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풀페이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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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 풀페이퍼 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골프의 기원과 역사

1. 골프의 기원

2. 한국 골프의 역사

3. 한국 프로골프의 역사

Ⅱ. 기본규칙과 라운드

Ⅲ. 골프 코스

1. 코스의 구성

2. 홀의 구성

3. 코스의 부분별 명칭

Ⅴ. 골프 클럽

1. 골프 클럽의 종류

2. 파지법 세 가지 타입

Ⅵ.경기의 종류

1. 스트로크 플레이 (Stroke Play)

2. 매치플레이 (Match Play)

Ⅶ. 로커룰과 코스표시

1. 로커 룰

2. 코스표시

용구

본문내용

岳)
최근 대부분의 코스로서 용지확보를 위하여 될 수 있는 한 산의 평탄한 부분에 설계하여 건설한 코스. 전체적으로 기복이 있어 홀의 폭도 좁게 되어 있음.
(4) 하천부지(河川敷地)
큰 강 또는 하천의 내륙부에 건설되고 수목이 없고 평탄한 코스.
(5) 시사이드
해변을 따라서 건설된 자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코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어려운 코스가 많다.
- 위의 통상코스외에 리조트 코스라고 하는 대도시에서 떨어진 관광시설의 일부로 되어있는 것이 있다. 숙박시설도 있고 테니스, 승카, 겨울엔 스키도 즐길수 있다.
4) 클럽의 호칭
(1) 컨트리 클럽
클럽에서의 모든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골프코스, 테니스, 수영장 등이 있고 파티, 기타 사교성이 강한 클럽으로 회원중심의 폐쇄적 경향의 클럽
(2) 골프클럽
스포츠로서의 골프코스가 중심이고 부대시설이 다소 있을수도 있으나 스포츠 클럽적인 성격이 강한 클럽으로 회원제이긴 하나 그다지 폐쇄적은 아니다 (일본에서는 세미퍼블릭의 레귤러 골프클럽도 있음)
용구

18세기에 단단한 나무를 둥글게 깎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가장 최초의 볼로 알려져 있다.
깃털을 채워 만든 페더리볼 역시 가격이 비싼 데다가 쉽게 망가졌던 까닭에 1848년에 구타페르카볼이 등장하면서 자취를 감춰 버렸다. 값비싼 페더리는 자연도태되고 나아가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도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었다.
한편 볼은 골프규칙에 따라 지름 42.67㎜보다 작지 않고 45.93g보다 무겁지 않게 규격화됨으로써 크기와 무게에까지 세심한 배려가 기울여졌다. 19세기 중엽부터는 가터퍼처볼이 나왔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현재 쓰이고 있는 볼의 전신인, 내부를 고무로 만든 하스켈볼이 등장하였다. 하스켈볼은 단단한 고무심(芯)을 인도고무의 가는 실로 감아서 고무피막(皮膜)으로 싼 것으로, 공이 나는 거리가 현저하게 늘어났다.
클럽도 규칙에 의해 규제되어 있어서, 전통에 위배되는 형식이나 구조는 허용되지 않는다. 원칙적으로는 샤프트와 헤드로 구성되는데, 헤드가 나무로 된 것을 우드클럽, 금속제로 된 것을 아이언클럽이라고 하나 근래에는 그 구분이 애매하다. 클럽의 변천도 볼과 마찬가지로 많이 개량되어 오늘날 쓰이고 있는 모양이 되었다.
15세기 당시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사용되었던 클럽들은 나무로 제작된 것으로, 튼튼한 샤프트와 무거운 헤드로 이루어졌으며, 손잡이는 양·돼지·말·암소나 샤모아의 가죽을 덧대고 이를 동여매어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후 대략 1700년 무렵부터는 금속 헤드의 클럽이 같이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이 클럽들은 처음에는 전문가들을 위한 여분의 장비에 불과했지만, 마침내는 노즈가 긴 우든클럽을 대신하여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샤프트도 스틸이 나타나기까지는 히코리나무가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아이언클럽이 실용화된 것은 거터퍼처볼이 나타난 시기와 같다. 여러 종류가 만들어졌으며, 성능도 비약적으로 발달하였다. 20세기에는 스틸샤프트가 실용화되기 시작, 영국의 골프협회(R &A)가 1928년 공인하였다.
티는 티잉그라운드에서 볼을 올려놓기 위한 대좌(臺座)로, 페그티를 줄여서 부른다. 처음에는 모래를 모아 대좌로 사용하였으나, 미국의 로웰이 나무못 모양의 것을 고안해서 일반화되었다. 골프연습장 등에서는 고무로 만든 대좌가 쓰이는데, 이것은 러버티라고 한다.
골프 공은 원래 회양목으로 만든 나무 공이었다. 골프게임이 처음으로 크게 유행된 시기는 14세기였다고 한다. 회양목 골프공을 골프채로 힘차게 치면 멋진 소리를 냈지만 멀리 가지는 못했다. 그후 17세기 들어와서 쇠가죽을 바느질해 만든 껍데기 속에 삶은 깃털을 채우고 돌덩이처럼 말린 후 나무망치로 두들겨 둥그렇게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골프공은 분명 나무공보다는 멀리 날아가 골퍼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더 멀리 공을 치고 싶은 골퍼들의 염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골프공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만들면 더 멀리 날아간다는 것은 19세기 중엽에 밝혀졌다. 이어 20세기 초 미국 스폴딩사가 드디어 지금처럼 표면을 옴폭옴폭 하게 만든 골프공을 시판하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골프공의 재질 및 딤폴(골프공 표면의 옴폭옴폭 패인 자국)의 크기 및 깊이가 비행거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꾸준히 연구했다. 1975년에는 물리학자와 화학자의 공동노력으로 딤폴이 골프공 표면의 약 50%를 차지하고 공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있는 딤폴을 가운데 부분에 있는 딤폴보다 더 깊게 만들면 역회전(타격 반대방향으로 회전)할 뿐 아니라 좌우로 공이 튀는 것을 방지하여 똑바른 방향으로 멀리 날아가는 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렇게 자주 공의 디자인이 바뀌자 골프협회는 1988년에 공에 대한 규격을 세계적으로 통일했다. 크기, 무게, 대칭성, 초기속도와 전체 비행거리의 다섯 가지 항목에 걸쳐 상세한 규정을 만들어 공을 엄격하게 규제하기에 이르렀다.
골프공 겉표면에 딤폴을 만들면 왜 공이 멀리 갈까? 딤폴이 있는 공을 역회전하도록 타격하면 공의 윗부분의 공기압력이 아랫부분 공기압력보다 낮게 된다. 따라서 나르는 공은 더 오랫동안 하늘에 머물게 되어 더 멀리 비행한다.
탄성이 좋은 재료를 찾고 또 공 표면을 가공해 공이 날아갈 때 작용하는 공기의 마찰을 조절하는 것, 이것은 즉 화학과 물리학의 합작으로 오늘날 사용하는 골프공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
골프 클럽
우드종류.
1번 드라이버(Driver)
2번 브래시(Brassie)
3번 스푼(Spoon)
4번 버피(Buffy)
5번 클리크(Cleek)
아이언종류.
1번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
2번 미드 아이언(Mid Iron)
3번 미드 매시(Mid Mashy)
4번 매시 아이언(Mashy Iron)
5번 매시(Mashy)
6번 스페이드 매시(Spade Mashy)
7번 매시 니블릭(Mashy Niblick)
8번 피처(Pitcher)
9번 니블릭(Niblick)
P/W 피칭웨지(Pitching Wedge)
S/W 샌드웨지(Sand W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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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0.04.22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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