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외직접투자의 현황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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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해외직접투자의 현황과 특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세계해외직접투자 현황
○ 개 황
○ 해외직접투자 지역별 현황
□ 선진국
□ 개도국
● 아시아, 오세아니아
● 중남미
● 동유럽
● 아프리카
○ 해외직접투자 대상국별 현황
□ 한 국
● 지역별 동향
● 업종별 동향
□ 중 국
□ 미 국
□ 그 밖의 여러 나라
○ 해외직접투자 산업별 현황

■ 최근 해외직접투자의 특성

■ 앞으로의 해외직접투자의 전망
○ 투자 유망 국가
○ 투자유치를 위한 유인정책
○ 해외직접투자 예상 형태
○ 지역별 향후 외국인 직접투자 예상
□ 북미, 서부유럽
□ 아시아 - 태평양
□ 중남미
□ 중부 및 동부유럽
□ 아프리카

본문내용

군중 74%를 차지하고 있다.
UNCTAD, World Investment Report 2005,
<표10>
■ 앞으로의 해외직접투자 전망
3년 동안 연속 감속추세에서 벗어난 해외직접투자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본다. UNCTAD에서 조사한 바로는 2007년까지는 81%가 해외직접투자가 늘어나고 13%는 큰 변화가 없으며 6%는 위축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Source: UNCTAD-DITE, Global Investments Prospects Assessment (GIPA) 2004
<표 11> 향후 해외직접투자 전망
○ 투자 유망 국가
앞으로 4년 동안 가장 큰 해외직접투자 대상국은 중국, 인도, 미국 순이 될 것 이라고 이들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다음으로 태국, 폴란드-체코, 멕시코-말레이시아, 영국-싱가포르-한국 순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조사는 제네바와 런던에 각각의 본부를 두고 있는 UNCTAD와 Corporate Location Magazine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에 의해 밝혀졌다. 이번 설문에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87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이들 전문가들은 해외직접투자를 기획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투자대상지역 선정을 자문해주는 컨설팅업에 종사하고 있다.
○ 투자유치를 위한 유인정책
각국들이 국제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해외직접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세계 각국들은 경쟁적으로 자율화 조치, 외국 투자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유치 대상 분야 확대 등을 통해 시장을 개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국가들 간의 해외투자업체 유치 전략은 지역마다 상이하다. 예를 들 어 아프리카 소재 국가들은 투자유치를 위해 대상 업체들에게 보다 많은 인센티브 제공을 선호하고 있고 중동부 유럽 국가들은 더 많은 자율화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UNCTAD-DITE, Global Investments Prospects Assessment (GIPA) 2004
<표12> 투자유치를 위한 지역별 국가 간 예상 유인정책
○ 해외직접투자 예상 형태
전문가들은 향후 해외직접투자 형태는 기업 합병과 인수 (M&A) <41%>, 직접 설비투자 <37%> 그리고 라이센싱 및 전략적 제휴 <22%> 형태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Source: UNCTAD-DITE, Global Investments Prospects Assessment (GIPA) 2004
<표13> 지역별 해외직접투자 예상 형태
최근 화이트칼라 직종을 중심으로 해외아웃소싱이 많은 국가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국제 비즈니스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이번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여전히 해외직접투자는 가장 중요한 마케팅 전략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지역별 향후 외국인 직접투자 예상
< Source: UNCTAD-DITE, Global Investments Prospects Assessment (GIPA) 2004
표14> 지역별 해외직접투자 목적
□ 북미, 서부유럽
선진국들 가운데 미국에 이어 영국, 프랑스, 캐나다 순으로 해외직접투자 유치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국가로는 제조업 분야 중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및 기타 수송 장비가 가장 매력적인 투자 유치 대상 분야가 될 것으로 보이며 그 뒤를 이어 화학, 기계 및 설비, 교통, 비즈니스 서비스도 인기를 얻을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분야 다음으로는 관광업, 도매업, 컴퓨터관련 서비스 분야 유치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서부유럽은 해외직접투자 유치 회복이 가장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
 
□ 아시아-태평양
중국과 인도가 향후 가장 매력적인 투자 유치대상국으로 전망되며 태국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및 수송 장비, 기계 및 설비, 화학, 전기/전자제품, 출판 및 미디어 서비스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금융 및 보험, 비즈니스 서비스, 관광, 교통, 컴퓨터 관련 서비스, 도소매업도 향후 이 지역에서 많은 투자 유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향후 가장 많은 해외직접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단기와 중기 측면에서 88%의 전문가들이 이 지역에서의 직접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중남미
전통적으로 해외직접투자를 많이 유치해온 멕시코, 브라질과 칠레가 적어도 단기적으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금속제품, 광산, 석유 및 농업분야에서 많은 해외직접투자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 음료, 화학, 섬유, 의류 및 가죽산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이며 식당과 관광업도 매력적인 직접투자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중남미의 직접투자유치가 장기보다는 중기적으로 볼 때 더 활발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 중부 및 동부유럽
폴란드와 체코가 최대 투자유치대상국이 될 것으로 보이며 러시아와 루마니아가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직접투자는 식음료, 자동차 및 수송 장비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출판과 미디어, 전기/전자 산업은 상대적으로 활발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건축과 부동사, 도소매업, 교통, 교육 및 보건, 금융 및 보험, 컴퓨터 관련 서비스도 유망 분야로 지적된다.
 
□ 아프리카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남아공이 가장 매력적인 해외투자유치국으로 부상될 것으로 보이며 그 뒤를 이어 탄자니아로도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리카에서는 비금속제품, 음료, 섬유, 의류 및 가죽이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서비스분야에서는 전기, 가스, 용수에도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은행 및 보험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
- 글로벌시대의 해외 투자론. 이재기. 신론사
- 해외투자론. 최백렬. 대경
- OECD 보도자료(2005. 6. 23), “Trends and Recent Developments in Foreign Direct Investment,” (2005, 6)>
- UNCTAD, World Investment Report 2005, 2006
- 세계신문, 서울신문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0.04.24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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