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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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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B형간염에 대한 정보
1. 원인 병원체
2. 전염 경로
3. 잠복기
4. 증상

Ⅲ. B형간염의 분류
1. 급성 B형 간염
2. 만성 B형 간염
3. 만성보균자

Ⅳ. B형간염의 심각성

Ⅴ. B형간염 바이러스의 감염경로와 전파경로

Ⅵ. B형간염이 잘 걸리는 사람
1. 모자(母子)감염
2. 가족내 감염
3. 주사나 침을 맞는 사람
4. 병원 종사자, 실험실 근무자

Ⅶ. B형간염의 치료와 간호

Ⅷ. B형간염의 관리와 예방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항원과 항체 유무를 확인한 후 예방접종을 한다. 예방접종은 백신종류에 따라 한 달 간격으로 3회, 또는 0, 1, 6개월 3회 실시하며 3회의 예방접종으로 90% 정도의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만성 B형 간염 보균자이거나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하며 현재 모든 신생아들에 대해 B형 간염 예방접종을 의무화하고 있음. 신생아기에 B형 간염에 걸릴 경우 만성화되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이행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특히 주의를 필요하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나 현재 B형 간염에 걸려있는 환자는 수혈이나 헌혈을 금하며 혈액이 상처부위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B형간염의 예방을 위해, 신생아들에게 B형간염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있다. 간암의 원인 인자들이 많으므로 이들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려면 모든 신생아들에게 B형 간염예방주사를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 특히 어머니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 경우 면역 글로불린과 백신을 생후 즉시 접종하면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
Ⅸ. 결론
우리나라에서 간암의 원인은 대부분이 간염바이러스이다. 간암의 치료법에는 간절제, 간동맥색전술, 에탄올주입요법 등이 있으며 모두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결과인 간암을 치료하지만, 그 원인이 되는 간염바이러스의 영향을 완전히 근절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두 번째의 새로운 간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간암치료가 일단 완료되었어도 그 후의 정기 검진을 통한 재발 간암의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정기 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
치료 후 5년 생존률은 간절제가 50~60%, 에탄올주입요법이 40~50%, 간동맥색전술이 10%전후이다. 그러나 병의 정도에 따라서 치료법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수치가 각 치료법의 우열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또 이 수치는 집단적으로 계산한 치료법별 평균치이므로 각 집단에 속하는 개개인의 생존기간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참고문헌
간호진단과 임상활용, 수문사
서문자 외, 성인간호학, 수문사, 2004
양희태 외, 21세기 공중보건학, 효일, 2007
최신 임상간호메뉴얼, 현문사
한국간호교육학회편, 질환증상별 치료와 간호지침, 한우리, 2004
Sigma Theta Tau Lambda 외, 최신 임상간호 매뉴얼, 현문사, 2006

키워드

B형간염,   간염,   간,   간질환,   B형간염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