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공학 실험 - 청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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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 o n t e n t s
Ⅰ. Introduction
1. Experiment object
2. Back ground

Ⅱ. Method
1. Subject
2. Experiment Apparatus
3. Experiment Procedure

Ⅲ. Result
1. Data collected
2. Statistical analysis

Ⅳ. Discussion
1. Interpretation
2. Application of Results

[Reference]

본문내용

라 톤에 대한 인간이 감지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1) 가설의 설정
이 분석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운다.
H0 (귀무가설) = 톤의 개수와 감지능력은 관계가 없다.
H1 (대립가설) = 톤의 개수와 감지능력은 관계가 있다.
(2) 기술통계량 분석의 가정
① 독립성(Independence) : 어떤 표본의 측정치는 다른 표본의 측정치와 서로 독립 이다.
② 정규성(Normality) : 측정치의 분포는 정규분포를 따른다.
③ 분산의 동일성(Homogeneity of Variance) : 집단 간 분산은 동일하다.
아래의 [표5]는 각 2tones와 6tones에 따른 감지능력 결과 데이터들의 기술통계량이다.
[표5] tones의 개수에 따른 음의 감지능력 데이터들의 기술 통계량
N
최소값
최대값
평균
표준편차
Two tones
63
.40
1.25
.9621
.1209
Six tones
63
.00
.90
.5175
.2144
[표5]의 결과에서 평균값의 데이터를 본다면, 2tones 일 때 감지능력이 6tones 일 때의 감지능력보다 2배정도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
[표6] 대응표본 통계량
평균
N
표준편차
평균의 표준오차
대응 1
Two tones
.9621
63
.1209
1.523E-02
Six tones
.5175
63
.2144
2.702E-02
위의 [표6]에서 보면 2tones의 평균은 0.9621, 표준편차는 0.1209, 표준오차는 1.523E-02 이고 6tones의 평균은 0.5175, 표준편차는 0.2144, 평균의 표준오차는 2.702E-02이다.
N은 변수별 사례수가 각각 63 임을 나타내고 있다.
[표7] 대응표본 상관계수
N
상관계수
유의확률
대응 1
Two tones & Six tones
63
.163
.202
[표8] 대응표본 검정
대응차
t
자유도
유의확률 (양쪽)
평균
표준편차
평균의 표준오차
차이의 95% 신뢰구간
하한
상한
대응1
Two tones - Six tones
.4446
.2284
2.877E-02
.3871
.5021
15.452
62
.000
위의 [표8]로부터 두 변수간의 대응표본 상관계수는 0.163으로 낮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표9]에서 2tones와 6tones의 평균의 차이는 0.4446이고, 표준편차의 차이는 0.2284, 평균의 표준오차의 차이는 2.877E-02이다. 그리고 95%신뢰구간의 유의확률 0.000은 유의수준 0.05보다 작기 때문에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대립가설 “톤의 개수와 감지능력은 관계가 있다.”가 채택된다. 따라서 톤의 개수가 증가 할수록 감지능력은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Ⅳ. Discussion
1. Interpretation
우리는 이번 실험을 통해 음의 감지 능력, 음의 구분 능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먼저 dB의 변화에 따른 음의 감지 능력에 대해 알아보자. Back ground에 언급했듯이 건강한 성인이 이상적 조건에서 겨우 들을 수 있는 1000Hz 순음에 해당하는 최저 세기는 0dB이다. 그러나 실험결과는 귀무가설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음은 0dB이다.” 를 기각한다. 그 이유는 첫째, 수동 청력계를 사용할 때는 음의 관리에 숙련된 기술자가 필요하다. 둘째, 실험 환경이 이상적 조건이 아니라 소음이 존재하는 조건하에서 실험을 하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청력차이와 청력손상이 존재 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소음에 자연스럽게 노출 되어있다. 예를 들어 지하철이라든지 엠피3등을 통해 청력의 손실을 가져왔을 것이다. 그런 요소들이 피 실험자들 에게 작용했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다음으로 톤의 개수에 따른 음의 구분 능력에 대해서 알아보자. 절대적으로 식별 가능한 청각 차원(주파수)의 수준의 수는 4~7개이다. 우린 실험에서 6개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1~6톤의 주파수 차이가 얼마 안나 실험 결과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실험 결과 값은 95%신뢰구간의 유의확률 0.000이 유의수준 0.05보다 작기 때문에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대립가설 “톤의 개수와 감지능력은 관계가 있다.”가 채택된다. 2tones 일 때 감지능력이(평균 0.9621, 표준편차 0.1209) 6tones 일 때의 감지능력(평균 0.5175, 표준편차0.2144)보다 2배정도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톤의 개수가 증가 할수록 감지능력은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2. Application of Results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청각, 촉각, 후각에 의존하여 많은 매체들을 통하기도 하고 수많 은 정보를 접하기도 한다. 이러한 감각기관을 통해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정보를 접하 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정보를 인식하고 판단하여 그에 따라 많은 일들을 한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각기관은 여러 가지이다. 그중 청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보다 빠르고 정확 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위험한 경고나 경보의 경우 다른 감각기관을 이용하는 것보다 청각의 이용하는 것이 인간에게 빠르고 잘 반응이 일어난다. Kahn의 보고에 의하 면, 수명중인 사랑은 열이나 연기 냄새보다 충분한 크기의 청각적 화재 경보에 더 빠르고 더 잘 반응한다. 열이나 연기가 피검자를 깨우는 경우는 75%였지만 경보는 거의 100%였 다. 작업 환경 내에서도 같은 경우일 수 있다.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의 전달을 청각 이 해 줌으로써 작업 환경 내에서의 Error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서 보다 신속한 작업으로 인해 생산성 효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소리를 잘못 사용하면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초래하지만 잘 사용하면 생활의 피로를 풀 어주고 기분전환을 시켜줄 뿐만 아니라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도 있다.
[Reference]
[1] 이순요, “미래지향적 인간공학”, 덕영사,1992
[2] 조영일, “인간공학(7판)”, 대영사
[3] 노르가게유, “에르고노믹스”, 한국공업표준협회, 1990
[4] 박경세, “인간공학-작업경제학”, 영지문화사, 1992
[5] 노형진, “한글 SPSS10.0에 의한 조사 방법 및 통계분석”, 형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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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1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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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98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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