해 재개발된다면 이들은 갈곳도 없을뿐더러 길거리에 나앉으라는 무책임만을 보여주는것 뿐입니다.
또한 여성들이 현재 여생을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이들을 위하여 평생의 한인 자신의 자식들을 찾고 또한 만날 수 있도록 국가가 그것도 아니면 민간단체에서라도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사회는 사회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또한 공유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분위기를 형성하여야 하며 또한 시민들 역시 자신과 다르다며 무조건 따돌리고 배척하는 그러한 이기적인 태도는 버려야 할것입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앞으로 이러한 아픈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모두가 협력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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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1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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