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통합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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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통합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서론

[2] 본론
I. 유럽 경제 통합의 역사적 전개과정: 단일 시장& 단일화폐
1. 1946~1949: 마샬플랜 -OECD
1) 마샬플랜 -OECD
2) 베네룩스 3국
2. 1950~ 1957: 파리조약 (1951. 4) -ECSC
3. 1958~1970 ; 로마조약 (1956. 4)-EEC
1) 공동 시장-EEC
2) 자유 무역 지역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 European Free Trade Association)
4. 1971 ~1982
1) 경제 위기 상황
2) 환율의 문제
5. 1983 ~1991: 단일의정서 (1986. 1)
1) 1980년대 단일 시장 및 통화 통합 구상의 구체화
2) 통화통합의 시발 -들로르 보고서
6. 1992 ~ : 마스트리히트 조약 (1991.12) -EU
1) 단일 유럽 시장의 완성
2) 통화통합의 극적 전환점 - 마스트리히트 조약
II. 주요 단계 및 정책에 대한 심층적 이해
1. 유럽 통화 제도(EMS : European Monetary System)
1) 유럽 통화 제도(EMS)의 개관 : EMS란 무엇인가
(1) EMS 출범의 배경 : 유럽 환율 제도의 변천
(2) EMS의 구성 요소
2) EURO화의 전신 : 유럽 통화 단위(ECU: European Currency Unit)
(1) ECU의 기원
(2) ECU의 두 가지 종류 : 공용 ECU와 민간 ECU
(3) EURO화 성립 이전 ECU의 사용과 역할
3) 환율 조정 장치(ERM : Exchange Rate Mechanism)
(1) ERM의 두 가지 개입 방식
(2) ERM과 경기 순환
4) 유럽 통화 제도(EMS)의 운영 성과 및 의의
2. 유럽 단일 시장
1) 단일 시장 탄생의 배경
2) 단일 유럽법 : 단일 유럽 의정서(SEA : Single European Act)
3) 단일 시장의 내용 : 유럽 공동체 역내의 각종 장벽 제거
4) 유럽 단일 시장의 탄생
3. 경제 통화 동맹 (EMU : Economic and Monetary Union)
1) 통화 통합 개념의 등장과 경제 통화 동맹(EMU)의 기원
2) EMU의 추진 경위와 방안
3) 마스트리히트 조약(Maastricht Treaty)
4) EMU의 단계별 추진 계획
5) EMU의 추진 실적
6) EMU의 최종 단계 진입 : EURO화의 도입
III. 유럽 통합과 이론의 접목
1. 유럽 내 회원국간의 관계와 이론
2. 유럽과 세계의 관계와 이론

[3] 결론

본문내용

이 제거된 데다가 금후 단일통화가 창출될 경우 환금리리스크가 경감되어 거래의 안정성이나 거래비용의 절감 등이 보다 용이할 것이다. 이로 인해 한국과 같은 소 개방국의 경우 장기적으로 수출의 지속적 신장과 경제활동기반의 구축을 위해 지역의 비교우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현지 직접투자의 보다 적극적인 확대가 요청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은 다변적 국제화 과정에서 대EU수출의 급신장과 OECD가입 등으로 EU와의 경제협력이 크게 중요시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자본외환 금융시장의 급속한 자유화 과정에서 EU의 시장통화통합이 우리에게 보다 큰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EU접근대책이 새로운 시각에서 마련되어야 한다 이강남『유럽의 통화통합』법문사 1994 p136
. 또한 EU등 경제적 지역주의의 확산에 따르는 경제블록간의 경쟁 혹은 갈등구조에서 한국경제의 이득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전략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조용득『유로화 출범과 세계 경제』건국대학교 출판부 2001 p160
.
참고자료
강원택·조흥식『유럽의 부활』푸른길
심상필『유럽연합(EU) 제도와 경제』홍익대 출판부 1996
성용모『외환관리론』http://members.tripod.lycos.co.kr/kangil/ecusys.htm
K. W. Deutsch『The Analysis of International Relations』Prentice-Hall 1998
최종기 『신국제관계론』박영사 2000
조홍식 「EC 공동통상정책의 형성을 통해서 본 유럽연합」『한국정치학회보』27집 2호 1992
R. Koehane 「신자유 제도주의: 세계정치에 대한 한 시각」『국제관계론강의2』박건영 외 옮김 한울 아카데미 1997 p234
※팀플 후기※
김대웅 (001693)
처음으로 후배들과 해본 팀플이었다. 나름대로 고학번이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많았고 강압(?)에 의해 조장을 하게되서 걱정도 했는데 막상 후배들과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생각만큼 힘들지도 않았다. 고맙게도 조장으로서 너무 미숙했던 나를 후배들이 잘 따라줘서 큰 문제 없이 과제를 마무리 지을수 있었다. 마지막에 교수님의 양해로 술자리까지 할수 있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물론 후배들과의 세대차이는 어쩔수 없었다.)
김일진 (011635)
팀 프로젝트 주제는 EU..
EU라는 자칫잘못하면 딱딱하기 그지 없는 주제로, 모임을 가지긴 했지만, 이번 모임에서의 진짜주제는 선후배간의 친목이었던 것같다. 후배들로서는 처음으로 대학교에서의 팀 플레이라는 것의 개념을 조금은 긍정적으로 이해를 하게 되었을 것이고, 선배들로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참가하게 될 팀 플레이의 좀더 새로운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모두들 팀 플레이에 참여하려는 의욕이 넘쳤고, 활기찬 토론?과 대화로 아주아주 인상적이었던 팀플레이였다...
이주화 (053073)
대학교와서 처음 하게된 팀플과제였습니다.
사실 04학번 이상 선배님들과는 그렇게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요. 이번 과제를 통해서 고학번 선배님들과도 허물없이 친해질 수 있었구요. 과제 뒤풀이 자리에서 해주신 말씀들 정말 좋았습니다.
과제를 위해 애써주신 조장 오빠, 선후배간의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은미 (053067)
고학번 선배님과 오늘처럼 가까이에서 얘기해보는건 처음이었어요. 맨처음 어색했지만 선배님 덕분에 금새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오늘 너무너무 즐거웠구요~ 나중에 우리1조 다시한번 모여서 즐겁게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 정말 수고하셨구요~^^ 우리조 여러분들~~~~모두 A+ 맞았으면 좋겠네요~^^
이은지 (053068)
일단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또 같이 수업듣는
동기들 그리고 선배님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경영 1조 화이팅입니다.^^
이종률 (053072)
처음으로 한 조별과제...
사실 선배님께서 도맡아 하셔서 죄송한 마음이 든다.
그렇지만 조별 모임을 통해서 몰랐던 선배님들과 동기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다음 과제는 꼭 모두가 협력해서 더 완성도를 높이고 다같이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욱 더 하나되는 호관경이 될 수 있기를
이호준 (053085)
이번 팀플은 저에겐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팀플을 통해조원 각자의인간적인 면을 느낄 수 있었고 선배님의 가르침은 앞으로의 대학생활의 지표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또한 단순한 지식을 쫓기보다는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공통의 관심사를 찾으며 했던 활동인 만큼 지루하지 않은 조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리포트보다는 훨씬 유익하고 남는게 많은 게 팀플인거 같습니다. 조장 김대웅선배님 수고해주신거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배님, 동기들 같이 팀플을 할수 있어 너무 즐거웠어요.
임해민 (053088)
팀플을 하면서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사람과 함께하는 것인만큼 더 열심히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고요.
또 팀플 잘 이끌어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교수님 잘 봐주세요(^.^)
박홍렬 (053022)
이번 팀프로젝트가 대학교에와서 2번째 팀프로젝트 였습니다. 이제 학교생활을 시작한지도 한달이 다되가는데,사실 아는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팀프로젝트들을 통해 선배님들과 동기들을 그나마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팀을짜고 같이모여 숙제를 해나갈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새로운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묘하고도 좋은일 같습니다....인연은 소중한것이니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장지용 (053093)
솔직히 맨 처음 팀플이라는 걸 하라고 했을때 처음보는 사람들하고 과제를 같이 해야된다는 것이 쪼금은 그랬습니다. 그러나 역시 술자리를 가져보니 선배님들도 좋으신것 같고 제 동기들도 다 좋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 때는 제가 밥을 한 끼도 못 먹어서 먹는데에 너무 열중하다 보니까 제대로 대화에 참여를 못 했는데여. 다음에는 꼭 술배만 남겨놓고 밥은 먹고 갈 태니까.. 다음번에 꼭 과제 때문이 아니더라도 다시 한번 모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꼭 만나여~ 아싸~~ 1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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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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